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카

헉!!! 저 운지 아크릴이랑 운지 키홀더랑 냥캔뱃지가챠 (대충 3개쯤)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ㅋ

운지야
내 남친아
방탈출하고 나와서 보는데 고양이남친 굿즈 실존

농담이고 제가 박스테이프 꾸며진 거 사서 쓰는거 조아해요. 이거 전에는 포켓몬투명박스테이프였고(동인) 캐스빌의 유령 종이박스테이프도 어느정도 남아있는데 종이재질은 특정재질 붙일때에는 잘 떨어지더라고요

글구 트친이 어제 대행해준 백일몽 박스테이프
이걸로 택배포장해서 받는 사람 깜짝 놀래켜야지

트친들이랑 할로윈에 방탈출 2개 끝냈어요
v단편선 강남 졸업v
정말 재밌었어요. 글구 제가 방탈출 10번도 못한 쪼렙인데 방탈출에는 쫄(보)도 원할하게 진행하기 위해 탱커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탱커였습니다
여운이 길어요. 추천합니다
나머지 성수 3테마도 해야지...

도냥카페는 선행판매라고 하긴 합니다
제발 제발 넷통판 해줘

내일은 친구들이랑 방탈출 가요~~ 신난다!

겜 이야기 안하지만 이거 하나는 말해야겠습니다
내 캐 귀엽

여기 내과인데 진짜 순식간에 안아프게 놔주셔서 ?? 했음. 백신이 싸다보니 사람들이 몰려서 많이 놨기 때문일테니까 그렇겠지만서두?!

사실 백신 맞는데 엄마가 어디가 싸다 이런 말하는데 검색해보니까 맘카페에 같은 동네 더 싼 곳이 나왔지만....
선착순이고 너무너무 귀찮은 나머지.....
그냥...엄마가 말한 곳 같이 가서 맞았습니다.

다 어디갔지?
일단 그렇습니다
그외 모비노기 하느라 좀 바빴던 것 같은데 여기다 게임이야기 안하니까 할게 없네....

할 말이 없다
오늘 열심히 그냥 아침부터 병원갔다가 다른 병원가서 백신 맞고 왔기 때문이

옆에 걸려있는 그림은 제가 작년에 컬러링했고(과정 여기다 올렸었음) 캔버스에 그린겁니다 브이브이

작년에 썼던거 그대로 씀
라샤님 엽서 더 사지 않은 죄로 벽꾸도 비슷비슷하게 되어버림
라샤님 제발 요번에도 엽서 팔아주세요 손발싹싹

나의 벽꾸에는 봄가을이 없다
게임 자동 돌려놓고 벽꾸를 전부 겨울로 갈겠다
여름의 남자는 운지라고 생각하고 바꿨지만 이번에는 겨울의 남자 노리무네라고 생각하고 바꾸겟다

최근 루틴: 일어나서 운동하고 산책하고 게임하고 낮잠자고 일어나니 아파서 ?? 하고 쓸 이야기가 아무것도 없엇다

커미션 샘플용으로 쿠키님의 이상형 미소녀를 그려 봤습니다😎

드놀 재밌어

혐중 시위 관련 스트레이트 봤는데, 극우들이 하는 말이랑 일본 재특회에서 하는말이랑 교차편집해서 보여주는데 너무 똑같아서 처참하다… 조선인이 들어와서 일본 건강보험료가 올랐단 내용임..

하... 방탈출이 너무 재밌었어 방탈출 하고 싶어 방탈출떵개하고 싶

오늘 뭐했지...... 강의도 안들었어 ㅁㅊ

방금 어떤 일본어 사용자가 "일본에서 만든 거 이런 식이니까, 나는 게임은 차라리 한국이나 중국 거를 하게 된다고. 번역이 별로인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패권주의나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은 있단 말이야."라고 쓴 걸 보고 흐느낌.

님들도 고생이 많습니다…..

트친들이랑 놀다왔고 요번에 같이 간 방탈출 테마 극쫄보라서 놀랐지만 재밌다고 다른 스토리로 가보기로 했다...
가챠샵도 가고 즐거웠음
(목표는 운지 가챠파우치였는데 너무 주황색 가챠 없어서 걍 맘에드는거만 뽑았습니다)

오늘...
사실 자격증 결과 나오는 날인데 이날 약속을 잡음
뭐가 됬던 기죽지 말라는 의미였는데 무사 합격함
후후
근데 한달 놀아서 공부했던 지식이 조금 날라감
이게 문제다 인강을 꾸준히 봤는데도

아 개욱기다

전에 그리던 도검연성 낋이던건데 500년뒤에나 완성할 것 같아서
맘에 드는 부분 스샷 해서 올립니다

독자가 추리할 수 있었던 부분: 이새키는 수상하지만 범인은 아니다. 크라임씬에서도 수상한 사람은 범인은 아니었음. 뭔가 있었을 뿐.
그 외는 진짜 드라마다....한 편의 드라마 본 것 같음

가공범 다 읽었다
와 이건 추리소설이라기보단... 드라마다.
독자가 추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나??? 싶음

즐 갑 다

저 그 표정 떠올랐고 지금 응급실에 온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