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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itsuquiche.bsky.social on Bluesky

어제먹은 골드키위? 혹은 그 껍질이 원인인거 같으어 ,,,,,

11.11.2025 14:4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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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rawing of a stuffed animal with a star on its head ALT: a drawing of a stuffed animal with a star on its head

콧물 눈가가려움 몸가려움 재채기에 이어 아랫입술붓기 윗입술붓기 ,,, 온갖 알러지 반응 체험중 ,,, 알러지랭커닉값오지는잼~~~~

11.11.2025 03:41 — 👍 1    🔁 0    💬 1    📌 0

슈테판 츠바이크 진짜 대유잼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11.11.2025 03:39 — 👍 1    🔁 0    💬 0    📌 0

20do 신작과 필사본 삿다 킄킄킄

11.11.2025 03:38 — 👍 1    🔁 0    💬 0    📌 0

역시 실제로 만도 성우했던 사카구치 슈헤이를 “만다”로 썼구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09.11.2025 11:49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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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삭스가 좋아 이바라 닮음

09.11.2025 11:05 — 👍 0    🔁 0    💬 1    📌 0

번역이 ㅠ 아쉬워 ㅠ

09.11.2025 10:55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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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가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단역 나오면서 “This is the(ir) way“ 이러고 있음 아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1.2025 10:55 — 👍 0    🔁 0    💬 1    📌 0

8화: 단편집에서도 이 작품이 젤 인상깊었는데 뭐 당근 좋았고 ,,, 번역의 한계를 느꼈으며 ,,, 암튼 이 단편시리즈를 보면 톱남이 후지타츠의 진한사골국임을 알게 되는

09.11.2025 06:35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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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물은 끊으라고 만든 게 아니다" - 노르웨이 안전 감약 네트워크 출범 노르웨이에서 정신과 약물을 안전하게 끊을 수 있도록 돕는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30년간 약물을 복용했던 한 여성은

제목이 어째 모순되는거같아서 좀 살펴보니 증상 호전 또는 부작용으로 인해 정신병 약을 줄이려고 해도 이 약들을 '줄이는' 부분에 대한 연구가 덜 돼 있어서 '약물을 줄이며 생기는 부작용을 원래 질환으로 인한 것' 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애당초 '감약을 상정하지 않고 약을 만들어 판매, 처방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는 내용임.

08.11.2025 12:24 — 👍 46    🔁 121    💬 0    📌 1

마계도시래 요수도시 ㅋㅋㅋ ㅋㅋㅋㅋㅋ

09.11.2025 03:06 — 👍 0    🔁 0    💬 0    📌 0

웨이브에 마계도시인가 그거 있으니까 얘도 올라오지 않을까 ,,, 개봉관이 근처에 없는잼

09.11.2025 02:52 — 👍 0    🔁 0    💬 1    📌 0

나도 보고싶다 뱀파이어헌터디 ㅠ

09.11.2025 02:52 — 👍 0    🔁 0    💬 1    📌 0

7화: 엔딩곡 좋았고 이영도에게 누나*남동생 페티시가 있다면 후지타츠에겐 오빠*여동생인거야 ,,,,

09.11.2025 02:33 — 👍 1    🔁 0    💬 1    📌 0

6화: 결국 궁극적으로 이 작가가 하고 싶은 건 보이 미츠 걸이다 ,,, 음악사용이나 시대배경이 특이해서 이게 각색인지 아닌지 궁금해짐

09.11.2025 02:04 — 👍 1    🔁 0    💬 1    📌 0

4-5화: 얘네둘을 묶어보면 뭔가 “뻔한 안뻔함”이 주는 기묘함? 같은게 느꺼지는 듯 글고 시카쿠는 마키마의 전신이네

09.11.2025 02:04 — 👍 0    🔁 0    💬 1    📌 0

3화: 색소폰과 드럼롤

08.11.2025 16:06 — 👍 0    🔁 0    💬 1    📌 0

2화: 엔딩곡이 다함

08.11.2025 16:06 — 👍 0    🔁 0    💬 1    📌 0

1화: 변신!폭주!할 때 연출이나 음악이 톱남 생각남

08.11.2025 16:06 — 👍 0    🔁 0    💬 1    📌 0

17-26

08.11.2025 16:05 — 👍 1    🔁 0    💬 1    📌 0

12-3도 되니까 후디에 마이하나입기 좀 춥군 ,, 코트입어야 ,,,

05.11.2025 09:3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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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と植物園、嬉しいよ…

04.11.2025 11:40 — 👍 53    🔁 14    💬 0    📌 0

한 일 <한자 쓰고 니노마에라고 읽는 이름 트릭에 나와서 알았는댕 ㅎㅎㅎㅎ 실존하지 않는구낭 (rt

03.11.2025 06:2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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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にも不思議な幽霊名字の世界。「十(つなし)」「一(にのまえ)」さんは実在するのか!? | エイ出版社 みなさんは「幽霊名字」というのをご存知でしょうか? テレビドラマや映画、漫画などの影響により、実際は存在しない名字なのに、あると勘違いされている都市伝説的な名字のことです。この名字のことを「幽霊名字」と名付けたのは姓氏研究家の森岡浩さん。名字研究の第一人者で、NHKのバラエティ番組「人名探究バラエティー 日本人のおなまえっ!」のコメンテーターも務めています。それでは、森岡さん監修の『日本の名字』から、幽霊名字の一例をご紹介しましょう。「十(つなし)」さんは居ません!例えば「七五三」と書いて「しめ」と読む名字があります。これは、昔のしめ縄が今と違って太いわら束に7、5、3本のわら束を垂らしたもの

'사랑하라, 거짓된 천사들이여' 보다가 남주 성씨가 一를 にのまえ로 읽길래 이런 성씨 진짜 있는지 찾아보는데 실존하지 않는 모양이네. 이런 픽션에만 있는데 실제 있는것 같이 소문이 퍼진 성씨를 幽霊名字라고 부른다고. https://web.archive.org/web/20210119171106/https://www.ei-publishing.co.jp/articles/detail/others-438676/

02.11.2025 09:42 — 👍 0    🔁 9    💬 1    📌 0

베리굿베리굿

03.11.2025 06:25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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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2025 06:21 — 👍 58    🔁 8    💬 0    📌 0

우사기 줄자 ,,,, (?)

01.11.2025 23:42 — 👍 1    🔁 0    💬 0    📌 0

내일 무인양품이랑 아트박스 가고시파

29.10.2025 14:32 — 👍 0    🔁 0    💬 0    📌 0

진짜 인간 넘 작은데 넘 큰 영향이고 머리 가려워

29.10.2025 12:59 — 👍 0    🔁 0    💬 0    📌 0

게으름과 스트레스의 연관성

29.10.2025 05:59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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