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250926 브로콜리 너마저 🥦 어슬렁 콘서트

이런 파마 하고 싶다

카이가 너무 좋고 카팬텀을 너무나 사랑해서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이별
그러나 완전한 안녕은 아니라고 믿어
또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
난 기꺼이 기다려

내 사랑 카팬텀

팬텀이 너무 좋아서 너무 슬프다
오래 기다렸는데 아주 짧게 다시 만나고 또 이별이라니

250713 뮤지컬 팬텀 -카이

누구도 내 얼굴을 볼 수 없어

-

#팬텀 #카이 #뮤지컬배우카이

250713 뮤지컬 팬텀 - 카이

알 수 있어 환상이 아니야
그대는 내게로 와 나의 음악이 되리라🌹

-

#팬텀 #카이 #뮤지컬배우카이

250713 팬텀🌹

어떡해 나 카이가 너무 좋은데
이래서 배우는 본업을 잘해야 한다
탈덕 그딴 게 뭔데
사실 실망했던 거 이미 고기기에서 다 풀렸고
팬텀으로 2021년 회귀

아 너무 좋다
좋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 애틋해
편지 쓰고 싶다는 생각을 삼일째 하고 있고

7/30부터 막공까지 다 본다.

2025 올스타전 김호령 등장 퍼포먼스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 동무😂

-

깔깔이가 왜 이렇게 잘 어울려 또

신비복숭아🍑

여름의 한자락

“느네 아방 아무 죄 없져” 죽어서 회복한 명예, 제주4.3 20명 무죄 아무 죄도 없이 끌려가 흠씬 두들겨 맞은 뒤 빨간줄이 그어졌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집행유예를 받아 옥살이는 면했다. 그러나 실형으로 형무소에 간 이들의 소식은 영원히 들을 수 없었다. 8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제4형사부(노현미 부장)는 '제주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22차 일반재판 직권재심 대상자 2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느네 아방 아무 죄 없져” 죽어서 회복한 명예, 제주4.3 20명 무죄
v.daum.net/v/2025070815...

8일 오후 판결. 아직도 4.3은 진행중이다.

5·18 왜곡에 벌금형·무더기 기소…특별법 제정 4년 만 오월단체 "5·18 민주주의 초석…폄훼 근절되는 계기 되길" 5·18 민주화운동 왜곡·폄훼 행위를 처벌하는 특별법이 시행된 지 4년 만에 본격적인 형사 처벌이 이어지고 있다. 수사기관이 5·18을 폄훼한 이들을 무더

5·18 왜곡에 벌금형·무더기 기소…특별법 제정 4년 만

“단 하루만 일하더라도…” 공장으로 돌아가고 싶다 [.txt]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은 현직 철도 노동자를 새 정부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날 오후 김영훈 후보자는 부산발 서울행 새마을호 운행 중 기관차에서 소식을 들었다. 그는 스물네살 때 철도 기관사로 입직해, 철도노조 위원장(2004)과 민주

“단 하루만 일하더라도…” 공장으로 돌아가고 싶다 [.txt]
동일방직 여성노동자 50년 투쟁의 기록
알몸 시위·똥물 테러·블랙리스트 낙인
온갖 폭력 굴하지 않고 민주노조 밑거름
복직이 진정한 명예회복이자 투쟁 마침표

수정 2025-07-05 08:39 www.hani.co.kr/arti/society...

기아타이거즈가 좋다
김호령이 좋다

예전에 트위터에서 주운 것

250705 김호령 솔로포 🐯
@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vs 롯데

2회말
김호령 2025 시즌 첫 홈런 ⚾️

250705 김호령 만루홈런 기록하러 왔다 🐯
@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vs 롯데

5회 말
김호령 데뷔 첫 만루홈런, 멀티홈런 ⚾️
기아 2025 시즌 첫 만루홈런

6월 기아타이거즈

6월 요약

"사람이 성을 내면, 생각이 멈춘다 아입니까? 하지만 왜 그럴까, 어떻게 하면 될까,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관찰하다 보면 보이지 않던 게 어느 순간 보이기 시작합니다. 결국은 답을 꼭 찾습니다."

일상의 도인이자 현장의 연구자이자 지식인. 그리고 삶에 밀착한 활동가. 존경스럽다.

또 블루스카이를 방치해버렸네
요즘 우리집 식물 근황🌱

너무 무럭무럭 자라서 분갈이가 시급한 문샤인
새 줄기를 내고 싹을 틔우는 중인 파키라
물부족 + 햇빛 때문에 파키라 잎이 좀 죽어서
신경이 쓰인다,,

과습으로 죽일까봐 물을 잘 안줬더니
목 마르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어
미안:(

구묘역을 보존한다기에 이장 후 가묘를 남겨뒀나 싶었는데 민족민주열사 묘역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518 유공자가 아닌 민주화 운동 관련 분들, 그리고 최근엔 노동운동 관련분들이 모셔지고 있는 듯

놀고만 싶다
(사실 일했음)

250606 ⚾️🏟️

문장기록지 4월 _ 작별하지 않는다 ✍️

5.27 vs 키움

5월의 새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