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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is coming...

그니까 경력없는 초년생은 어쩌라고...

2025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계획 발표 -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가 장학금 확대- 교육부가 2025년...

2025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계획 발표
교육부가 2025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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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 조선 패권 유지하려면 외국 노동자 의존 줄여야 미국 대선이 끝난 지난해 말 트럼프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와 양국간 조선산업 분야 협력을 요청했다. 트럼프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당선시 미국에 대..

말만하면 단줄아나, 지금 조선소 노동환경에서 저임금으로 일하는 노동자의 현실을 알고나 이야기 해라.

www.kookje.co.kr/news2011/asp...

[특집연재] ➁ 위기의 미국 대학,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학령인구 감소에 맞선 전략들 등록률 감소, 학비 부담 증가, 노동 시장 변화 속에서 미국...

[특집연재] ➁ 위기의 미국 대학,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학령인구 감소에 맞선 전략들

등록률 감소, 학비 부담 증가, 노동 시장 변화 속에서 미국 대학들이 선택한 생존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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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은 인구 소멸을 막을 수 있을까? 한국과 스웨덴의 실험 지방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문제, 유학생이 답이 될까? 세계...

지방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문제, 유학생이 답이 될까?
세계 각국은 유학생 유치 정책을 통해 고등교육 국제화뿐만 아니라 경제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한국과 스웨덴의 사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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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는 있지만 일자리는 없다 전세계 대졸자 취업난의 심화 최근 몇 년간 대졸자들이 졸업 후에도...

전세계 대졸자 취업난의 심화
최근 몇 년간 대졸자들이 졸업 후에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지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유럽, 아시아를 포함한 주요 경제권에서 대졸자의 실업률이 상승하며, 고등교육을 받은 청년층의 취업난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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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트리거>와 사이비 종교, 우리가 믿는 것은 무엇인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탐사보도를 통해 파헤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탐사보도를 통해 파헤치는 기자들의 이야기다. 그중에서도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사이비 종교’를 다루는 에피소드다. 한국 사회에서 종교는 단순한 신앙의 영역을 넘어 정치·사회·문화적 갈등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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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다할 때까지], 평범함 속에서 찾아낸 깊은 울림 2025년 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프랑스 영화 <삶이 다할 때까지>(원제:...

2025년 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프랑스 영화 <삶이 다할 때까지>(원제: Ad Vitam)는 기욤 카네 주연의 액션 스릴러로, 한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적 고뇌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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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의 강직함이 남긴 희망의 서사 : 옥씨부인전 ‘선함과 강직함으로 변화하는 세상’이라는 메시지드라마 옥씨부인전은 조선 후기라는 시대적 배경을...

‘선함과 강직함으로 변화하는 세상’이라는 메시지
드라마 옥씨부인전은 조선 후기라는 시대적 배경을 통해 신분제와 인간성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노비 출신의 주인공 옥태영이 양반가의 부인이 되어 살아가면서 겪는 갈등과 성장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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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대학생들 커뮤니티 에타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이성과 합리는 찾아볼수 없고 유투브와 편향된 미디어의 영향 때문인지 혐오로 점철된 글들이 많다.

어느 편을 지지하는지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지성인으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해야 하고, 익명성에 기대어 욕설과 혐오표현을 남발하지 않아야 하는데.. 보는 것도 쉽지 않다.

비상계엄을 막은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국회의원들이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을 막은건 한동훈과 국민의 힘이다.

이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한 순간이다.

비상계엄을 막은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국회의원들이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을 막은건 한동훈과 국민의 힘이다.

이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한 순간이다.

한동훈의 담화는 내란이다.

한동훈은 공무원도, 국민이 선출한 의원도 아닌 일개 정당원들이 뽑은 대표에 불과하다.

위헌적인 계엄 내란을 막은건 민주당과 야당 의원들이었지 고작 60명이 도주한 국민의 힘이 아니었다.

윤석열도, 한동훈도 국민의 힘도 이 사태를 해결할 능력도 권한도 없다

드라마 환혼 중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한동훈이, 윤상현이 저럴수 있는건 우리가 너무 쉽게 잊고 잊음으로 용서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은 치욕과 분노를 기억하고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기억이 힘이고 저들의 두려워하는 그것이다.

기억하고 기억하자 그리고 그날이 오면 심판하고 역사에 각인시키자.

