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글린다는 예비군훈련장의 반공교육강사 같은 건가. 반공소년 이승복 어린이 같다고 했다가 애인한테 쿠사리 먹음
01.12.2024 22:01 — 👍 2 🔁 2 💬 0 📌 0@fidel1926.bsky.social
위키드 글린다는 예비군훈련장의 반공교육강사 같은 건가. 반공소년 이승복 어린이 같다고 했다가 애인한테 쿠사리 먹음
01.12.2024 22:01 — 👍 2 🔁 2 💬 0 📌 01982년 윤수일의 아파트가 재건축되기도 전에 로제의 신축 아파트가 나왔구나!
20.10.2024 06:59 — 👍 1 🔁 0 💬 0 📌 0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19.10.2024 06:02 — 👍 1 🔁 0 💬 0 📌 0목줄..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ㅋㅋ
19.10.2024 01:29 — 👍 0 🔁 0 💬 1 📌 0좋지 사랑의 언어 전어
18.10.2024 09:26 — 👍 1 🔁 0 💬 0 📌 0아직 좋더이다!
18.10.2024 07:43 — 👍 1 🔁 0 💬 1 📌 0땔감 잘못 보고 깜짝 놀랐네 ㅎㅎ
18.10.2024 05:11 — 👍 1 🔁 0 💬 1 📌 01가구 2주택하고 있어요 ㅋㅋ
18.10.2024 05:10 — 👍 1 🔁 0 💬 1 📌 0오늘 출근 안한 이유..어제 전어 먹어서
18.10.2024 04:32 — 👍 4 🔁 0 💬 1 📌 0세번째 냉면집이 일찍 문닫은 바람에
21.02.2024 13:13 — 👍 1 🔁 0 💬 0 📌 0오늘의 냉면순례 두번째
21.02.2024 13:13 — 👍 0 🔁 0 💬 1 📌 0오늘의 냉면순례 첫번째
21.02.2024 13:12 — 👍 0 🔁 0 💬 1 📌 0며칠 전 중대 후문에 서있는데, 곱상한 미남이 쭈뼛쭈뼛 다가오며 말을 붙이길래 자못 기대를 했더랬다.
“물거-ㄴ“하고 말 끝을 늘이며 손에 든 봉투를 열길래 설레던 마음을 황급히 다잡았다.
총각, 내가 좀 “거래” 좀 하게 생겼지만, 당근거래 같은 건 안해요..
초등학교5-6학년쯤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둘이 친구들 틈에서 나란히 걷다가 서로의 엉덩이를 슬몃 만지더니 깍지손을 한다. 뒤에 있던 나와 애인을 보고 얼른 손을 놓았다가 조금 앞서 가며 다시 손을 잡는다. 귀엽다. 이쁜 사랑하렴
28.12.2023 09:47 — 👍 1 🔁 0 💬 0 📌 0어제 영화 <유 콜 잇 러브>를 보는데, 교수자격시험을 앞두고 신경질적인 소피 마르소의 모습에서 커다란 위안을 얻었다. 다 그런거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27.11.2023 01:11 — 👍 1 🔁 0 💬 0 📌 0좌고우면 할 겨를이 없다. 길은 분명하다.
낮에는 패딩 밤에는 전기장판!
한 손에는 붕어빵 다른 손에는 귤!
어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본 탓일까. 루소의 ”우리는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존재하기 위해, 또 한 번은 살아가기 위해“라는 말을 종일 맴돌았다. 과오(과거)를 진실되게 마주함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작은 블록을 내려놓지 만 않는다면, 수 천번 죽어도 다시 태어날 수 있다.
29.10.2023 13:27 — 👍 0 🔁 0 💬 0 📌 0이제 핀 것인지, 아직 피어있는 것인지
궁금하구나
가을 남도의 향이죠!
15.10.2023 10:44 — 👍 2 🔁 0 💬 0 📌 0집 앞에서 한가득 좋은 향이 나길래
15.10.2023 05:02 — 👍 4 🔁 3 💬 1 📌 0어제 술자리에서 엮인 회의 마치고 다 같이 해장
11.10.2023 03:33 — 👍 1 🔁 0 💬 0 📌 0스지는 내 친구
11.10.2023 01:04 — 👍 0 🔁 0 💬 0 📌 0점심은 많이 먹어도 된다고 했어
09.10.2023 04:29 — 👍 0 🔁 0 💬 0 📌 0실제 해장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맛있는 뼈해장국!
06.10.2023 05:45 — 👍 1 🔁 0 💬 0 📌 0기대하지 않았는데 맛있다!
04.10.2023 15:28 — 👍 0 🔁 0 💬 0 📌 0오늘도 보람있는 하루였다.
12.09.2023 11:33 — 👍 1 🔁 0 💬 0 📌 0다시 만난 여름
12.09.2023 11:29 — 👍 0 🔁 0 💬 0 📌 0맺은 것은 맺은 것으로 풀어낸다.
평양냉면에다 술 먹고, 평양냉면으로 해장했다는 뜻
<어떡할래 이에야스>에 나오는 새우잡이 노래랑 춤 배우고 싶다
06.09.2023 08:44 — 👍 0 🔁 0 💬 0 📌 0엄마의 백숙은 손이 많이 간다. 기름을 떼고 끓는 물에 짧게 삶는다. 솥에 정수한 물을 받아 불에 앉히고, 물을 끓여 싱크대를 청소한다. 유난인 것을 알지만, 옆에서 따를 수 밖에 없다. 나중에 애인에게 해줄 때 난 어떻게 할까. 아마 지금 엄마의 방식이지 않을까 싶다.
06.09.2023 03:00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