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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2차 계엄 언급 “의원부터 잡으라고…재선포하면 돼“
“해제안 가결 뒤 합참 결심실서
김용현에 질책, 계엄 재선포 발언”
방첩사 단체대화방에 내용 공유돼
수정 2025-03-24 10:10 www.hani.co.kr/arti/society...
野 "尹복귀는 민주공화국 자살…헌재, 오늘 선고기일 공지하라"
송고2025-03-24 11:53
www.yna.co.kr/view/AKR2025...
비상행동 공동의장단 “윤석열 파면 투쟁 더 확대”…14일차 단식 종료
27일 전국 시민 총파업 동참 호소 “모두 일손 멈추고 광장에 모일 때”
발행 2025-03-21 17:12:36
www.vop.co.kr/A00001668843...
검찰에 즉시항고 촉구한 민주당 “심우정, 역사에 죄 짓지 말라”
수정 : 2025.03.13 10:40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발언 근거로 비판 쏟아내
www.khan.co.kr/article/2025...
숲은 날 판단하지않아
숲은 날 평가하지않아
숲은 날 위로해줘
숲은 좋아.....🫶💚
˗ˏˋ ꒰🌳NEW🌳꒱ ˎˊ˗
도시숲의 초미세먼지 및 호흡기 질환 감소 효과 입증
시흥시 곰솔누리숲 조성 후 미세먼지 49.5% 감소, 호흡기 질환 진료 건수 43.4% 감소
윤 의원은 "만약 호송차가 아니라 경호차를 이용한다면 자유롭게 통화하고, 지시도 할 수 있고, 증거도 인멸할 수 있다"며 "사실이라면 너무나 충격적이다. 확인해서 보고하라"고 덧붙였다. 입력2025.02.25. 오후 5:23 www.hankyung.com/article/2025...
25.02.2025 09:50 — 👍 22 🔁 65 💬 0 📌 1김건희 여사가 김상민 전 검사 공천을 위해 김영선 전 의원에게 11차례 연락한 사실을 검찰이 파악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명태균 씨 측이, 해당 통화에서 김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에게 "김상민 검사를 지원하면 장관이나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수정 2025-02-20 20:07 imnews.imbc.com/replay/2025/...
[단독] 민족문제연구소 실장 “이지아, 조부 친일 행위 알고 싶다 찾아와, 연좌제 멈춰야” (인터뷰)
수정2025.02.21 14:59 isplus.com/article/view...
베트남 입장에서 한국군은 자신들의 내전에 끼어든 외국 세력일 뿐, 한국군을 명예로운 인물로 평가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쟁 중 한국군이 저지른 잔혹 행위에 분노하는 경우가 많다. 2025. 2. 20. 15:54 v.daum.net/v/2025022015...
21.02.2025 15:14 — 👍 31 🔁 53 💬 0 📌 3'김새론 보도' 5082건, 클릭장사 언론을 공개합니다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유튜버 방송 받아쓰기도 다수...언론, 이 비극에 책임 느껴야
최종 업데이트 25.02.21 14:19
www.ohmynews.com/NWS_Web/View...
SK텔레콤이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수백억 대 가짜 일감을 꾸며내서, 다른 계열사를 밀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계열사는 지금 SK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지주회사가 됐습니다.
수정 2025.02.19 (22:03) news.kbs.co.kr/news/pc/view...
피해자 중 미성년자는 159명에 달하며, 피해자 수는 피해자 수는 조주빈의 '박사방' 피해자 73명보다 3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수정 2025-02-08 10:17 imnews.imbc.com/news/2025/so...
08.02.2025 06:30 — 👍 9 🔁 28 💬 0 📌 1법원 폭동을 벌인 사랑제일교회 전도사 2명은 교회가 운영하는 '청교도 신학원'이란 성경 교육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강의 내용을 살펴봤더니, 법원 폭동이 판사 탓이라 가르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입하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입력 2025.02.07 19:38 news.jtbc.co.kr/article/NB12...
