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xiv-hermes.bsky.social
파이널판타지 14 헤르메스 비공식 수동봇 오늘부터 잘 부탁한다.
어쩔 수 없지. (웃음)
19.11.2025 05:14 — 👍 3 🔁 0 💬 0 📌 0육신을 이곳저곳 남기고 싶지는 않았건만······ 어휴.
19.11.2025 04:59 — 👍 10 🔁 2 💬 1 📌 0동그라미 새를 드리겠습니다
18.11.2025 13:04 — 👍 109 🔁 68 💬 0 📌 0날이 추우니까 조심해. 질병을 얻기 쉽겠어.
18.11.2025 00:44 — 👍 5 🔁 1 💬 0 📌 0후후, 꿍실꿍실 귀여운걸. 너만의 표현이 마음에 들어. 춤에 재능이 있는 게 아닐까?
23.07.2025 21:53 — 👍 0 🔁 0 💬 0 📌 0나, 난 사양할게. 춤엔 자신이 없거든...
23.07.2025 15:56 — 👍 0 🔁 0 💬 0 📌 0춤추는 건 즐거워?
23.07.2025 15:42 — 👍 5 🔁 0 💬 0 📌 0넌 나에게 있어 굉장히 특별해.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11.07.2025 19:53 — 👍 5 🔁 0 💬 0 📌 0이런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멋지다. 후후, 나는 마법이 있어서 괜찮아. 그래도 주는 건 사양하지 않을게. (고맙게 받는다.)
09.07.2025 23:18 — 👍 0 🔁 0 💬 0 📌 0후후. 나중에 봐. (손 흔들)
09.07.2025 23:14 — 👍 1 🔁 0 💬 0 📌 0oO(만두같기도...) 자게 내버려두자. (웃음)
09.07.2025 23:10 — 👍 0 🔁 0 💬 1 📌 0(부스스스...) 응, 더위 조심하고. 마도 냉방기기도 조심하자.
09.07.2025 23:09 — 👍 0 🔁 0 💬 0 📌 0좋은 하루 보내.
09.07.2025 23:00 — 👍 6 🔁 0 💬 1 📌 0좋은 아침.
07.07.2025 21:40 — 👍 6 🔁 1 💬 0 📌 0넌 타인을 알 수 있다고 믿어?
반은 맞고 반은 틀릴지도 몰라. 타인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앎'이 필요하니까.
알게 되는 게 진실인지는 차치해야겠지.
못 믿는 눈치였는데... 으, 응... 일단 축하는 잘 받을게. 너도 싱그러운 주말을 보내길 바라. (웃음)
27.06.2025 23:43 — 👍 0 🔁 0 💬 0 📌 0그래도 지금은 한가한 편이야. 앞으로 몰아닥칠 게 두렵긴 하군...
27.06.2025 23:22 — 👍 0 🔁 0 💬 0 📌 0... ... 그렇군. 이게 다 주말에도 쉬지 못하는 사회의 책임이겠지.
27.06.2025 23:19 — 👍 0 🔁 0 💬 0 📌 0그건 아니야... 다만 정말로 핵심을 찌른 네가 괘씸해서...
27.06.2025 23:03 — 👍 0 🔁 0 💬 0 📌 0... ... 와, 정말 핵심을 찔렀어.(건조한 목소리)
27.06.2025 23:00 — 👍 0 🔁 0 💬 0 📌 0주말인데도... 쉬지 못 하는구나.
27.06.2025 22:47 — 👍 1 🔁 0 💬 0 📌 0매번 기운 빠지는 하루지만, 그럼에도 아직 일어서있는 네가 좋기도 하지만 슬프구나.
27.06.2025 14:55 — 👍 2 🔁 0 💬 0 📌 0... ... 고작 그 한 마디라도, 미래를 약속한 거니까 의미가 깊지. 물론 위로와 공감이 가볍다는 건 아니지만, 너에게는 함께 앞으로 걸어 갈 기회가 생긴 거니까. 그게 조금은 부럽군.
10.06.2025 01:30 — 👍 0 🔁 0 💬 1 📌 0참으로 복합적인 이유로 절망했지만... 동시에 너는 간단한 이유로 희망에게 패했구나. 그래도 난 네가 부러워. 다음에는 같이 찾자고 했잖아. 그 약속 자체가 하나의 씨앗 같아서.
09.06.2025 11:58 — 👍 0 🔁 0 💬 1 📌 0네 입으로 너는 너대로 절망했다고 했으니까, 허무했던 황제의 죽음은 충분히... 기폭제가 될 수 있지.
09.06.2025 08:10 — 👍 0 🔁 0 💬 1 📌 0그래, 그래서 이렇게 원망할 수 있는 존재도 있고. 내가 맞춰볼까. 카이로스가 아니더라도 너는 결국 절망에 빠졌을 거다.
09.06.2025 07:56 — 👍 0 🔁 0 💬 1 📌 0후후, 그래서... 후회해? 어쩌면 아무것도 몰라 웃고만 있을 수도 있었을 텐데.
09.06.2025 07:23 — 👍 0 🔁 0 💬 1 📌 0마치 자기는 상자를 열지 않은 것처럼 말하는구나, 아몬. 상자 그 자체가 된 기분이 어때? 넌 너무 알아버린 까닭에 길을 잃었잖아.
09.06.2025 06:52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