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프🔒

지나가던 누런된찌

진짜 사요?? 전 소분 팟에서 빠염이에요

근데 울집 냉동 실에 아직 있다??

그럼 혈육 몫까정 제가 ㅋㅋㅋ

직장금이라던가 대장금이라던가 이런걸 보다 뒷공작이란 단어를 보고 읭?? 하게 되었어요
죄송합니다

방문을 혀

울집 강아지가 젤 귀여움 ㅋㅋㅋ

맘껏 즐겨랏

감홍이 최고입니다!!

요즘은 패브릭이 더 낫다 드라 나도 쇼파를 살까 고민 중인데 허락이...집이 넓어지니 고민 ㅠㅠ

갑자기 친구들이 GTA를 하면서 사라들을 차로 치어죽이면서 다녔던 기억이

사내 교육 중인데 AI의 세계에 눈을 떠버린
뭔가 잘 이용하면 필요한 프로그램도 제작 가능할 것 같음
쳇지피티보다 젠스파크 찬양한다!!!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 근데 타인보다 날 죽이는 쪽에 더 가까웠던 오히려 더 크고 나서 타인을 노린..

내가 조청을 먹으면 딱그래

명랑 운동회 같은 거였을 것 같음
그럼 던질수도

못 뛸 것 같은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수하의 코봉이 샷

강아지 피드에 가려면 강아지라고 써야겠지?
그래야 많은 이들에게 자랑을 ㅋㅋㅋ

아하 그래서 곧 나오는군요

모친의 기준 상 혈육은 게으른 무쓸모 인간이었다는게... 큰 것 같아요
그리고 혈육의 잔머리는
모친께서 다 잡으셔서 허술한 인간일 뿐인

혹 문경 쪽일까요??

오 감홍을 알고 계셨군요
역으로 저 좀 구해주세요 ㅠㅠ
전 아마 마비를 꽤 오래 못할 듯 해요
시험공부도 해야하도 합격하면 또 다른 시험 준비를 하고싶어서요
떨어지면 게임에서 뵈어요 ㅋㅋㅋ

예전부터 생각하는건데
혈육의 머리가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멍청이라고 평가되었는데
알고보면 나도 꽤 좋은 머리를 갖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나만 백만원대 안경테 막 굴리는겨??

사과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그렇다면 감홍이라는 품종 추천드립니다 가장 빠른 수확에 보관이 안돼서 구하기 매우어려우나 제가 먹어본 중 가장 맛있는 사과에요

그러고 보니 어린 시절에 호두에 광을 내려면 땅콩을 마구 비비라는 아부지(?)인지 할머니(?)인지 기억이 나지 않음

우리집에서 멍청하다는 나도 안그랬는데
왜들그런댜

두피염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려용

효과 쥑이죠?? 에센스를 하셔유

집을 알아보다 타운하우스의 꿈을 버리고 정원이 아주 넓은 빌라로 이사를 결정
외곽은 싸고 좋지만 교통은 확실히...
이번에 전세를 알아보며 느낀 점은
정책이 미쳤구나였다
집 값은 당분간 이런 정책이면 더 올라갈 것 으로 체감하였다
나도 전세를 구하다 빡쳐서 빌라를 살뻔했으니
서울은 얼마나 더 대단할까
전세 사기를 막기위해 월세를 민다고 하였는데
월세살이를 하게되면 월세 내다가 가정 파탄 날 듯
여튼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은 미쳤다

아니 어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