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ara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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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내일 멸망한다고 해도 오늘 난 한 개의 연성을 하겠다.

연휴가 내일 멸망한다고 해도

오늘 난 한 개의 연성을 하겠다.

해.추 연휴를 보내면서 많이많이 쳐먹었습니까 저는 존1나 먹었습니다.

해.추

연휴를 보내면서 많이많이 쳐먹었습니까 저는 존1나 먹었습니다.

연교 그오의 그분인데 제법 익숙했다. 조앗다.

연교

그오의 그분인데 제법 익숙했다. 조앗다.

스탠딩 업데이트란 가끔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 체인같은거 왕창 넣고 해골티 입히려다가 귀찮아져서 빽했다. 덕분에 지켜진 캐릭터의 인권...

스탠딩 업데이트란 가끔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

체인같은거 왕창 넣고 해골티 입히려다가 귀찮아져서 빽했다. 덕분에 지켜진 캐릭터의 인권...

다시도전 뭔가 마음에 들지않아서 다시 리트라이 해보다. 그런데? 어려져버렸다? 두둥탁! 요즘의 저는 그냥 잘 지내고있읍니다. 히로아카를 정주행중입니다. 초행입니다. 나름..재밌게 보고있어요. 하. 그나저나 사나 설정도 빨리 정리해야하는데.

다시도전

뭔가 마음에 들지않아서 다시 리트라이 해보다. 그런데? 어려져버렸다? 두둥탁! 요즘의 저는 그냥 잘 지내고있읍니다. 히로아카를 정주행중입니다. 초행입니다. 나름..재밌게 보고있어요. 하. 그나저나 사나 설정도 빨리 정리해야하는데.

자이 그리는건 왜 재밌을까 요즘 히빌에 절은 라이프가 되어버리고 있어요 RW 가고있지, RW 페어로 타이만 곧 갈거같고 온론히도 곧 가는데밤에는 히로아카를 정주행하고있음..내가 이렇게 히빌을 좋아했다고? 그렇진않아.. 내가 좋아하는 지점은.. 히어로랑 빌런이 갈등 하기 때문이야. 최고의 혐관.

자이 그리는건 왜 재밌을까

요즘 히빌에 절은 라이프가 되어버리고 있어요 RW 가고있지, RW 페어로 타이만 곧 갈거같고 온론히도 곧 가는데밤에는 히로아카를 정주행하고있음..내가 이렇게 히빌을 좋아했다고? 그렇진않아.. 내가 좋아하는 지점은.. 히어로랑 빌런이 갈등 하기 때문이야. 최고의 혐관.

낙서 채색 연습 겸 설정 낙서

낙서

채색 연습 겸 설정 낙서

채색법에 대한 고민 최근 채색법을 바꿔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유는... 근 몇년간 계속 시도했기도 한데... 채색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비효율적인 것 같아..! 그렇다고 시간 갈아 넣은 것에 비해 아웃풋이 좋지도 않아!! 라는 고민때문이었는데요. 우연찮게 시간이 없어서 대~~충 큰 브러쉬로 문대서 덩어리와 색감을 적당히 속여넘겨버리는...... 자이 그림을 그린 이후로 제법오, 적당히 분위기 있고 괜찮은데? 싶어서 그걸 재현하려고 노오력 해보았단 말이죠. 그런데 오늘은 다시 그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됩니다.

채색법에 대한 고민

최근 채색법을 바꿔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유는... 근 몇년간 계속 시도했기도 한데... 채색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비효율적인 것 같아..! 그렇다고 시간 갈아 넣은 것에 비해 아웃풋이 좋지도 않아!! 라는 고민때문이었는데요. 우연찮게 시간이 없어서 대~~충 큰 브러쉬로 문대서 덩어리와 색감을 적당히 속여넘겨버리는...... 자이 그림을 그린 이후로 제법오, 적당히 분위기 있고 괜찮은데? 싶어서 그걸 재현하려고 노오력 해보았단 말이죠. 그런데 오늘은 다시 그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됩니다.

잡소리

이 트윗 보고 생각난 걸 자기전 인용대신 찌끄려보기로 함. 저 만화가 말하는 바가 내가 기독교나 하여간 전지전능하다는 유일신을 못믿는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저 만화에서 나오는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신은 네 최선을 알고있다... 요는 그것이잖아? 하지만 나는 세계관 전제조건부터 보게되는 오타쿠인 것이다. 전지전능한 존재가 만든 세계인데, 모든걸 다 알고있고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하면 이 세상에 그의 의지가 아닌 모양이 어디에 있겠냐는 것이다.

