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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소나기

@snow-sonagi.bsky.social

(1~2월 한정)야근맨 / FF14 / 간헐적 연뮤덕 / 전직 캘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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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snow-sonagi.bsky.social on Bluesky

트위터가 죽은 듯

24.05.2025 13:33 — 👍 2    🔁 0    💬 0    📌 0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24.05.2025 12:33 — 👍 372    🔁 2476    💬 1    📌 230

늦은 저녁약속 전에 바이올린 연습했다
레슨쌤이 잡아주면 소리가 좀 괜찮았다가 혼자 하면 또 얼레벌레임

10.03.2025 10:07 — 👍 0    🔁 0    💬 0    📌 0

트위터가 죽은 듯

10.03.2025 10:03 — 👍 2    🔁 0    💬 0    📌 1

꺼내서 읽을 때마다 정배의 독백 중 ‘지금 내 말을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절망하지 마십시오!‘ 부분만 되면 눈물이 쏟아져서 멈추다가, 연극을 본 지 두 달 반만에 다 읽었다. 보고나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작품 중 하나.

이 작품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역시 이것 아닐까.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
좋은 사람들이 좋은 작품을 자주 올릴 수 있었으면 한다.

18.11.2024 12:1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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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시주쿠 동장군 / 본투리드 만년필 / 미도리 모눈

이토록 강력하고 아름다운 지침들이 하나둘 늘어가면, 우리는 그 어떤 아름답지 못한 지침에도 길을 잃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오세혁 희곡집 <보도지침> 중

18.11.2024 12:11 — 👍 2    🔁 0    💬 1    📌 0

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20.10.2024 02:50 — 👍 3554    🔁 5687    💬 71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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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테스트 중…

카쿠노F / 이로시주쿠 감청 / 미도리 레터패드

15.11.2024 16:38 — 👍 2    🔁 0    💬 0    📌 0

클럽에서 하는 누나송 아니고
설화고 오준혁이 부르는 누나송입니다

연뮤덕 친구가 가끔 오해해서 남겨둠

15.11.2024 11:13 — 👍 2    🔁 0    💬 0    📌 0

낮에 댕출하는데 힘들어서 누나송 틀었다
가사가 웃겨서 힘이 나요

15.11.2024 11:13 — 👍 2    🔁 0    💬 1    📌 0

평일 낮에도 지하철은 사람이 많구나

15.11.2024 04:42 — 👍 0    🔁 0    💬 0    📌 0

블스 자물쇠 거는법 !!
말할 때 🔒 자물쇠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여기가 중요함)사람들이 못본척 해줘야됨
모두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13.11.2024 03:25 — 👍 1205    🔁 4571    💬 1    📌 129

만년필 필사 영상을 테스트 삼아 찍어봤는데, 아무래도 와이어 거치대를 하나 사야할 것 같다.
삼각대로는 도저히 각이 안 나온다,,

14.11.2024 07:16 — 👍 2    🔁 0    💬 0    📌 0

언제나 너만을 생각하고 있어.

막연한 이 말, 바다를 향해 던져보는 서툰 편지.
파도를 타고 언젠가는 내게도 안부를 전해줘.
그 이상 바라진 않을게.

#바다와소년 #드라이플라워 #에필로그

10.11.2024 22:08 — 👍 0    🔁 0    💬 0    📌 0

실제 색은 조금 더 맑은 파랑~하늘에 가까운 느낌이라 막 썼을 때 파랑에서 점점 마를수록 하늘색 농담이 섞이는 게 아주 마음에 들어요.

02.11.2024 08:21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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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모눈 / 카쿠노F / 이로시주쿠 감청

푸른색 잉크. 청량한 가사 쓰면 기분이 좋아요.
노래가사 소년을 위로해줘 ost / 뮤지컬 넘버

02.11.2024 08:19 — 👍 4    🔁 1    💬 1    📌 0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냥 집 갈 걸 살짝 후회 중

01.11.2024 09:11 — 👍 1    🔁 0    💬 0    📌 0

퇴근하고 영화를 볼까말까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

31.10.2024 22:22 — 👍 0    🔁 0    💬 0    📌 0

오랜만에 만년필 적응 잘 하면 붉은색 계열도 하나 더 사고 싶다.
근데 하필 맘에 드는 게 펄잉크라 다이소 만년필에 넣어야할 듯.

28.10.2024 15:17 — 👍 2    🔁 0    💬 0    📌 0

고르고 고르던 잉크 주문했다.
푸른색 하나, 초록색 하나, 그리고 회색!
배송 올 때까지 쓰고싶은 문장 골라야지.

28.10.2024 15:15 — 👍 3    🔁 0    💬 1    📌 0

미루다가 드디어 예약했다
연차내야지

25.10.2024 07:00 — 👍 3    🔁 0    💬 0    📌 0

‘간절했던 너란 꿈을 그리며‘

이 부분에서 일주일째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다
가사, 음악, 목소리… 취향의 집합체…

24.10.2024 00:22 — 👍 0    🔁 0    💬 0    📌 0

사랑은 거센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은 영원한 것이니

22.10.2024 22:03 — 👍 3    🔁 0    💬 0    📌 0

가장 잘 산 뮤지컬 엠디 1위
: 멍크

지금도 베고 누워서 드라마 보는 중

22.10.2024 12:34 — 👍 1    🔁 0    💬 0    📌 0

아 맞다 건강검진!!!
내일 오전에 병원 전화해야겠다

22.10.2024 09:11 — 👍 1    🔁 0    💬 0    📌 1

잉크 사용 가능한 다이어리 선입금 넣은 김에 n년간 잠들어있던 만년필 세척했다. 아날로그가 좋아.

21.10.2024 14:12 — 👍 3    🔁 0    💬 0    📌 0

뭔가 쓰고는 싶은데 아무것도 안 챙겨와서 이면지에 플러스펜…

21.10.2024 03:52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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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펼쳐진 낯선 길 앞에
조금은 두려워 주저 앉아 울고 싶지만
눈물이 흐르지 않게 두 손을 꼭 쥐고서 난
너에게 가는 길을 찾고 있어

#소년을_위로해줘 #재한

21.10.2024 03:52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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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19.10.2024 12:04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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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9.10.2024 12:03 — 👍 3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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