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귤

블루스카이 탐라가 꽤 아늑하긴 하군요

어라? 틧타 돌아왓어요

私の最も強い戦力です😂

배고픈데 이 시간에 뭘 먹을 수는 없어

ㅇㅁㄱㅂㅅ 노숙주유 얘기: 저는 손책 살아있을 때 다들 노숙이랑 주유 관계 의심했으면 좋겠어요 정작 손책은 주유가 그럴 리가 없다고 믿어주는데

저의 주유들은 아주 잘 있습니다

근데 현대물이면 노숙은 아직 미혼이었으면 좋겠어 주유만 재혼이고

아 그랬던거같아요 아마도?

역시 노숙주유는 재혼커플 아닌가? 노숙도 그 나이까지 결혼을 안햇을리가 없잖아요

누구엿지 기억이 안나요 저 포기한 지 한참 돼서...ㅠㅠ

...누가 노숙주유 얘기 해 주면 참 좋겠다

저 지금 55층도 못 뚫고 잇어요 흑흑

한자 잘못침

애가 너무 약해서 살아남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萬歲같은 걸로 아명 지어줬는데 그대로 가버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햇어요

저두 아직 해용

하지만 더 얘기하도록 하겟어요
사실 애 이름을 지어줄까 말까 고민햇는데요 역시 이름도 못 지어준 편이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일본트친님도 틧타터졋대욤 우리나라만 이런 건 아닌거같애요

손책죽고 정치적이유로 노숙이랑 재혼해서 애 하나 놓고 떠나는 주유를 쓴 것만으로도 저는 할일을 다햇다고 생각합니다

노숙주유... 주세요 저는 이미 많이 푼 것 같은데

주유 성격 좋아보이다가도 가끔 남의 편한테는 싸가지 증발하는게 웃겨요

유예주는 모르겟는데 주변인들 개빡쳣을거같어
근데어쩌겟어요 그러게 누가 병사 적다고 꼽주래?

주유: 저 혼자서도 상대할 수 있으니까 예주께서는 대충 처박혀서 보고나계십시오

정사 장간 사건은 주유의 성질머리도 보여줫다고 생각해요
주유: ㅋㅋ 옛날에 한가락 하셧던 세객들이 와도 나는 거절할텐데 님같은 어린놈이 날 설득하겟다고?

뭐?! 주유는 악기를 잘 다루는 까맣고 긴 생머리의 미소녀 아니야?!

저 연의 장간이랑 주유 장면은 그래도 좀 좋아해요 술과 미인(본인)으로 꼬셔서 속여버리는... 근데 걍 역사적 기록이 더 좋긴 함

제가 봤으니까 진실인데요

고옹이 채옹한테 금을 배웠다는 기록이 잇엇는데

주유가 금 탓다는 기록은 없지만 몰라몰라 알게뭐야

근데 축(고점리가 휘두른 그거) 진짜 붙잡고 사람 패기 좋게 생겻더라...

주유 원래 남이 손 안 씻고 자기 금(악기) 만지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손책만 봐줬으면 좋겟는... 노숙은 애초에 주유가 싫어하는 거 알아서 더러운 손으로는 손 안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