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댜

감댜

@prillias2.bsky.social

진혼기 파던 걔♡

14 Followers 7 Following 15 Posts Joined Nov 2024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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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타입 커미션 신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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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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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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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적멸편은너무아른다운이야기엿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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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하늘빛 의상을 입은 남녀가 꽃비 속에 앉아있다. 금빛과 분홍빛이 섞인 탐스러운 머리칼을 양갈래로 길게 땋은 아가씨는 쏟아지는 꽃잎을 보며 즐거워한다. 그런 아가씨를 무릎 위에 올린 백발의 미청년은 사랑스럽게 그것을 지켜보며 옅은 미소를 띄운다. 그들의 앞에는 분홍빛 리본에 감긴 유리병이 있다. 한때 텅 비어 있었을 그것에는 한 아름 꽃다발이 들어차 있다.

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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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명일방주의 가드 오퍼레이터 '스펙터'를 그린 그림이다. 등 뒤에 가방을 내려둔 스펙터가 둥근 상어 인형을 무릎에 올리고 앉아 그 인형에 팔을 괴고 있다. 그녀는 편한 사복 차림에 운동화를 신었고, 긴 머리를 푸른 리본으로 땋았으며 화면을 향해 가만히 미소짓고 있다.

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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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건조하고 지루한 표정의 아가씨가 드레스 내의와 숄만 두른 얇은 차림으로 꾸밈 시중을 받고 있다. 수많은 손들이 아가씨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고, 화장을 하고, 손톱을 칠하고, 향수를 뿌리며, 진주 목걸이를 대어 보기도 하지만 아가씨는 그런 것에는 하등 관심이 없다는 듯 인형처럼 무표정하다. 그림의 배경 외곽선은 아가씨가 마주보고 앉은 화장대 거울의 모양이지만, 그 자체로 하나의 액자가 되어 아가씨를 가두고 있는 것도 같다. 마치 거울에 비친 아가씨의 등 뒤에 걸려 있는 박제 액자들처럼. 그 안에 갇힌 것은 한 때 생명을 가졌던 나비의 날개와 거꾸러진 물고기의 뼈다. Post 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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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혼기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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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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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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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담달부턴 그림연성을해야지
지금: 디지게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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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지우기 전까지는 계속 맘찍해주시면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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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듯한 세계에서 아이가 낚시를 하고 있다. 낚싯대 끝을 문 것은 인간의 치열과 여러 개의 눈구멍을 지닌 알 수 없는 무언가이다. 배경에는 거대한 도철이 마치 산등성이처럼 엎드려 있고, 그 등에 하얗고 반투명한 설영이 기대 누워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그 머리 위로는 구름이 걸려 있고 달이 떠 있다. 달은 유리로 만들어진 듯 반투명하다. 거대한 설영과 동일한 질감이다. 하늘은 새까맣지만 지상은 어둡지 않다. 거대한 달빛이 아이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진혼기_블친소

블친해요...🥹
정명 좋아하고 (오픈논컾드림잇음)
초가네 조합 및 올캐릭터 좋아해요!!
같은 작가님의 반월당 언급도 있어요.
그 외에도 가끔 타장르 언급이나 연성이 있지만 주력은 진혼기예요! 진혼기 얘기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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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유명한 크리피파스타, '백룸'의 노란 벽지와 바닥을 배경으로 백의화랑 설영이 서 있다. 그는 화면에서부터 조금 먼 발치에 있지만. 이 쪽의 시선을 눈치채기라도 한 듯 화면 쪽으로 눈길이 향해 있다. 이 그림은 '백의화랑'의 말장난을 바탕으로 그려졌다.

#진혼기
백룸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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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마치 인형놀이를 하는 것처럼, 거대한 손이 삼왕자와 천호를 쥐고 있다. 손에는 모두 여덟 개의 눈이 그려져 있고, 왼손으로는 삼왕자의 손에 칼을 들게 했으며 오른손으로는 천호의 몸이 뒤틀리도록 틀어쥐고 당장에 목을 꺾기라도 할 것처럼 검지의 손끝으로 강하게 누르고 있다. 그들은 실 끊긴 인형처럼 힘없이 늘어져 거대한 손길에 놀아나고 있지만, 친구인 서로가 기꺼운 듯 웃으며 손을 잡은 채이다. 배경에는 실 끝에 걸린 별들과 반달, 종이로 세워진 궁전과 나무가 있다. 마치 그들의 삶이 유희거리이자 촌극의 각본으로 짜여진 인형극 같다.

#반월당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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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거대한 정명 무녀가 쏟아지는 불길한 액체로부터 온 몸과 손차양으로 삼천세계의 국선과 부제를 지켜주고 있다. 손그늘 아래는 마치 평온한 나무 그늘 같으며, 작은 국선과 부제는 한가로이 술잔을 나누고 있다. 꽃이 피어 있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들판은 마치 조그만 모형 정원 같다. 무녀의 온 몸을 적신 액체는 대재앙의 은유로 보인다. 하지만 무녀는 그늘 한 점 없이 환하게 웃고 있다. 자신의 몸이 얼마나 젖어들건 말건 그들의 행복이 진심으로 기쁘다는 듯이.

#진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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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진혼기의 등장인물 '정명 무녀'를 그린 팬아트이다. 승무고깔을 쓴 정명 무녀가 한 쪽 무릎을 꿇고 무당이 쓰는 큰 칼을 든 채 반대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에 손을 짚고 있다. 조금 눈물이 고여 있지만 결연한 표정이다. 정명의 머리 뒤에는 두두을신의 얼굴이 수레바퀴 같은 모양새를 이루며, 큰 눈을 사납게 치켜뜬 채 뻐드렁니로 사비소의 구슬을 물고 있다. 구슬은 그 겨를에 금이 간 채 빛나고, 어두운 배경에는 챕터명인 '기우'를 뜻하듯 사선으로 비가 내린다. 이 그림은 진혼기 타로카드 합작의 '운명의 수레바퀴' 파트에 제출된 것이며, 원작에서 무녀가 주인공들에게 "부디 그대들의 힘을 빌려주시오!" 라고 외칠 때의 장면을 모티브로 그려졌다.

#진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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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고기로 된 다리 위에 강아지 귀와 꼬리가 달린 아이가 쪼그려 앉아 낚시를 하고 있다. 정체불명의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는데, 주둥이밖에 보이지 않지만 아이보다도 몇 배는 커다랗고 마치 사람 같은 치열을 하고 있으며 눈구멍이 많다. 배경에 산등성이처럼 보이는 것은 거대화된 어린 도철이며, 그 위에는 투명한 유리달과 같은 재질로 변한 거대 설영이 포개어져 엎드려 아이를 지켜보고 있다. 하늘은 까맣고, 유리 반달 옆에는 옥색 구름이 흐른다. 아이를 제외한 모든 것이 흐물흐물 녹아내려 흐르고 있다. 이 그림은 첨부된 링크의 음악(동물의 숲 메인 테마곡)에서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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