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토

@ganggangdi21.bsky.social 글레이즈 다운로드가 좀 많이 오래 걸릴 모양이라 (커미션주 분께 허락 받으려면 뭐가 있기라도 해야 하는 판인데 말입니다...) 여기로 슥 넣어 드려요. 크레페 byobyo_914 님 커미션이고, 되게 친구처럼 나왔죠~~

하나로 쓰시나 했어요 블루스카이라 ㅋ ㅋ ㅋㅋㅋㅋ 했어요!! 짱!

SNS 유목민이 된 기분을 느껴요.

재미있는 모바게가 있으면 좋겠음...

대체 왜~ 넉넉할 때는 없고 아닐 때만 가득한 건지 모를 굿즈들~~

요즘 판다가족이 너무 좋음...

<홍릉숲의 오늘>

8월 15일
일제에 빼앗겼던 국권을 회복하고
우리의 빛을 되찾은 ⌜광복절⌟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크고 화려한 꽃을 피우는 무궁화는
고난 속에서도 독립을 향한 희망을 잃지 않았던
순국선열과 우리 민족의 얼이 담겨있습니다.

오늘의 홍릉숲은 무궁화입니다🌺
함께 보실까요?

맛있는 게 먹고 싶은데 늘 맛있는 건 무엇인지 고민하는 편~

태풍 조심 비 조심 여름 조심하세요!

누구든 이 말을 발견하신다면 잉크 추천을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테 뜨는 거나 펄 있는 걸 좋아하는데 섣불리 사기엔 너무 다양해서 만날만날 뒤로 도망가요 🤣

저가형 만년필 모으는 걸 좋아하는데 잉크는 늘 생각해도 새로 들이기 부담스러우면서 새로 들이고 싶은 존재야...

운동을 해야 하는데 ㅎㅁㅎ)...
여름이라는 이유 하나로 운동하기 좋지만 잘못하면 뻗는다는 게 심란한 길이에요.

"동무는 어느쪽으로 가시겠소?"

"블루스카이."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머스크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블루스카이도, 마찬가지 트위터 개발진이 개발중인 SNS요. 트위터스러운UI나 트위터리안이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블루스카이."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트위터를 왜 포기하는 거요?"

"블루스카이."

매정한 영어의 세계에서 한글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군요...

좀 더 많은 한국인ㅠㅠㅜㅠㅜㅠ

오자마자 올릴 건 없고 만났던 스트리트 출신 고앵을 올려야지.

근데 이거 진짜ㅠ UI는 트위터 같네요... 그리고 조금 더 많이 말할 수 있구나.

이거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