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한국보다도 덜 가시화된 것 같아요. 한국인들은 '사랑이나 연애에 관심이 없고 자기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는 하는데, 미국인들은 전혀 그렇지 않아서요.
실이 많이 들지 않고 뜨기 쉬운데, 부드러운 실로 뜨면 터틀넥 등보다 덜 거슬리면서 따뜻해서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In the long run, anyway, delegitimizing legal academia and/or the federal judiciary is probably a net benefit to the legal profession.
What happens, in the long run, is that people with academia pipedreams but without the pedigree and privilege will become cynical practitioners. That will (hopefully) delegitimize legal academia and the federal judiciary, but why should those people care?
I think they don't care for a clear reason; my interaction with liberal T14 faculty rather strongly indicated that they don't see non-HYS students who don't have judge and biglaw partner parents as people.
Which, of course, doesn't matter to legal academics; those who are not blessed with family, friends, or family friends who can call COA judges for clerkships don't get very far in legal academia anyway, and they have little to lose from alienating them.
In addition to the failings of liberalism in legal academia, I also generally believe that the insularity and elitism of liberal legal academia doesn't help recruit less 'radical' left-wing people to their cause.
그리고... '윤회' 같은 개념을 서양인들이 들으면 꼭 재미있는 방식으로 오해하는 것 같다는 점도 너무 좋아요. 서양인 100명 모아 놓고 윤회 개념 설명해 주고 과제로 요약해 오라고 하고 싶어요.
저는 SF나 판타지 작품에 작가의 문화적 배경이 묻어나는 것이 정말 재미있어요. '평화롭고 풍족하지만 정적인 세계가 "나쁘다고" 느껴서 주기적으로 갈등을 통해 멸망하는 세계를 만듦'이라는 창세 신화가 등장하는 인디 게임을 보고 '동아시아인이 만든 설정이었다면 맨 마지막에 저 신을 무찌르고 끝날 텐데'라고 생각했고 그 신을 무찌르지 않아서 정말 실망한 기억이 나요.
웹툰 자체가 기존 출판만화와 사실상 단절된, 만화라는 폼팩터 정도만 일부 공유하는 완전 별개의 플랫폼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만화에서 요구되는 표현은 현실에서 잘 쓰지 않는 관용적이거나 과장된 표현인데, 한국의 출판만화는 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 동안 학습(게임) 만화, 극화 이외에는 절멸하다시피 해서 현재의 장르 만화에 통할만한 표현법 자체를 구축해놓은게 없지요.
사실상 남아있는게 아동만화용, 90년대풍, 김성모풍(...) 정도니.
1980-9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의 경우, 어린이였을 때 접한 일본어 중역 음식, 제과 관련 서적 등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면도 있을 것 같아요. 크림 퍼프를 처음 보았을 때 제과 책에 '슈크림'이라고 적혀 있었던 기억이 나요.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성적 지향은 칼같이 나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ㅇㅏ 이혼변호사 사무소에 물총새 들어왔는데 사람들 반응이ㅋㅋㅋㅋ 그래서 누구랑 이혼하신대요
정말로요. 저는 체력이 없을 때는 사람 만나러 나갈 생각도 안 들어서 너무 신기해요.
저 이거 다 엄청 동의해요. 재미있고 좋은 사람인 것이 가장 중요하고, 친구에 대한 애정과 연애 감정을 구분해서 생각하지 않아요.
문학의 미국인들이 지옥에서 온 유로맨틱이라면 프랑스인들은 지옥에서 온 유성애자인 거 같은 묘사예요...
(물끄러미 구경하는 무로맨틱인간
안녕하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북한이 굉장히 폐쇄적이고 억압적인 나라라는 것은 그냥 사실이다. 남한/서양 사람만 "남한/서양의 프로파간다" 때문에 그런 인식을 지니는 것도 아니다. 중국과 북한의 국경에서는 "찢어지게 가난하고 세상에서 제일 폐쇄적인 나라 들여다 보기"가 관광상품이 되어 있고… 그것을 불편해하는 것은 주로 남한 사람이야.
"북한 인권" 얘기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 북한의 인권 보장 실태가 엉망이라는 것은 오히려 이런 데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탈북자가 "북한에서 여성의 지위는 처참하다." 말하는 것은 의심해야 하고, 그러나 탈북한 부부가 대화할 때 남편이 아내를 하대하는 것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단편이다.
폐쇄적인 나라에서도 사람들은 당연히 일상의 기쁨이 있다.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고 연애를 하고 맛있는 것을 해 먹고 잔치를 하고 선물을 주고 받고 갈등을 빚고 범죄를 저지르고… "사람들이 살면서 하는 것"을 하며 산다. 하다못해 감옥 안에도 그런 것이 있어요. 북한은 감옥이 아니라 사람 이천오백만 명이 넘게 사는 커다란 나라고. 이것은 국가가 무엇을 얼마나 통제하는지, 어떤 정보가 어떻게 얼마만큼 북한으로 들어가고 북한에서 나오는지, 정권이 사람들을 어떻게 억압하는지와는 아예 별개인 일이다.
그들에게 원한이 좀 많습...니...다.....
연방법원 판사가 골탕을 먹는 것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을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 모든 서면을 다 AI로만 작성하게 강제(아님)
저도 그 생각을 자주 해요(......)
판사의 고통(물리) 표정을 보았어요.
법무 AI는... 변호사가 필요없다고 착각(중요)하는 사람을 늘려서 판사들의 혈압을 올리는 기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 찬스를 세 번이나 놓친 충격을 잊기 위해 읍내에서 고자극 컨텐츠 섭취하고 옴....
I went to a STEM magnet school with a ton of dorks like this, and I would not be opposed to using every one of them as a honeypot to identify people who need to be ricocheted into the sun forever
Oh hey, I left engineering after working in the Bay Area because the misogyny was WORSE than I’d experienced at MORMON BYU
Glad to know these people have power now 🫠🫠🫠
Bigots who want a better life for *themselves* is a very common feature of US politics, I don’t know why this scrambles everyone up when they encounte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