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

안쓰러워서 그런가

키시가 왤케 귀여운 연하남으로 느껴질까

이불펄럭 깜고 보고싶은 밤...
유더냥 어딨는지 안 보이는데 보통 키집사가 눕느라 이불 바스락 소리 내면 귀신같이 토도도 달려오는 냥이라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이불 펄럭- 하니 어둠속,. 더 새까만 형체가 나동그라지기
무슨 오뎅국물 봉다리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와.. 냑.소리가 같이 들림
집사 심장 내려앉았죠

마병단장의 컨디션과 단장 보좌의 불안도가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단원들
단장님 빨리 나으세요 하는데 진짜진짜 진심인 이유가 있음
일단 유더 얼굴이 너무 무섭고 (걱정근심만땅)
훈련 강도가 빡세지고
손속에 자비가 사라지고
어디에 있든 항상 단장실을 보고있음

제발 빨리 나으세요 안정형에서 불안형이 되

나 유더의 이런 점이 정말 좋아~^^*

전남친 구하러 가기 위해 폭풍 xx

하드xx 확률로 전남친 보기
가챠겜 지린다

처음엔 주군이 홀딱 빠진 9~10살 갓기수상한 맹수를 경계했는데 이젠 주군이 너무 아일경한테 치대는거같음 아 주군 체통좀 나단한테도 유더는 7살이나 어린앤데ㅋㅋㅋㅋ

단행본줘

우리 터닝 단행본 나오면 이제 뉴비들이 기웃거릴때마다 이래야함

이 긴...긴...길고길고기다랗고길고길고긴 이야기를... 들려줄때가 됐구나 해야함.

몰라 난 폐하도 이렇게 그릴거야

여우형님

재밌는 시간 보내셔요...또륵

(っ◞‸◟c)

🌼돌아오는 터닝 6주년을 기념하여 소소하게 만나서 즐겁게 축하하며 노실 분을 구합니다🌼

날짜: 11월 9일 일요일🌹👽

장소: 수도권 예상 (4명 이하의 소수 인원&참가자 전원이 희망할 시 대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몸을 태우고 찢어 잿더미로 만들 듯한 고통 속에서 몇백 번쯤 환상으로 볼 만큼, 정말로 오랫동안 기다렸던 그 사람이 지금 여기에 정말로 왔다. 이번만은 환상이 아니라 진짜였다.

터닝(Turning) | 쿠유 저

Kishiyu-nyan

킨교엄마한테 넣었던 병아리 우비 키시유더~ 정말 귀여워~~~

먼가 걍 넘어가긴 아쉬워서 이메라두..💛🖤

에제인보고 공수 모두에게 차단당한 섭공 꿈나무 씨앗이라고 하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아 수업 싫어 애들아 자습해라 ...

당연함 지가 컾링 당사자임

오늘 키시아르가 싸늘한 얼굴 짓는거 보고 유더가 섹시하다고 생각했음 좋겠다.

키올레 : (유더 아일 같은 표정이다.)
유더 : (섹시하다...) (🔞)

키시아르 : (유더가 나를 보고 있군...) 😑 (진지하게 멋지게 싸늘하게 무감하게 섹시하게)

아니 근데 카치레기 바보인게 그렇게 협박질을 할 거면 빼박 물증이라도 잡아두고 하던가

근무중에 몰래봄 부부는 닮는다

최대주주의 목을 썰어야 해결된다

카치안을 단두대로!!(아니다 고문실로!!!)

비록 오늘도 11시까지 일하겠지만 나는 행복해

삼전을 탈출했도니 갑자기 세상이 다 아름답고 행복하다 후후

원조 가련하고 어여쁜 꽃을 보면서 눈 정화해야지

하 내 그릇이 간장종지보다 작다 🫠ㅋㅋㅋㅋㅋ

일단 쟤도 무릎관절 다 발라내고 시작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