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먹은 고기듬뿍 우동에 온센란이랑 가지튀김 추가
가지 튀김 최고최고
@geonganghanbam.bsky.social
Sugoi Bread Lover / 성인 / 프리랜스 번역가 / 밤이나 건밤이라고 불러 주세요 / 운동이랑 맛있는 거 좋아합니다
친구랑 먹은 고기듬뿍 우동에 온센란이랑 가지튀김 추가
가지 튀김 최고최고
외주 또 들어왔다 얏따제
닭강정 사 먹어야지
지금은 1시간 40분에 15km 정도인데 뛴 직후에는 아무래도 다리가 피곤함
나는 비슷한 시간에 더 뛰고 멀쩡하고 싶은 것이다
이거 짜기 어려울까⁉️
뜨개질 전에 기본만 좀 해보다가 말았는데 갑자기 뜨개질욕구가...
거북이는 짜서 연결한걸테고 저 패턴이 어려운건지 몰겠네 짜도 쓸데는 없긴한뎅..
1시간 30분에 20km를 달려도 끄떡없는 다리를 갖고 싶어(저기 그건 좀 많이 욕심 같아요
06.11.2025 08:59 — 👍 1 🔁 0 💬 0 📌 0탄산을 참고 커피를 택하다
굿밤빵 굿밤빵
여기에도 밀린 운동일지 업로드해야 하는데ㅋㅋㅋㅜㅜㅜ
내일은 기필코 다 업로드한다
누룽땅닭강정 학학
04.11.2025 03:29 — 👍 0 🔁 0 💬 0 📌 0마자 여기 ㅇ마트에 유명한 진상 단골들이 있는데
어제 그분들 중 한 명이ㅋㅋㅋ세게는 아닌데 발로 나 찼음ㅋㄱㅋ(내가 바빠서 뒤돌아 있으니까 부른다고 찬 건데 말이 안 되죠? 근데 이런 분임ㅋㅋㅋ)
그랬더니 시식 여사님들이 다 다굴해 줘서 밤빵이 팝콘
진짜 오전에 핵바빴다
밤빵이는 하얗게 타버렸어요
그래도 개운하게 운동도 마쳤고
집에는 귀여운 내 새꾸와 샤워와 맛있는 닭강정이 기다리고 있어
행복햇😇
캐셔들이 진짜 죽어난다던데...
01.11.2025 12:54 — 👍 0 🔁 0 💬 0 📌 0넘흐 바빴다 장사 안 되는 것보단 낫긴 한데
대형 마트 연간 파격 할인 행사=직원들만 죽고 매출은 별로(할인을 많이 하기 때문에ㅜㅜㅜ)
옛날의 밤빵:
디렉터님이 커피 사 주셨어... 하지만 혼나는 와중에 넘어갈까?(대충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인가? 톤)
지금의 밤빵:
아 부장님 또 오신대... 아아나 사 주시고 혼냈으면 좋겠다(긁적
재밌죠?ㅋㅋㅋ 진짜 면접 보고 채용해도 70% 확률로 이런 사회인들임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
31.10.2025 13:17 — 👍 0 🔁 0 💬 0 📌 0~오늘의 그래도 직장은 돌아간다 이야기~
어제 저랑 동갑내기 생산 직원(여)이 폐기 금액 계산 틀렸길래
제가 카톡으로 지적&수정했더니
그거 보고 '제가 잘못했다는 건가요?!?!?'하면서 울고불고 그냥 집으로 퇴근>퇴사
덕분에 다른 생산 직원이랑 제 파트너 여사님 조기 출근&연장 근무
냉장고에 뭐 많은 거 알긴 아는데
그냥 한창 땡기고 맛있을 때
행복하게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두려고
요즘 누룽땅닭강정 왜 이렇게 맛있는데😭😭😭
한동안 족발이랑 돼지 껍데기랑 비계 러버였는데
이제 닭강정처돌이 모드 들어감
아
흰색 거베라는 순수, 희망인데 (덴지가 레제 처음 만날 때 건넨 꽃)
빨간 거베라는 '사랑에 완전히 빠진'이래 ㅅㅂㅜㅜㅜㅜㅜㅜㅜㅜㅜ (레제가 덴제한테 달려가기 전에 받은 꽃)
3개월 버릇 여든가는 고양이 ㅋㅋ
29.10.2025 10:27 — 👍 29 🔁 32 💬 0 📌 0아예 안그리긴 뭐하고
다른분들이 나누 그려서 올리는게있어가지고
나도 어제 후다닥그린
미라몽 하고 사신조합 분장한 나누 ㅎㅎ
나중에 구즈마두 그려야지
핼러윈 느낌 제대로인 동네 카페 발견🎃
29.10.2025 22:34 — 👍 0 🔁 0 💬 0 📌 0손님도 없는데 저 헬스장이나 다녀오면 안 될까요(이런 말
29.10.2025 05:55 — 👍 0 🔁 0 💬 0 📌 0개미 한 마리도 안 지나간다
손님 전멸ㅋㅋㅋ
축하해ㅠ0ㅠ♡♡♡♡♡
28.10.2025 22:03 — 👍 1 🔁 0 💬 0 📌 0으아아 수고하셨어요!
내일 셤도 화이팅!!!
다들 모닝모닝!!!
28.10.2025 22:01 — 👍 0 🔁 0 💬 0 📌 0요즘 닭강정이 너무 맛있고
밥이 그냥 너무 맛있음 행복해
그리고 걸어서 출퇴근 운동할 때 날씨 쌀쌀해도 좋으니까 걍 기분 너무 좋음 헤헤
일하는 곳 누룽땅닭강정이 너무 입맛저격이라 3일째 사 먹는 중
오늘 또 사 먹을래 언제 단종될지 몰라(진짜임
이불 개는데 반이가 식빵 굽고 있었던 부분만 따뜻해
귀여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