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별☆☆☆

엉엉

[속보]이준석, 오후 2시20분 긴급 회견…김문수에 사퇴 요구할 듯 27일 개혁신당 관계자.

이준석 2시 20분 긴급 기자회견

"단일화 하나? 니가 그럼 그렇.."

김문수 사퇴 요구할듯

"어??"

ㅋㅋㅋㅋ

광화문, 남태령, 부산 서면 등등에서의 그 수많은 집회발언이 너희한테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사회적 합의는 이제 변명과 조롱의 언어가 되었는가

그런 의미로 차별금지법을 적대하는 개신교 세력엔 진정 진저리넌더리가 남. 이가 갈림. 지저스가 내려오면 가장 고통스럽게 채찍질 할 것들임. 휴거 나면(이야 휴거 모를 사람도 많을 거야 언제적 휴거여) 분명 그런 자들이 불타는 지구에 남겨질 것임. 사탄의 노릇함의 증거같은 작자들에 오늘 치 저주를 보낸다 진짜.

혐오가 어디 장애인/여성/성소수자만의 문젠가. 노인, 노동자, 저소득, 학벌, 지역.. 이 나라에 차별의 대상인 게 천지빼까리고 그 모든 걸 다 회피 되는 사람이 있기나 하냐고. 아니, 회피하면 역시 내가 찢었다 하고 땡일 거냐고. 걔 혼자 사냐고.
한큐에 저 문제들을 다 해결할 수 있나, 없지. 하지만 저게 다 [차별] 문제란 말이시. 차별금지법이 무안단물은 아니지만 [아 시발 차별이란 참 좆같은 거구나 차별을 점차적으로 배제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에 가장 적합하고 쩔어주는 첫 발짝이란 말임.
되자고. 좀.

아 나라는 이미 부자나라란 거 다 알잖음? 지구 상위 5% 들어간다고. 돈 많은 나라라고. ㅇㅇ 잘 사는 사람이 적어서 그렇지. 근데 지금 부의 집중에 대해 말하려는 건 아니고, 하여간 돈은 많은 나란데 장애인은 이십 몇 년 간 대중교통 이용할 권리를 땅을 기며 외치고 성소수자는 합법적으로 결합할 방법도 없어. 기업은 장애인 고용하느니 벌금으로 땡치고 자본주의 표방하는 사횐데 여성 임금격차는 나아지질 않어. 초가속고령화/초저출생 국가 주제에, 외국인 노동자 없이 하루도 안 돌아갈 사회 주제에 외국인 혐오는 미쳐 돌아가.

아진짜갑자기급발진해서죄송합니다
그치만이건
프로그래머랑 그림작가사이의 저작권인식이 다르네ㅎㅎ<<<같은걸로 넘어가고싶지않음
애초에 프로그래머라고 하는 작자들이 그림작업에 관련한 아무런 이해도 없고 알아볼 생각도 안한 채 만들어놓고 왜 저런걸 "입장차" "다름" 같은말로 책임을 빠져나가고 싶어하십니까?
이건 "다름" 의 문제 자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함

생성형 ai가 문화예술계를 대체할 수 있다고 우기는 애들 특:
생성형 ai를 제대로 다뤄본 적이 없음

심심하다

"세상 사람들은 동해 바다로 미사일이나 쏘는 미친놈이라고 비웃지만 어차피 고질라가 바다에서 못 나오게 계속 막을 수 있는 건 자신 뿐임을 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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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권위, 사이버 인권교육서 ‘차별금지의 이해’ 과목 폐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사이버 인권교육을 위해 운영해온 ‘인권교육센터' 콘텐츠에서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과목을 올해 교육과정부터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원장 취임 이전부터 차별금지법 반대 의사를 노골적으로 밝혀온 안창호 위원장의 의중이 반영된 상징적 조처

[단독] 인권위, 사이버 인권교육서 ‘차별금지의 이해’ 과목 폐기
www.hani.co.kr/arti/society...

"안창호 위원장은 인권위에 오기 전부터 각종 강연과 저술에서 “부모-자식 간 성행위가 정당화될 수 있다”는 등 극단적 표현을 동원해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을 비난해왔고, 지난해 9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공산혁명 가능성이 있고 다수의 표현 자유가 침해된다”며 차별금지법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수인되고싶다

감사합니다...

우리 집 장점
케첩이 있음

*활발히 활동하는 퍼리 한국인인 분이

@chomu.dev 갑자시 실례지만 맞팔 좀 가능하시겠습니까?

사유:블루스카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분이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퍼리충 주제에 식사 사진만 올리는 건에 대하여

요새 체취가 난다는 제보를 받고(...) 기존에 있던 향수를 열심히 뿌리는 중인데 슬슬 향수가 떨어져가는 것 같음. 새 향수로 뭘 사볼까요? 아니면 어디 가서 향수를 체험해볼까요?

유린기

이제 여러분이 트위터안된다고 올릴 곳이 있습니다

사실 사람은 누구나 ... 학력 학벌 직업 관계없이 관심 없는 분야에는 꽤 철저하게 무식해질 수 있다고 생각함...

흑흑

아니 게임패드 사진 하나 없어서 게임패드 사진을 AI로 생성해서 써...?

ニンフィア

로얄캐닌 먹이고 있었는데 흑흑

예수의 가르침이 아니라 목사의 사탕발림을 믿는 한국의 우파개신교는 사이비나 다름없다

달달하고 알싸하고 부드러운 파…지금이 제철, 먹어봤니 ‘양대파’ 줄 서는 맛집으로 유명한 을지로의 한 고깃집. 탄탄한 육질의 고기 못지않게 인기있는 건 독창적인 곁들임찬이다. 특히 숯불에 통으로 올려 고기 기름을 발라가며 굽는 쪽파가 별미다. 최근 이 집 불판 위에 새로운 채소가 등장했다. “다른 고깃집에서 먹어볼 수 없는 맛” “특색있게 맛있다”는 후기의 주인공은 ‘양대파’다. 양대파는 양파와 대파의 교접종이 아...

“양대파는 양파와 대파의 교접종이 아니라, 양파를 대파처럼 기른 작물이다. 오래 보관한 양파의 싹을 생각하면 안 된다. 한 대의 양파에서 여러 개의 잎이 나도록 연구한 끝에 탄생한 특허받은 채소다.”
10년 전 양대파를 개발한 충남 당진의 김도혜 농부 “양파처럼 달달하고 쪽파만큼 알싸하며 대파보다 부드러운 식감의 맛...바쁘다 보니 컵라면을 즐겨 먹는데 양대파 1촉을 송송 썰어 넣으면 국물도 달달해지고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