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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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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just so something new/2022.3.~11.,2023.2.~4.2025.6~헬스+2022.11.~합기도 2단,특공무술 2단/2024.7~HSK3급,2025.8~/시장상인외부업다수/동식물은사랑/웹소설웹툰활자중독자/일상계잡담계노닥계(???)/한동안열공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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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undongcong2.bsky.social on Bluesky

실물 굿즈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보면 행복해지기 때문에... 저도 좀 모으고 쓰고 있고(키링 같은 거) 작은애도 티니핑 존 큰애도 버츄얼 아이돌 존 같은 거 만들어두고 있습니다. 굿즈는 사라지지 않고...덕질의 기록처럼 물질이 남잖아요.회상도 되고요.

제가 빡치는 건 딱 하난데 라이브 방송 열어서 도네받는 겁니다-_-도네하면 질문지 버튜버가 읽어준다고 해달라고 하는데 목소리에 금박 둘렀냐 충성경쟁 염병한다 니들이 호스트야? 니들 양심이 있으면 향수 쪼가리에 8만원받으면서 미성년한태 도네 받으면 안되지 하게되는 겁니다..

07.10.2025 14:28 — 👍 7    🔁 3    💬 0    📌 0

저도 대리구매 많이 해주는데요. 비슷한 금액대의 굿즈 구매를 도운 적이 있습니다. 저는 자기가 모은 용돈으로 자기 의지로 산다고 하는 건 괜찮다고 하는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그나마 실물이 있는 쪽이 낫다는데 한표입니다. 버츄얼 아이돌 라이브 방송하는데 후원 쏜다고 대리해달라고 할 때는 제가 애한테 이놈 했거든요-_- 도네 쏘고 질문지 읽어주는 건 니들이 커서 해라, 엄마는 거기까지는 못해주겠다고 정색했습니다.

07.10.2025 14:11 — 👍 3    🔁 1    💬 1    📌 0

그런 거죠(...)

07.10.2025 11:45 — 👍 3    🔁 0    💬 0    📌 0

뉴스 안하네에 음 설거지와 중국어 공부중에 하나를 해야 될 것 같은데 둘다 하기 싫다 ㅇㅅㅇ

07.10.2025 11:44 — 👍 5    🔁 0    💬 0    📌 0

저도 야오이라는 단어도 모를 때 이정애 작가님 단편집을 접했고요 그리고 ... 네...

저는 평범한 독자입니다 (^^)

07.10.2025 11:42 — 👍 7    🔁 1    💬 1    📌 0

전조×포청천 받습니다 (손)

07.10.2025 11:38 — 👍 1    🔁 0    💬 1    📌 0

연휴...가 모죠 ㅇㅅㅇ?

07.10.2025 11:33 — 👍 10    🔁 0    💬 0    📌 0

퇴근

07.10.2025 10:53 — 👍 7    🔁 0    💬 0    📌 0

네 조아용 !

07.10.2025 08:16 — 👍 0    🔁 0    💬 0    📌 0

사장님 연휴 끝나고 택배 하신댔져 커피시럽 열 개 만들어두세여

07.10.2025 06:40 — 👍 0    🔁 0    💬 1    📌 0

출근

06.10.2025 21:29 — 👍 10    🔁 0    💬 1    📌 0

아침 뭐하지 헐 비온다-_-

06.10.2025 20:4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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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이거 다섯개 쌓은거 옮기는데 내가 "생감자로 만든 포테이토칩. ~" 해서 빵터지게 함 크으 웃음버튼 누르고 싶었어

06.10.2025 11:12 — 👍 6    🔁 0    💬 0    📌 0

이전에 트이타에 썼던 글 퍼옵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 사실
-찜이 많이 찍혔다고 많이 팔리는 건 아니다
-리뷰가 하나도 없지만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일 수 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려고 기다리는 제품의 홍보트윗은 알티되지 않는다...

06.11.2024 14:55 — 👍 71    🔁 83    💬 1    📌 0

저는 이제... 강인해져서ㅋㅋㅋㅋㅋㅋ 보는거 괜찮아요 때려잡는 것도 괜찮아요 가려운 건 아직 극복 못했어요 아마 영원히 못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빈대없는 세상에서 영원히 지내고 싶어요 절대 알고 싶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

06.10.2025 09:58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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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트 읽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06.10.2025 09:48 — 👍 1    🔁 0    💬 1    📌 0

저는 바선생...갯선생에 대한 잊지 못할 일화가 좀 있는데요 (심의 삭제) 빈대 으아아아악 저는 진짜 빈대 잡겠다고 집에 불 지를 거 같아요 으아아아악

06.10.2025 09:48 — 👍 0    🔁 0    💬 1    📌 0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국민학교 2학년 때부터 밥했어요... 버튼 눌러 나오는 쌀통은 정말 집집마다 다 있었죠... 쌀벌레는 그래도 귀엽지 않습니까 손가락만한 바선생이 다녔던 거에 비하면요... 전 바선생보다는 바다의 갯강구를 더 싫어했지만요 엄마가 힘내셨고 학교 들어간 뒤론 저도 꽤나 힘냈던 것 같아요 (한순)

06.10.2025 09:43 — 👍 0    🔁 0    💬 1    📌 0

네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그것...... 어쨌든 해냈습니다ㅠㅠ

06.10.2025 09:41 — 👍 1    🔁 0    💬 0    📌 0

고생이 많으십니다... (연민

06.10.2025 09:18 — 👍 0    🔁 0    💬 0    📌 0

흐아아아앙

06.10.2025 09:17 — 👍 0    🔁 0    💬 0    📌 0

쌀통시대에는... 볼일이 없었어요 워낙 빨리 쌀을 먹었기 때무네 ") 저희집 한달 반에 20키로 두포대씩 먹었으니까요... 지금에야 쌀을 오래두면 벌레가 생긴다는 걸 한 4년쯤 전에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먹을 귀리 20키로를 인터넷으로 불렀었거든요 .... 그거 2년 먹은 것 같아요......

06.10.2025 09:17 — 👍 0    🔁 0    💬 1    📌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춘기 얼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0.2025 09:14 — 👍 1    🔁 0    💬 1    📌 0

후후훗

06.10.2025 09:13 — 👍 1    🔁 0    💬 0    📌 0

저는 좀... 어릴 때부터 개들이 말을 잘 들었어요. ") 눈에서 레이저도 잘 쏘고...벌레도 잘잡고.. 어휴 대소변은 어느 아이나 어렵죠 (끄덕)

06.10.2025 09:12 — 👍 0    🔁 0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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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에서는 모다 (식사하러 오신 분)

06.10.2025 08:57 — 👍 8    🔁 0    💬 2    📌 0

콩종류는 몇년 놔둬도 괜찮아요. 저희 엄마는 몇년이 아니라 몇십 년 수준이라 저걸 물 주면 싹이 틀까 같은 생각도 가끔 합니다... 물론 사바사라는 말씀을 드리며....(...)

06.10.2025 08:56 — 👍 1    🔁 0    💬 0    📌 0

그런 거죠 (끄덕)

06.10.2025 08:54 — 👍 1    🔁 0    💬 0    📌 0

작가님은 우는데 나는 마음속으로 '저건 (개보다) 힘 세면 되는데...' 같은 생각이나 하고 음 은근하게 죄송하네

06.10.2025 08:42 — 👍 5    🔁 0    💬 3    📌 0

이제 안 간지러워영 ㅋㅋㅋㅋㅋ

06.10.2025 08:3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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