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u 🥟

넘넘 애정하는 곳.
덕분에 올가을이 깃든 모습을 실컷 구경하네요. 🙏🏻

슬픔의 무게나 크기가
모두 같지 않음을 안다.
그럼에도
세상에서
너무 빠르게 지워지는건 아닌가 싶어서
서운하다.
그래서 더 슬퍼진다.

밥이 없으면 막걸리라도 ㅎㅎ ㅎㅎ

ㅋㅋㅋ 밥은 잘 먹고 있죠?

심심하니 고소하고.. 못난이빵

찡찡찡~ 왜 또 폭파해쓰요

역행하려하거나
잡으려하다보면
항상 탈이 나더라.
흘러가는대로
유유히 따라가는
순한 삶.

아침에 먹는 삼겹살이 젤 맛있어 😍
구운 김치와 굽지 않은 김치를
함께 올려 먹으면 존맛~

정말 조합하는 조합이에요 ㅎㅎ
치즈에 잠봉 루꼴라 토마토면
딱히 소스가 필요하지 않은 맛.

헉..파티시에 아니에요 ㅎㅎ
그저 먹는 걸 좋아해요.
빵은 아침에 샌드위치로 변신!!

이 밤에 빵 굽는 건
정신 못 차린거지 😭

먹는 거에 진심인 편.
그런데
운동하다가 갈비뼈에 금이 가서
1년을 꼼짝 못하며
먹는 거에 진심을 다했더니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네 🙄

메모완료!! 감사합니다~ 🙌

근처의 국수집도 짱 맛나요 . 잔치국수 비빔국수 먹다가 기절할 수도 ㅋㅋ

ㅋㅋㅋ망원우동이나 한그릇 드시면서 푸세용

🤭

계폭했네 했어 ㅋ 만두쇼 들을라믄 돌아오셈요.

흠흠.. 기억이 안나는.. 이거슨 나이로 인한 퇴행인가. 철푸덕😱

살이 띠룩띠룩 찔 뿐 생명엔 지장이 없어용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주변 누군가의 잘못된 정보는 단초만 제공한 것이고, 이후부터는 혼자 판단하시고 있죠. 누구의 말을 깊이 새겨 들으실 분은 아니기에.. 흠흠.

오홍~ 요리를 잘 하시는군요 +_+

우울이 심하시군요 🙄

꺅컥컥컥 …… 떼구르르
곰국은 태워먹는게 진리 ㅎㅎ

ㅋㄷㅋㄷ 어머니가 잘 쓰셨으면 그걸로 위안을 ..

갑자기 화나네.. 이지점 ㅋㅋㅋ

🤔113? 그냥 계폭을 하지 마센 ㅋㅋ

꺅~ 넘넘 귀여워요. 둘다 애기애기하네요.

상습범신고는 119?

너무 웃겨서 사래걸려 웃다가 배
잡고 구르는 중입니다 ㅋㅋㅋ

아캬캬캬캬 .. 떼굴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