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월

재활? 같은거

중세 광대풍의 복장을 한 마법사가 팔을 쭉 펼치고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포즈를 하며 자신의 초록색 보석 심장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마법력 보석은 초록보석이라 보석 장신구는 모두 초록색이며 목걸이, 허리밸트, 손가락 마디마다 낀 반지,빼쭉 여러개로 땋아져 뿔같은 땋은 머리 끝의 장신구에 박혀있다. 광대같은 모습답게 신발의 발끝과 양팔의 보호대에 방울들이 달려있다. 날카롭게 위로 찢어진 눈매와 살짝웃는 인상이 금방이라도 장난을 칠 것 같은 악동의 모습이다.

제가 바로 그 필리아치입니다 풍의 보석 마법사를 그리다.
아패 충전되면 마저 그릴 것..

해태

#커미션 오픈 했습니다!

⭐️목표 금액 달성 시 #RT 추첨 한 분께 원하시는 타입으로 그려드립니다.
⭐️8월 15일 까지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MD를 무료로 그려 드리고 있습니다.

크레페: kre.pe/KuVm
옵카: open.kakao.com/o/sPTrn7Gh

참고로 이건 다른 분 자캐입니다!

이르지만 할로윈 컨셉으로 연습해봄

증말증말 좋아요😋 응원합니다!

할로윈 커미션 준비해보고 있어유

전에도 말했지만 혀를 좋아한다. 근데 그게 괴수일 경우, 혀, 발톱, 이빨, 꼬리 전부 한 세트로 사랑해. 아틀란티스 정말 좋았는데 꼬리가 없는 점이 좀 아쉽달까. 꼬리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것도 아주 두꺼운 꼬리. 미인의 머릿결은 가느다랄수록 아름답고 괴수의 꼬리는 두꺼울수록 낭만적이다. 아름답고 가느다란 꼬리 다 저리 치워. 미적 감각 하나 없이 허리에서 직통으로 솟아난 통꼬리야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아무래도 치마 입어서 좀 어렵겠지. 그래도 치마 동료 있잖아. 치마선배인 카멘씨가 좀 도와주면 안 될까
#art

이거 너무 귀엽다ㅋㅋ

근황
배경 연습해보고 있어엷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3인방과 동물형 캐릭터 더피와 수지를 단순한 그림체로 그린 팬아트 그림입니다. 주인공 3인방은 더피의 부드러운 털을 각자 즐기고있습니다.

요즘 하루종일 캐데헌 생각만해요..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 #KPOPDEMONHUNTERS

YouTube video by ELOVEVO Electric Light Orchestra - Mr. Blue Sky (Official Video)

블루스카이 하는 사람은 이거 들어야 함. 아침을 발랄하게 시작해 보아요.

케데헌 봄
정말 F라면 싫어 할 수 없는 영화였슴

🍄🐶찜질방

컴션 두개 동시에 작업하면서 숨돌리기중~~~~
날이 더우니까 먼가 할 힘이 안들어
배고프고 힘들다..............

그리고 이건 캐디중인 아이.. 또다른 바티노무스

감사합니당☺️☺️

마음에 드는 기말작

교수님이 회화랑 웹툰 느낌을 묘하게 잘 섞었다고 하심
내 추구미에 너무 찰떡이여서 하룰라라 감

뭔가 하다가 컴션으로 준비하려는 그런그런..
두가지 컨셉에다가 부가적 요소 추가할듯한.....🤣

종강기념 리퀘 한분 받아용

아니 우리 강사님 디코 계정 해킹당하셨어
갑자기 디엠이랑 반 서버에 전체적으로 메시지 돌려서 깜짝놀랐네..

블친들 디코에서 누가 스팀 기프트카드라고 링크 주면 들어가지 마요.. 해킹이야 이거

아 저 드길 보고 왔어요
정말 쵝오였어...

내일 n시간동안 케이지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궁둥이 #실내화약탈자

이거 그리면서 생각한건데
용을 탈때 정자세로 타야하지 않을까...뭔가 말 타듯이 움츠린 자세로 타는게 멋질 것 같은데
롤러코스터처럼 정자세로 안타면 압력 때문에 코피날 듯
덜 간지날 것 같아서 슬퍼짐

혹시 미애니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bigtop burger 좋아하시는 분 없나용? 오랫만에 새로운 화 올라왔는데 같이 기뻐해주실 분? 진짜 재밌어요 가볍게 보기 좋음! 강추강추!

#한국풍
조선의 인어를 디자인 해봤어요!
옷은 해녀한복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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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담)
얼굴이 아름답고 고왔으며 콧대가 우뚝 솟아있었다. 귓바퀴가 뚜렷했으며 수염은 누렇고 검은 머리털이 이마를 덮었다. 흑백 눈은 빛났고 눈동자가 노랬다. 몸둥이에 어떤 부분은 옅은 적색이고 어떤 부분은 온통 백색이었다. 남녀의 성기 또한 사람과 똑같았으며 손가락과 발가락이 있고 물갈퀴가 있었다. 무릎을 껴안고 앉은게 사람과 다름이 없었으며 바다로 돌려보내니 마치 거북이처럼 헤엄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