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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

@vivaldi.bsky.social

비발디(작곡가, 1678-1741)의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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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vivaldi.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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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북맠 정주행하다 추억팔이소년됨

09.11.2025 16:13 — 👍 2    🔁 1    💬 0    📌 0

와 이거 흥미롭다,,

09.11.2025 13:48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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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회귀물AU | Notion 혁명이 일어났다.

글에 비밀번호걸기기능이 시급함...
(손풀기용 양산형 쓰레기 로판회귀AU펠에)
www.notion.so/AU-2a68f7a69...

09.11.2025 12:04 — 👍 7    🔁 5    💬 0    📌 0

꿈에서 본 클작2 (4/6)

09.11.2025 07:11 — 👍 4    🔁 2    💬 1    📌 1

어제 꿈에서 짧게 스쳐지나간 내용인데 클탐스페를 하고 있었고 클작들로 클음악 이외 영역 드라마를 만드는 얘길 하다가 법률드라마 얘기가 나왔고 차변(차콥) 주인공에 빌런은 대형로펌 소속의 헨델로 하자는 얘기(??)를 했던 것 같음…

09.11.2025 06:12 — 👍 5    🔁 1    💬 0    📌 0

아 빕팀장 꼰대질과 1도관심없는 릿 너무웃겨욬ㅋㅋ큐ㅠㅠ

09.11.2025 05:09 — 👍 4    🔁 0    💬 0    📌 0

꿈에서 본 클작 1

09.11.2025 04:24 — 👍 5    🔁 4    💬 0    📌 1

발디씨 님 여자애들 가르치면서 자꾸 왜그래요…(??)

09.11.2025 00:56 — 👍 3    🔁 0    💬 0    📌 0

남녀칠세부동석ㅋㅋㅋ큐ㅠㅠㅠㅠ

09.11.2025 00:56 — 👍 6    🔁 0    💬 1    📌 0

올 진짜 꿈에 클작들이 많이 나옴

꿈1-릿이 빕이랑 같이 카페 테이블에 있는데 남녀칠세부동석으로 혼나고 있었음.
하지만 릿은 옆자리에 있는 메꽃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띈 숖이 찻잔을 들고 홀짝이는 모습에서 눈을 못 떼고 있었음.

08.11.2025 23:06 — 👍 5    🔁 1    💬 1    📌 1

아까 생수님의 팬텀모자에 이어 ‘팬텀회관’이라고 적힌 건물을 봄…(??)

09.11.2025 00:55 — 👍 4    🔁 1    💬 0    📌 1

역시 저만 그랬던 게 아니군옄ㅋㅋㅋㅋ(요즘은 걍 생각안나면 생각안나는 대로 살고있어서 어 이거 비발디곡인데 뭐더라?? 아는건데?? 함…)

08.11.2025 13:24 — 👍 5    🔁 1    💬 0    📌 0

다들 아는 곡 들었는데 곡 번호 생각안나는거 자존심상해하는 경험이 있으시구나 (지인짜뉴비때 쇼팽마주르카로 그러고있던사람입니다 지금은다까먹음)

08.11.2025 13:18 — 👍 5    🔁 2    💬 0    📌 0

뉴비클덕(중학생)시절 쓸데없이 진심이었던 것: 당시 모피협 전곡 도장깨기로 입덕을 했는데 아는 곡인데도 바로바로 몇 번인지 생각안나는 게 너무 자존심 상해서(??) 공책에 1악장 시작멜로디 적어놓고 외움… 노력이 가상하긴 한데 개쓸데없고 지금은 물론 다 까먹음…

08.11.2025 13:16 — 👍 6    🔁 1    💬 0    📌 0

첼로 고음역대 간지긴 하죠,,

08.11.2025 12:53 — 👍 3    🔁 1    💬 1    📌 0

(양심고백) 저 같은 경우 사실 오케에서 첼로를 하지 않았다면 첼로라는 악기에 큰 흥미가 없었을 것이며,,,(??)

08.11.2025 12:48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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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습소감: 하프 죽인다….(저희의 거지같은 음정은 눈감아주시길,,(??))

08.11.2025 12:27 — 👍 4    🔁 0    💬 0    📌 0

아 저 절망편 작곡가들 표정이 넘 킬포에요ㅋㅋㅋㅋ

08.11.2025 12:1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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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함

08.11.2025 11:44 — 👍 6    🔁 7    💬 0    📌 1

수고많으셨어요 리봉님!!

08.11.2025 10:40 — 👍 2    🔁 0    💬 1    📌 0

슢: 팀장님 사계겨울 3악장 내용이 뭐라고요?
빕: 빙판에 자빠지는 사람.
슢: 혹시 저 놀리려고 쓰신 곡이에요?
빕: ???뭔 개소리야?

08.11.2025 06:33 — 👍 5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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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생각나서 슢과장 사계 찾아봤는데 영상 곡소개에서 이곡 쓸때 슢과장 빙판에 자빠져서 뇌진탕으로 고생했다는 얘기 읽음… 이거 뭔 빕팀장의 저주 그런 거에요?? (아님)

08.11.2025 06:33 — 👍 6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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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편: Classical 안녕하세요, <굳세어라 직장인>을 한창 연재 중인 작가 칼디입니다. 바로 전 편에서 작중의 감정선이 바닥을 찍었기에 쉬어가는 편을 올립니다. 아이디어 구상을 7월 즈음에 해 놓고 묵히고 묵히다 이대로면 영원히 미룰 것 같다는 생각에 덜컥 1화를 올려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거의 두 달 가까이 됐고, 19화라는 긴 분량이 쌓였어요. 반쯤 제 충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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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편입니다! 썸네일을 다르게 했어요
질문해 주신 것들에 답변해보았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

08.11.2025 03:34 — 👍 3    🔁 4    💬 0    📌 0

앗 당연하죠ㅎㅎ 다음주 중으로 다 쓰면 보내드릴게요! 🥰🥰

08.11.2025 03:11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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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부활하십시오 모라벨씨.

08.11.2025 03:06 — 👍 4    🔁 0    💬 1    📌 0

아 20마디길래 트릴처럼 후루룩 지나가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었군요ㅋㅋㅋㅋ쿠ㅜㅜ토벵아 첼소면 첼로파트를 좀 성의있게 써줘,,,,

08.11.2025 03:05 — 👍 3    🔁 0    💬 0    📌 0

계를님 수고많으셨어요!! 푹 쉬시길,,

08.11.2025 02:00 — 👍 2    🔁 0    💬 1    📌 0

이건 중간중간 말러 사고방식 흐름이 무슨 짓을 해도 억지 같아서(??) 쓰는 데 오래걸렸던 게 제일 컸음,,,

07.11.2025 15:44 — 👍 2    🔁 0    💬 0    📌 0

한 가지 tmi를 더 풀자면 이전에 올린 문서보관실 글을 프롤로그만 써놓은 상태로 한 1년 방치했는데 그때부터 생각해둔 문장이 딱 두 개였고… 하나는 ‘그 곳에는 그 기획안이 있었다’고 다른 하나는 물고기가 말러한테 ‘저기, 혹시 로트 기획안 있어요?’ 하는 거였었죠.

07.11.2025 15:42 — 👍 4    🔁 0    💬 1    📌 0

(Tmi) 빕938은 스스로의 글쓰기 속도를 감안했을 때 걍 초장기프로젝트로 생각하고 있어서… 미리 생각해놓은 파트들은 다 뒤쪽에 몰려있어서 언제 쓰게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하나하나 천천히 가봐야죠.

07.11.2025 15:42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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