08.02.2025 08:36 — 👍 19 🔁 43 💬 0 📌 3[논평] 동덕여대 학생들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한다
작성일 2025.02.0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nodong.org/statement/78...
이준석, 사실상 대권 도전 선언에…야권 “혐오정치 안 돼” 비판
입력2025.02.04. 오후 4:56
장혜영 “약자 혐오 정치적 동력으로 이용한 ‘퍼스트 펭귄’”
고민정 “혐오정치로는 세대교체 이룰 수 없어”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허은아 측, 이준석·천하람 '정치자금법 위반' 선관위 제보
2025. 2. 4. 15:40
"이준석, 개혁연구원 통해 5500만원 부당 지출"
"천하람 등 정책연구비 9200만원 부당 지출"
"선관위 방침도 '공익 신고' 장려" v.daum.net/v/2025020415...
팔레스타인인들을 대대로 살아온 터전에서 쫓아내면서 소수집단 자체를 계획적으로 말살하는 '인종청소'에 미국이 손을 보태는 셈이 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가자지구의 소유권을 갖겠다는 주장까지 내놓았다.
2025-02-05 11:23
m.yna.co.kr/view/AKR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7명 모두 여성...대상 백온유 ‘반의반의 반’
수정 2025.02.05 08:54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화장장 못구해 사일장·오일장”…독감 사망자 폭증에 화장장·영안실 포화
입력 : 2025-01-26 15:27:56 www.mk.co.kr/news/society...
여성, 퀴어, 모두의 해방, 모두의 민주주의
2025 신년기획 [무지갯빛 '연대', 다시 쓰는 '우리'] ② '민주주의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 활동가 인터뷰
2025.01.22 18:52
www.newscham.net/articles/111...
20~30여년 농사를 지어온 농민 10여명은 “매해 몸으로 기후 변화를 느껴왔지만 이번처럼 유난스러운 것은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 이곳 ‘기후위기’는 관용어가 아니라 실제 위기, 현실을 가리키는 말이다.
2025.01.21 06:00 입력 m.khan.co.kr/article/202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오늘(2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과 대통령 관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불발됐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폭동의 구심점이 된 극우 유튜버들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끝없이 음모론을 퍼 나르고 있습니다.
집회 현장에서 진압에 나선 경찰이 중국 공안이라거나, 부정선거 증거가 이미 확보돼 있다는 등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인데요.
문제는, 이런 음모론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수정 2025-01-20 20:22 imnews.imbc.com/replay/2025/...
20일 서부지법 침입 사태를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8~19일 양일간 현행범 체포한 90명 중 서부지법에 침입한 46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있으며, 혐의는 다 다르지만 소요죄를 적용한 인원은 없다”며 “종합적으로 혐의 적용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정 2025.01.20 16:31:18 m.sedaily.com/NewsView/2GN...
20.01.2025 07:44 — 👍 1 🔁 11 💬 0 📌 0경찰 “윤상현, 강남경찰서장에게 전화해 ‘연행자 잘 부탁한다’ 발언”
입력 : 2025.01.20 16:51 www.khan.co.kr/article/2025...
법원 때려부순 영상이 삭제되고 있다…“증거인멸 해당”
극우 유튜버들, 수사 시작되자 영상 지우기
“범행 담긴 동영상 지우는 건 증거 인멸”
수정 2025-01-20 16:58
www.hani.co.kr/arti/society...
[단독] 관저에 실탄 80발 있었다…“뚫리면 기관단총 들어라” 지시
수정2025.01.20. 오후 2:40
윤석열 체포 전 이광우가 경호원들에 지시
무기고에서 MP7 등 꺼내 관저 안으로 www.hani.co.kr/arti/society...
경찰, 서부지법 난동 선동한 극우 유튜버 수사 나선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선전·선동, 폭력 사태 관련 있다면 수사”
입력 2025.01.19 16:50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속보]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공습 재개…휴전발효 지연"
송고시간2025-01-19 16:15 www.yna.co.kr/view/AKR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