스?킬?컷?이될?수도있?던?것? 자이는 설정상 마안은 투명해서 보이지않고 마안으로 인해 왜곡된 중력장에의해대~충 모이레한 동심원이 둥 둥 떠있는 느낌으로 상상했는데어렵다.. 역시 그림의 계획을 잘짜고 시작했어야했는데.. 많이 헤맸고 아직도 정리가 안되는건 애초부터 빛 계획이 잘못짜여있었다.. 그걸 뜯어고칠정도로 대담하지 못하고 그럴능력도 안돼서 대충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하지만 그리면서 나름 머리굴리고 이런저런거 시도해봐서 재밌었다.

스?킬?컷?이될?수도있?던?것?

자이는 설정상 마안은 투명해서 보이지않고 마안으로 인해 왜곡된 중력장에의해대~충 모이레한 동심원이 둥 둥 떠있는 느낌으로 상상했는데어렵다.. 역시 그림의 계획을 잘짜고 시작했어야했는데.. 많이 헤맸고 아직도 정리가 안되는건 애초부터 빛 계획이 잘못짜여있었다.. 그걸 뜯어고칠정도로 대담하지 못하고 그럴능력도 안돼서 대충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하지만 그리면서 나름 머리굴리고 이런저런거 시도해봐서 재밌었다.

한눈팔기를 이어서

올라가나?

만만한 놈으로 연습한번 해봤는데 도트 애니메이션이란 정말 어렵구나..전혀 만만하지 않았던 것임을.. 코트자락은 정말 어렵다는걸 난 나중에 깨달은거야

발레리나 후기

좐윅4를 상당히 재밌게 본 지... 어연... 아니 벌써 일년이 넘었다고...?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존 윅 세계관을 빌린 스핀오프작인데요, 저는 이 시리즈를 상당히 즐겁게 보았기에 기대가 많았고또한 매우 재밌게 보았다는 말을 서두에 던져두겠습니다. 존윅 시리즈 답게 복수에 대한 이야기이고, 살인의 무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 심오한 부분이 있을락 말락하는데 그거보다 주된건 사람을 참신한 방법으로 써는 방법 그리고 한층 더 치밀해진 오타쿠 세계관.

마참내 안되는줄 알았는데 정말 말 그대로 "검사가 오래걸린 것일 줄이야..."

마참내

안되는줄 알았는데 정말 말 그대로 "검사가 오래걸린 것일 줄이야..."

왜 내년 사월이냐하면 일년플랜으로 질러뒀거든요 ㅋ 그담에 어케할지는 그때 생각해보는 것으로 결정내림

오른쪽 무릎에 히어로즈크로스 그림과 전혀 아무 상관이 없는.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음 할 말이 있었는데 뭐였을까... 킹덤을 재밌게 보고있어요. 무장이란 뭘까 전쟁이란 뭘까 그런 생각이 깊어집니다.결국 죽으면 죽는게 아닐까? 그런데 그 시절은 정말이지대장을 위해 죽겠다 왕을 위해 죽겠다는 바보가 가득한 로맨틱한 야만의 시대..몰까 전쟁이란 ,,, 그리고 이런거보면남자들이 남자 제일 사랑하고 지독함진짜

오른쪽 무릎에 히어로즈크로스

그림과 전혀 아무 상관이 없는.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음 할 말이 있었는데 뭐였을까... 킹덤을 재밌게 보고있어요. 무장이란 뭘까 전쟁이란 뭘까 그런 생각이 깊어집니다.결국 죽으면 죽는게 아닐까? 그런데 그 시절은 정말이지대장을 위해 죽겠다 왕을 위해 죽겠다는 바보가 가득한 로맨틱한 야만의 시대..몰까 전쟁이란 ,,, 그리고 이런거보면남자들이 남자 제일 사랑하고 지독함진짜

그냥 자긴 억울해서

그냥 자긴 억울해서

이모티콘을 추가했어요 수요일부터는 캠페인을 출발한답니다. 마기로기도 가고 있고~신나는 여름이 될 예쩡.

이모티콘을 추가했어요

수요일부터는 캠페인을 출발한답니다. 마기로기도 가고 있고~신나는 여름이 될 예쩡.

22년의 나를 끝없이 원망하고 뭐가 이렇게많아하고 포기하고 "새 디자인"으로 고고

22년의 나를 끝없이 원망하고

뭐가 이렇게많아하고 포기하고 "새 디자인"으로 고고

3년전이더라고 으ㅡ음...

3년전이더라고

으ㅡ음...

바니타스의 수기를 재탕하며 (上)

아아 질리지도 않고 돌아온 바니타스의 계절.롤랑 누이를 산 계기로 정주행을 시작, 다음 권이 언제 나올지 기약없는 요즈음 미래의 자신을 위해 일종의 메모로 남겨둠. 예스 24가 예스 24 했기 때문에 워터마크가 있는 이미지도 있습니다만 감안해주십시오. ! 당연하게도 바니타스의 수기 최신권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 롤랑과 올리비에의 사건을 시간순으로 정리 제일 먼저 다룰 것은 전투게이 콘클라베 신부부부의 사건을 시간순으로 정리해보기로 한다.

