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조만간에 X에서 옮겨오실분들 많으실듯... 역시 현명한 선택이었어
15.11.2024 10:26 — 👍 0 🔁 0 💬 0 📌 0@jdol.bsky.social
잠자는 시간이 절대 아깝지가 않아
아마 조만간에 X에서 옮겨오실분들 많으실듯... 역시 현명한 선택이었어
15.11.2024 10:26 — 👍 0 🔁 0 💬 0 📌 011월 중순인데 낮에 반팔을 입을 수 있다는것이 정말 무섭다...여기가 아무리 남쪽이라지만 벚꽃이 피면 어떡하냐고🤷♀️🤷♀️
13.11.2024 14:29 — 👍 1 🔁 0 💬 0 📌 0책을 많이 읽는 초 1인데 문장쓰기가 너무 안된다 ㅠㅠ 보통 초1의 글쓰기 수준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다...나의 아이만 이렇게 안되는건가? ㅠㅠ
13.11.2024 11:47 — 👍 0 🔁 0 💬 0 📌 0나중에 아이에게 엄마는 너에게 부끄럽지 않기위해 이런 결정을 한적도 있다고 말해줄 수 있는 날이 꼭 오기를...
12.11.2024 14:34 — 👍 2 🔁 0 💬 0 📌 0지금 계약기간이 끝나고 새로운 자리가 없어서 노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다시 불안해질테고 그때가 되면 후회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내린 나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
12.11.2024 14:32 — 👍 1 🔁 0 💬 1 📌 0어제의 다짐이 실패할 조짐이 보인다....과연 참을 수 있을 것인가
22.10.2024 10:56 — 👍 1 🔁 0 💬 0 📌 0내일은 화내지 말고 말 예쁘게 그리고 다정하게 말해줘야지...
다짐하기
아파트 아파트. 링딩동은 이제 안되겠다...아파트가 넘 강해
20.10.2024 13:44 — 👍 1 🔁 0 💬 0 📌 0트위터에 있던 얼굴 모르는 나만의 지인들...여기로 오면 내가 알아볼 수 있게 프사 바꾸지 말아요...
18.10.2024 22:54 — 👍 1 🔁 0 💬 0 📌 0눈팅으로만 어언 십몇년째지만...
옮겨서 다시 눈팅 시작해야지..
자...여기로 옮겨왔다...
18.10.2024 22:32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