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개학을했어요
어제자 맘마와 꼬까옷 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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틧따: @dot2613 | 아타앓음이 | 발더게...인데 좀 마카롱김치찌개돈까스계정으로 쓸듯 | 가내탑덪아스 논리버시블 / 현 2회차
그래요... 개학을했어요
어제자 맘마와 꼬까옷 아타
발더게를 새로 산 친구(길치, 게임안해봄, 턴제게임은 더 안해봄, 발더게조금앎)랑 게임을 햇어요
조작부터 알려주느라 사진을 찍지도못함
애가 자꾸 이상한 곳으로 막 가
그리고지금까지잠이안옴
정말 이상한 새벽이야...
정말 이상한 새벽이었어
원래 12시 지나면 샤워 안 하고 저녁 먹고는 뭐 안 먹는데 2시반에 갑자기 샤워하고 체다치즈 하나 뜯어서 먹음
심지어 체다치즈도 원래 싫어함
생으로 하나 다 처음 먹어봄 개맛있더라...왜 맛있냐고
I CAN'T SLEEP
05.08.2025 20:28 — 👍 0 🔁 0 💬 0 📌 0영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짐 영원히 사랑해라는 말이 부담스러움
결혼은 영원이라는 단어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과 하는 거겠지
칵테일을 또 마 셧 어 요
일주일에 술을 두 번? 있을수없는일이야...
앞으로 한달간 금주해야됨
아 요즘 어휘력이 이상해
자기합리화 생각 안 나서 떠올려보려고 노력한 결과물이 셀프타협 이따구임
이게 제가 비승천을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아타를 불쌍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두 팔 가득 꼬옥 안아줘야지 아무 의도 없는 포옹이 익숙해질 때까지
반면 비승천아타는 승천을 포기하면서 부를 잃고 권력을 잃고 태양빛을 잃었음 심지어 7000스폰의 목숨을 짊어지게 되기도 함
하지만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됐고... 결국엔 타브더지한테 고맙다고 인사까지 하죠 덕분에 새롭게 태어났다면서
승아는 끝까지 자기합리화에 빠져 살겠지만 비승천아타한테는 언젠가 자기연민을 버리고 자기혐오를 벗어나고 자기합리화를 버리게 되는 날까지 오겟지 눈물난다
그러니까 아타의 굴레도 무언가를 잃어야 깨질 수 있는거임
승천을 해버리면 얻는 건 많아도 잃는 게 없음 심지어 엔딩 이후에는 자르성에 살아버림 비승천아타가 전투 끝나자마자 하는 말이 여기서 나가야겠어;;일 정도로 질색하는 곳인데
승아는 카사처럼... 스폰을 만들고 부려먹고... 그렇게 영생을 살겠죠 굴레에 갇힌 채로
그 굴레에 묶여 살면서 생긴 특징이 있다면 그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잃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임
스폰들이야 애초에 가진 게 없으니까 잃을 것도 없지만 카사도어 역시도 잃는 게 아무것도 없음 그렇다고 크게 얻는 것도 없고.. 루틴은 같으니까
카사의 굴레는 아타가 승천의식을 방해하고 승천의 기회를 잃으면서 깨졌음
끊임없는 굴레에 빠진 캐릭터...아스타리온
200년 넘게 산 삶 자체도 자고 몸 팔고 맞고의 반복이었을 테니까 당연함어찌보면
저는 그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 비승천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많은 걸 당해서 나 자신이 불쌍해 죽겠는데 이것저것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
본인도 그게 좋은 일이 아니라는 걸 인지하고 있는데
죄책감은 감당하기 쉬운 감정이 아니니까 그걸 기피하려고 자기합리화를 함 근데 그게 자기연민임
자기연민과 자기혐오와 자기합리화로 이루어진 캐릭터
아스타리온
친구들이랑 칵테일을 마셧어요
맛있었고 목이 나감
당연함 노래방에 두시간있었음
엉..........ㅠ
29.07.2025 17:51 — 👍 0 🔁 0 💬 0 📌 0거짓말!
29.07.2025 13:54 — 👍 3 🔁 0 💬 0 📌 0필멸불멸의맛이란
29.07.2025 08:34 — 👍 2 🔁 0 💬 0 📌 0컴퓨터 껐다켯은
29.07.2025 07:20 — 👍 1 🔁 0 💬 0 📌 0에헤이
29.07.2025 07:12 — 👍 1 🔁 0 💬 1 📌 0와 포도가너무셔
저포도는실것이다(x)
저포도는시다(o)
포도는 맛있는데 왜 포도주는 별로일까
29.07.2025 06:26 — 👍 0 🔁 0 💬 0 📌 0잼는거없나
29.07.2025 06:13 — 👍 0 🔁 0 💬 0 📌 0어려워
누가 매뉴얼이라도 줬으면 좋겠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원망의 대상이 암세포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암세포는 어떻게 보면 환자의 몸의 일부잖아요 세포가 변환돼서 암세포가 되는 거니까,,,,,,그럼 나는 무無의 대상을 원망하고 있는 게 아닌가?
놈 맥도널드라는 미국 배우도 "당신이 암으로 죽으면 암도 죽기 때문에 패배가 아니라 무승부다"라는 말을 했음
그럼 나는 그 무승부에 슬퍼해야하나?기뻐해야하나?
아 얼마 전엔 또.,,,,,,,,,,,, 무슨 생각을 했더라
원망의 대상이 모호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에 나온 말들은 대부분 사랑을 완전히 이해한 것처럼 보이던데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해라 나는 여호와니라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이런 말을 어떻게 할 수 있겟느냐고요 그러니까 신인거겠지만은
그럼 신은 사랑에 대해 알려줄 수 있나?
나중에 혹시라도 만나뵐 일이 있으면 여쭤보고 싶네요 비록 저는 무신론자지만서도
만들어진 노래를 들어보면 사랑을 느꼈을 때 사람들이 느끼는 건 대부분 비슷한 듯 싶습니다 너무 추상적이라 말로 풀어 설명할 수는 없지만... 부드럽고 간지럽고 몽글몽글한 느낌
근데 이게 왜??? 사람한테 있냐고 나는그게 curious 왜 why whyWHY how???
건물은 돌을 쌓아올려 만들었고
농작물은 씨앗을 심어 키워냈고
사회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냈는데
인공적으로 만들지 않았는데도 태어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사람 속에 자리잡고 있던 것들이 있음 사랑 감사함 죄책감 생각 공감 이런 것들
이걸 자연스럽게 여기다가 문득 존재의 여부를 깨닫는 순간이 왔을 거 아님 이게 뭐길래 여기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