격조했습니다. 언젠간 갠홈을 하게된다면 한번 써보고싶었던 문장 1위드디어 써보네요

격조했습니다.

언젠간 갠홈을 하게된다면 한번 써보고싶었던 문장 1위드디어 써보네요

거 뭐냐 코어키퍼 고정팟 같이 하실 분
서버는 제가 파고요 멤버에 스켈님(scalie-sea.bsky.social), 새우님(oct-o-pus.bsky.social) 계셔요 겹친 아니어도 상관없는데 불편하진 않았으면 함!
주 1회 요일시간 고정으로 가지 싶슴다 상세시간은 모여서 정해봅시다
디코 하니까 통화 오케이셔야 함!
의향 있으시면 멘션 부탁합니다요~

새 오버드 진짜 bird 인 a 오버드. 폭주가드탱....

새 오버드

진짜 bird 인 a 오버드. 폭주가드탱....

내가기린그린기림

투표 인증 어쩌고라는게 있던데? 라벨기으로 뽑아서 들고가보려고 함 스티커라 얻다 붙이기도 편할거같고 ㅋㅋ 웃기네 정말.이런문화 대찬성

투표 인증 어쩌고라는게 있던데?

라벨기으로 뽑아서 들고가보려고 함 스티커라 얻다 붙이기도 편할거같고 ㅋㅋ 웃기네 정말.이런문화 대찬성

돌려돌려 돌림판 난 뭘 그리고 싶은걸까? 음.................. 롤 올 이 보고싶구나.

돌려돌려 돌림판

난 뭘 그리고 싶은걸까? 음.................. 롤 올 이 보고싶구나.

라운드 숄더 거북목+ 라운드숄더가 심하다고 느껴 고쳐보고자 용을 쓰고 있는데요. 사람이 그냥 디폴트 자세를 유지하기위해 이만치로 애를 써야한다고? 믿을 수가 없어서 지하철 타러가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어깨를 유심히 봤어요. 라운드 숄더. 라운드 숄더. 이사람은 좀 낫군. 라운드 숄더. 거의 96%의 사람들이 라운드 숄더를 가지고 있더군요. 잠깐. 그럼 이렇게되면 라운드 숄더가 디폴트여야하는거 아닌가? 라운드 숄더가 아닌 너희들을 플랫 숄더라고 불러야하는 거 아니냐고. 그래서 오늘부터 저는 플랫숄더라는 단어를 쓰겠습니다. #플랫숄더1일차

라운드 숄더

거북목+ 라운드숄더가 심하다고 느껴 고쳐보고자 용을 쓰고 있는데요. 사람이 그냥 디폴트 자세를 유지하기위해 이만치로 애를 써야한다고? 믿을 수가 없어서 지하철 타러가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어깨를 유심히 봤어요. 라운드 숄더. 라운드 숄더. 이사람은 좀 낫군. 라운드 숄더. 거의 96%의 사람들이 라운드 숄더를 가지고 있더군요. 잠깐. 그럼 이렇게되면 라운드 숄더가 디폴트여야하는거 아닌가? 라운드 숄더가 아닌 너희들을 플랫 숄더라고 불러야하는 거 아니냐고. 그래서 오늘부터 저는 플랫숄더라는 단어를 쓰겠습니다.…

오타쿠 소재에 대해 (1) 1. 근친 소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발작하며 기피하는 느낌은 아니고... 민.초 싫어하는 사람이 민초 아이스크림 보면 응 맛있게 먹어 하고 발뺄거 아니겠어요. 그런 느낌입니다. 근친을 싫어하는 이유는 모럴이나 윤리 어쩌구 그런건 전혀 아니고요. 성적 긴장감이 전혀 없어야 할 관계같다..가 노맛의 원인이 아닐지 싶네요. 잘 먹는 사람들은 그러니까 맛있는 거다 라고 주장하겠지만... 입맛이 파사삭 식는달지 오타쿠적 흥분이 생기지 않는달지. 결코 파지 않을 것 같은 소재로 느껴지고 왜 파는지는 알겠지만 내 심정으로 동하지 않는다.

오타쿠 소재에 대해 (1)

1. 근친 소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발작하며 기피하는 느낌은 아니고... 민.초 싫어하는 사람이 민초 아이스크림 보면 응 맛있게 먹어 하고 발뺄거 아니겠어요. 그런 느낌입니다. 근친을 싫어하는 이유는 모럴이나 윤리 어쩌구 그런건 전혀 아니고요. 성적 긴장감이 전혀 없어야 할 관계같다..가 노맛의 원인이 아닐지 싶네요. 잘 먹는 사람들은 그러니까 맛있는 거다 라고 주장하겠지만... 입맛이 파사삭 식는달지 오타쿠적 흥분이 생기지 않는달지. 결코 파지 않을 것 같은 소재로 느껴지고 왜 파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