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안정을 위해 급히 유튜브 요가 찾아서 따라해 보는 중
거짓말 같이 좋은 소식에 들떴다가 아직 결과가 나온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급 가라앉음 시간이 빨리 갔으면.
트위터가 죽으면 먼저 와 농사짓던 블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올해는 4월로 잡음. 나는.. 괜히 갔다가 출국 못할까봐 안 가고 싶군
뜬금없지만, 저번에 친구들이랑 만인산 국립공원 1박하고 지역 최고 맛집에 갔는데.. 그것은 바로 추부 깻잎을 듬뿍 얹은 돌판 짜장면집. 오픈 전에 관광버스가 막 들어오고 번호표 뽑으려 뛰어가고 하는 식당이었다. 매운 갈비찜도 있었음
힝 나도 콘클라베랑 미키17 보고 싶어. 근데 여기서는 안할거 같음
블스 들어와서 예전 포스팅 보니 재밌다. 간간히 후기 작성중
공사 끝도 아주 갑작스러웠지... 때는 1월 어느날, 옆 사무실 친구가 와서는 이사 오후에 한다고 자리 정하러 가자고😮
올해도 만들어 주셨다. 춥다고 엄마가 연락 안했는데 어찌 알고 내 출국 전전날 오셔서는, 이제 무릎도 안아프고 아무렇지 않은데 왜 안불렀냐며 나무라시면서 집락에 꼭꼭 싼 진미채를 주고 가셨다. 우리 예쁜 이모 사랑해여
사실 요거트도 세일 중이었는데 그건 왜 안 사왔지
아... 요거트 사러 갔다가 하겐다즈 파인트 세일에 홀려 그것만 두 통 집어 왔다는걸 저녁 먹으려다 깨달음. 하지만 하겐다즈 세일은 저항하기 어렵지 않나요..?
트위터 이상해서 왜 그런가 하고 블스 와봄. 어렸을때 집 정전 되면 다른덴 괜찮나 하고 기웃대던 느낌이다
천사 날개가... 분명 무슨 준보석 갈아넣은 물감으로 칠한거 같음
끼아악 놀라는 사람과 짝다리 짚은 성 조지의 엉덩이. from Louvre Abu Dhabi
이렇게 자라는 중
귀여운 고양이와, 만지는걸 허락 못받아서 안타깝게 바라보는 더 귀여운 꼬마
올해 내셔널 데이 기념품으론 씨앗키트를 받았다.
우린 경상도 토박이들이라 수십년 친구였어도 하지 않았던 거였는데 친구가 세상을 떠나는 걸 보고 나니 남사스러운 말 하는것도 두렵지 않음
그제 고교 동창이 세상을 떴다. 오래 투병했다는데 알리지 말라해서 다들 몰랐다고. 발인날 눈이 와서 조금은 덜 쓸쓸했다고 참석했던 친구들이 전해주었다. 건강히 오래 보고 살자고 친구들과 톡을 나누었다.
다들 이쪽으로 옮기시는 분위기라
오늘 마사지 갔는데 다리 한짝 빼놓고 안함.. 주말에 고향 (보통 2년에 1달 휴가로 보내줌) 간대서, 마음이 들떠서 그랬나 보다 하고 암말 안했다 😉
오늘 외할머니 기일이라서 엄마가 절에 다녀오셨다고. 온천장 녹천탕 다녀오면서 노점에서 우뭇가사리 콩국 먹은거랑, 겨울방학때 할매집에 가서 지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아~무것도 없는 산골이라 갈때 엄마가 과자 한박스를 들려보내줬고 티비도 안나와서 만화영화 노래 테이프 가져가서 듣고 그랬었다.
건국 52주년 기념으로 통신사에서 52기가 데이터 쏨. 통크긴 하지만 일주일 기한이니 어차피 다 쓰는 사람 없을거란 말이지
퇴근하면서 아 피곤하다 근데 왜 아직 화욜밖에 안됐지 했는데 방금 수욜인거 알고 기분 미묘복잡
이번에 한국 갔을때 그 붕어빵의 이데아의 50프로쯤 밖에 안되는 것이지만 한마리씩 랩에 싸서 죽방렴 멸치마냥 포장해서 엄마가 넣어준 것을, 방금 한마리 데워 먹으면서 그래도 행복해 했음. 아직 4마리 남았다 😀
붕어빵 하면.. 대전 신성동에 적당한 단맛의 팥이 통통히 들어차고 간이 잘된 반죽도 잘 부풀게 해서 완벽하게 구워내는 겨울한철만 하는 노점이 있었는데 시작시간도 애매한 2시 경이고 반죽 끝나면 바로 철수하기 땜에 너무 사기가 어려워서 한번은 중간에 외출달고 나와서 사간 적도 있음.. 그 사장님 아직도 하시는지 궁금하네 반죽붓고 구울때 리듬을 타면서 작업하시고 가끔 맘에 안들게 구워진게 나오면 가차없이 버려버려서 아..차라리 날 주시지 하는 하믄서 쳐다보곤 했는데.
살면서 철 되면 가끔 공연보고, 스포츠 이벤트 가고, 새책 나오면 보고 제철음식 챙겨먹을수 있는 여유가 될만큼 챙겨서 은퇴하고 싶다
아부다비 gp 영암 gp 두개 봤는데, 영암은 이제 없어졌으니 나름 레어템 수집한셈
올해들어 제일 바깥 활동을 많이 한날인듯 페라리월드-fan zone -Qualifying-after race concert까지 무려 10시간
호텔 내 식당인데 설마 한국음식? 이라며 반색했으나 그냥 장식. 폰트도 그럴듯하게 써있어서 깜박 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