나탈리 비신스키

블루스카이엔 기회가 많습니다
트위터에서 네임드가 되지 못했던 여러분 지금 열심히하면 블루스카이에서 네임드 될 수 있어요
1등 천국 갈 수 있다 이말입니다

에스텔 팔로워/잉 목록 보고 사람들 찾아볼까했는데 1.7k/1.9k인 거 보고 ...?하고 뒤로 가기 누름

팔로잉 < 팔로워 간지를 포기하고 그냥 무지성 팔로우 갈기기 시작했다

블루스카이 정신병 테라포밍 정병하이브화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스카이라인의 모든 정병신자 여러분 힘내주세요

너 정말 15cm 맞아? 지금 서브웨이 가본다?

이상한말! 여러분 이상한말을 하십시오

과거의 네임드들이 트위터를 떠났다고 선포했지만 입이 근질근질 하던 찰나, 트위터의 '대체품'으로 블스가 본격적으로 등판 했단 소식에 다시 컴백하는 양상들이 대거 보이기 시작하네 ㅇㅅㅎ작가 같은 그리운 이름들도 다시 보이고 그시절 듀센세도 보이고, 물론 ㅍㅈ이나 ㅅㅁㄷㅅ같은 빌런들까지도 대거 컴백했고ㅎㅎ..

블루스카이 본사 상황

트위터랑 똑같은 분들 또 뵈니까 넘 반가워용~~~~

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 세번째 레이드 영원한 궁전의 막넴 여왕 아즈샤라 에게 /키스 갈기면 번개 맞아서 즉사하는데 꼭 그걸 해보는 사람들 같음 약간

내 친구는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고
공과 수를 구분해서 동인녀가 되었다.

제가 마지노선이었냐구요ㅋㅋ 뭔가 트위터같은 구식문물에만 끝까지 안주하려는 고리타분한 노친내가 된 것 같긔ㅠㅠ

아니 뭔 재벌 개노잼 트윗에 안 웃어줬다고 이정도의 대가를 치러야하냐???? 우리가 방청알바냐??????

제가 생색내지 않아도 이렇게 알아서 찾아주시는 흐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ㅈㅅ

아니 언제오셨어요 오자마자 제 계정 들러서 시루떡이라도 주고가셨어야죠!!!

웰 컴 투 마이 월드~

발끝의 경곌넘어

다른 SNS 속에서

같은 API 제한을 받은 너

너와 내가 하나라고 다시 한 번 느껴져~

트위터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는데, 블루스카이에 와서 새로이 알게 된 재미있는 분들이 많아 즐겁다.

(빙의환생이라 그 사람이 그 사람이었을 가능성도 0은 아니지만!)

에? 어디요? 누가요?

이것저것 보장하라

햄스터 사진 요구한다

블스는 동영상 업로드를 당장 포기한 대신 활자를 300자까지 늘렸구나 아무데서나 불펌해 온 미디어를 통해 알티딸이나 쳐대며 스낵컬쳐에 편승해 온 나로서는 뼈아픈 흐름이다.. 키오스크 사용법에 대한 강연까지 들은 노인들이 자꾸 면대면 계산대 앞에서만 기웃거리는 심정을 비로소 깨닫게 되네

트위터에서는 절대 친구가 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팔로하는 것을 보면서 왠지 기분이 이상하다.. 하긴 대부분의 관계를 결정하는 건 사람 자체보다는 공간일 가능성이 크다

나: 아씨 블스 왜케 느리고.. 어쩌구임?
??: 개발자 토탈 9명이래요!
나: 정말죄송합니다..

클린을 말하시는 것 같기는 한데 하필 오타가

블루스카이가 약간 공중파 감성이고
트위터는 좀 더 유튜브 감성인것같음
뭔줄아시쥬

뭐임 내가 블루 스카이에 데뷔하자마자 트위터 다시 살아났냐? 역시 내가 가는 곳마다 뒷북에 하락세.. 난 절대 주식이나 부동산은 하면 안되겠구나ㅎㅎ

나탈리 비신스키, 블루 스카이 지각 데뷔.. 신생 SNS의 지각 변동 예고

혁신도시(ㅋㅋㅋ

-진천혁신도시있는 진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