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오스네 장남
제라드는 좀 크게 그려야 할거 같은데 그림체의 한계가
제라드로 둠크롬 가섬 박박찢기
제라드
물크롬
빛크롬
꽤 화목한 레디오스가의 명절
현실에선 바닥에서 스며드는 한기를 막는 문제라던가 제대로 방수 안해서 물 떨어지는 걱정도 해야겠지만 판타지속 저런 지하벙커들은 마법적인 힘으로 어떻게 보온과 환기 습도 조절 문제 해결할테니깐~
가끔씩 부시크래프트 영상 보는 이유: 언젠가 최애캐들이 숲속의 산장이나 비밀 오두막에서 몸 부비는 글 같은거 쓰고 싶은데 저런거 보면 상상도 잘 되고 재밌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무그루터기를 입구로 해서 만든 지하실 이런거 로망이 넘치잖아
근데 건축알못인 내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었던 집중에 하나가 시냇물이 바로 아래에 있는 동굴에다가 흙이랑 평평한 돌 같은거 구해서 쉘터 만드는 거였거든여??? 캠프갈때도 물가엔 텐트치지 말라고 하지 않나... 저쪽은 홍수의 개념이 없나 싶으면서도 뭐.. 로망의 실천이 포인트인 영상이니깐 걍 봄. 진짜 이것도 뇌빼고 보는 이세계물 보듯이 보면 재밌더라구여.
사실 집짓는 것도 신기해서 구경하긴 하는데 그 밑에 달린 코멘트 읽는게 더 재밌음. 대부분
-폭우가 내리면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짓냐
-폭설 내리기 전까진 개쩌는 쉘터일듯
-내가 건축가 n년이상 해봐서 그런데 이거 진짜 시간과 노동의 낭비임
등등 건축계열의 고인물들이 달려와서 다 훈수두는데 그거 보는것도 재밌음.
요새 유튭에서 부시크래프트( 숲속에서 최대한 중장비나 현대신 장비 없이 오두막 같은거 짓는거) 영상 보는데 초기단계에선 어김없이 화로부터 만드는구나.. 그치... 인간은 불 없이는 못사니께
목까지 완전 무장한 근위대장님한테 가슴 파이고 팔랑팔랑한(페티코트 빵빵하게 들어간) 미니 드레스 입히고 하이힐 신기고 밤색 스타킹 신기고 싶다~
하 얼른 기력 차려서 이던이한테 서큐버스 의상 입히고 싶은데...
이제 피폐물은 못보겠고 걍 밑도끝도 없는 뽕빨물까진 먹을만할거 같아여
요새는 그냥 아~ 기사단장인 최애를 역모를 씌워서 유배보내고 싶다~ 이정도만 하잖아요. 저도 나이먹어서 유해진거죠.
내 취향은 정말로 아무런 죄도 없고 결백한 기사단장이 억까 당해서 하루아침에 궁정의 창부가 되어서 기어다니는 그런 피폐물이었는데...하...
진짜 밑도끝도 없이 1화에서 바로 기사단장이 입궁했더니 '야! 너 반역을 모의했지!' 하고 다짜고짜 끌고가서 왕과 대신 앞에서 옷벗기고 삼각목마에 앉히고 자극하는 그런 내용을 봤던게 너무 인상깊어서 그 도입이 잊히질 않음.
하 그 야생과 야만의 야오이가 강렬한 각인을 하고 간거죠... 하 나도 수 박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읽게 하는게 목적 아니었어여???
결론은 막 수가 나데나데받고 모두에게 사랑받고 그런 취향은 아니었떤듯
막 기사단장이 전쟁에 패해서 남의 나라 왕에게 (자신의 왕을 위해 혹은 심문 혹은 고문의 목적으로) 수치스럽게 당하는 피폐물 보면서 개존잼.. 이랬던거 같아..
저 새삼 깨달은건데여 먼 옛적 야오이 하던 시절 제 취향은 수가 밑도 끝도 없이 박히고 박히는 피폐물이 취향이었어
단아하니 보기 좋죠
꺄르르
4체 최대키 최애로 커마한 본캐 크롱삐한테 한복 사다줬습니다. 남자한복 여자한복 합치니깐 맘에 들어여
몇주만에 재활겸 낙서로 아이던
일단 거실 완성
지금 좀 맘에 들게 나옴!
배치를 좀더 생각해봐야겠지만 지금은 마음에 드네여
험가(남) 험가(녀) 최대한 비슷하게 입혀봤짜나여
남캐지만 섹시 드레스를 입은 것마냥 만들고 싶었달까
화분에 미친 하우스
조경템 하나 빼고 다 만들어서 욱여놓고 꽃집이라고 우기고 있음.
오늘 데코 제작대에서 화분 종류 다 만든거 같음... 아니다 덜만들었나 젤 큰거 남겨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