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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게임도 귀찮구... 자캐 그뭔... 밖에 안 한다고... 비계는 언제 주니 블스야....

블스 자물쇠 줘 비계 하게 해줘...

우... 출근하기시러.... 졸려....

트위터 또 터졌어... 블스 비계 언제 줘.... 아니 안 줄거면 말하라구....

집보내줘... 우.......

몸 상태 최악인 상태로 일하려니까 그냥 쓰러지고 싶다....

지금 덥고 습해서 물 머금은 떡같다... 살려달라....

아 털뭉치 동물친구들 보고싶다

그뭔같은 자캐 이야기 이제 어디서 하나...

이쯤되니 플텍은 줄 생각이 없는건가 싶은.... 흑흑

트위터 또 터졌당....

블스... 비계... 자물쇠... 언제.... ;/

나도 자캐로 오비츠... 넨도... 만들고 싶따...

눈 싫어... 추운거 시러... 우....

와 눈 짱 많이 와... 내일 출근... 어카지.....

트위터 무한로딩... 블스 자물쇠 줘.....

뭐지 블스도 로딩이 있는거같은데 사람들이 몰린건가....

트위터 이번에는 왜 터졌담....

자물쇠 주시오.... (드러눕기)

생각날때마다 들락거리긴 하는데 자물쇠 아직...? 만 외치고 가는....

블스!! 자물쇠 아직이니!!!?

출근...하는데... 눈온다.... 우...

돈 많은 백수하고싶따.... 일하기시러...

블스... 자물쇠... 언제 줘.......

으아... 겨울 시러.... 너무 추워.....

으엥... 포근한 이불에 둘러싸여서 자고싶다....

털뭉치 동물 친구들한테 둘러싸여서 애들 복복복 해주고싶은 그런 날씨....

겨울 시러.... 춥댜....

본진이 오프라인 행사하는데 일때문에 못 간다니.... 눈물난다...

커뮤가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