국민의 힘은 나라 전체는 믈론이고 TK PK 시민들을 무시하고 기만했다. 자신들이 위법라고 무책임하게 행동해도 자기들을 뽑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권자와 시민을 호구로 생각하지 않는 이상 저런 행태를 보일 수 없다.

진짜 이 국민의 힘 개새끼들아 나가서.반대할 결기도 없다면 니들이 존재해야 할 이유는 도데체 뭐냐? 차라리 나가서 반대해라.

오늘 이런 짓은 국민이 기억하고 잊지 않을 것이고 역사가 너네들을 처단할것이다.

최경영

김대중 되면 북한에 대한민국 넘겨준다 했다.
노무현 되니 대통령이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다고 했다.
문재인 되면 한국이 남미 베네수엘라처럼 망한다고 했다.

그랬던 놈들이 그 전에는 군부독재했고 차떼기했고 박근혜를 선거의 여왕이라 받들었고 범이 내려온다며 윤석열 밑에서 머리를 조아렸다.

지금 바로 그 놈들이 탄핵을 반대하는 이유는 이재명 되면 나라 망한다다. 나라는 지금 망하고 있다. 시간을 더 끌면 한국은 남미 된다.

한동훈이가 제일 악날한건
계엄이후 탄핵을 반대하다가,
윤석열이 자기를 체포 구금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고 탄핵을 찬성하더니,
윤석열이 네가 다해라고 하니깐 다시 탄핵을 반대한다고 하는 것.

국힘의원들아 탄핵되면 니들이 싫어하는 한동훈은 나락간다.

1207 윤석열 담화

1. 결과가 실패니 여튼 미안케 됐다.
2. 국힘 니들한테 전권을 줄테니 일단 탄핵은 좀 막아봐라.
3. 내가 죽으면 니들도 죽는거 알지?

대국민 담화가 아니라 국민의 힘에 대한 경고에 가까운 요청이었다.

이번 위기를 모면하면 더 치밀한 내란을 책동할 자다. 탄핵은 불가피하다.

오늘 윤석열의 말을 믿고 국민의 힘이 탄핵을 부결시키더라도, 윤석열이 2선으로 물러난다는 말뿐인 약속이 지킬리 없고, 국민의 힘은 결국 탄핵을 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은 '12.3 윤석열 내란 사건'이다.
🕯️ slownews.kr/122714 🇰🇷
12월3일 밤 10시30분 이후 윤석열은 대통령 자격을 잃었다.

1. 탄핵 절차: 빠르면 6일, 늦어도 7일 발의 표결.
2. 윤석열은 내란죄 수괴. 사형 또는 무기징역 가능.
3. 김건희 특검 피하려 판을 뒤엎을 생각을 했을 거라는 추측이 유력.

한국 민주주의의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 동시에 한국 민주주의의 저력을 보여준 사건.

#슬로우리포트

그간의 계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억측과 과대망상, 피해망상으로 치부하더니 윤석열이 사실이었음을 증명해줬다.

한번 해본인간이 두번 못할것 같으냐? 윤석열이 잘못을 깨닫고 반성할 인간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당장 끌어내고 감옥에 넣어야 한다. 그대로 두면 이번의 실패를 만회하고 쿠데타를 성공시키기 위해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른다.
해뜨면 탄핵이라는 조국의 말에 격하게 공감한다.해가 떴다. 탄핵을 발의하고 내란죄로 윤석열과 공범들을 당장 체포해야 한다.평온한 아침을 맞이하는게 그저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걸 일깨워 준 사건이다.

제주 해거름전망대카페 &말차라떼

11월 어느날 제주 바람은 차갑고 매서운데다 쎘다. 바람을 피해 숨어든 해거름전망대카페는 따뜻한 쉼과 유리창너머 아름다운 풍광은 추위와 매서운 바람을 잊게해주고 잠시나마 평안을 선물해줬다.

#해거름전망대카페 #제주해거름전망대카페

천안천 자전거길에서..

#버디 #부부디 #birdy

겨울을 앞둔 가을 끝자락..

이재명 무죄..

앞으로도 다 무죄이길..

어제 11월 15일 사법부는 죽었다.

판결에 기재된 논리는 이성과 합리에 따른 판단이 아니라 혐오에 기반한 편견과 다름에 대한 증오에 가까운 배척을 위해 사냥감을 정해놓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야비한 협잡 그 자체였다.

주가조작 수익이 전혀 없었다는, 손바닥에 왕자를 이웃할머니가 써줘서 못지웠다는 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하지 않는다면 너네는 쓰레기 그 자체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