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싫어서 그런가 온 몸이 아프구만
26.11.2025 07:09 — 👍 0 🔁 0 💬 0 📌 0@edaoriginal.bsky.social
영원한 사랑이 엄마 ::: 플레이브 좋아합니다 ::: 🧶뜨개를 합니다🧶 ::: 평플 ::: 만년필과 종이와 잉크와 지브리를 좋아하는 플리의 계정 🖋️ ::: FUB FREE ::: 젠더플루이드 판섹슈얼 ::: 인장은 느루의 멋진 펭귄그림😍
출근하기 싫어서 그런가 온 몸이 아프구만
26.11.2025 07:09 — 👍 0 🔁 0 💬 0 📌 0흠 버츠비 웨어러블 블랭킷이 훨씬 싸긴 한데…
만듦새나 따뜻한 보온력이 카퍼펄이 훨씬 나은거 같아서…
흠… 내일 본마우어 가서 하나만 사와야겠다
새 ios ui 눈아파..
20.11.2025 06:14 — 👍 1 🔁 0 💬 0 📌 0저도 양갈래와 뿌까머리 자주합니다. 기분도 조코 누워서도 편하다…!
20.11.2025 06:09 — 👍 1 🔁 0 💬 0 📌 0정신과 의사만 키보드 빨라지는 거 아니다 내가 가서 한 어떤 얘기에 의사님이 엄청 흥미를 보이시며 지금 일반적으로 보여야 할 반응을 굉장히 제한적으로 하시는 모습에 궁금한 게 되게 많아지는데 정리해서 다음에 다시 물어보겠다고 하셔서 나도 밖에 나오자마자 빠르게 이 글을 입력하고 있다
20.11.2025 03:26 — 👍 12 🔁 12 💬 0 📌 0🥹🥹🥹🥹🥹🥹🥹🥹🥹🥹
19.11.2025 23:18 — 👍 0 🔁 0 💬 0 📌 0포카.. 정말 어디 쓰는 지 모르겠다…
그래서 포카버전 앨범 이런건 그냥 멀뚱멀뚱…
애더기 굿즈로 나와도 스티커를 사면 샀지 포카는 스루하게 됨…
사실 인형도 그냥 내 사원증에 달아두는 거 말고는 그냥.. 어디 쓰는 거지 하고 집에 둠.
난 사진도 잘 안 찍기 때무니다… 😂
아기보고 기절했다가 알람 못 듣고 코 자떠…🥹🥹
19.11.2025 17:43 — 👍 2 🔁 0 💬 1 📌 0샴푸가 떨어졌는데 왜 배달 안오지ㅜㅜ 했더니 내 록시땅 리커링 오더 내가 3개월마다라고 해둠…
짝꿍도 내 고체샴푸 좋다고 같이 써서 이제 두달도 좀 빡빡해
차곡차곡 쌓이는 울 애기 책장.
엄마도 아빠도 집에서 절대로 책 사는 데 돈 안 아끼는 집이라…
매주 열권씩 사는 집에서 태어난 엄마아빠라 울 애기도 멋진 컬렉션을 가지게 될 듯
꼭 승리하고 돌아오겠나이다.
18.11.2025 08:12 — 👍 1 🔁 0 💬 0 📌 1선생님, 많이 벌고 적게 일하시며 무병장수하소서.
지금 알람 설정하고 한국 결제 준비해두렵니다.
위켄드 막스마라에서 너무 취향인 코트봤고…
다행히 내 사이즈 없었다… 돈쓸 뻔…
음 마이 페이보릿
youtube.com/shorts/DRUCR...
아니 울애들 보면 자꾸 어그 사고 싶어
17.11.2025 03:30 — 👍 0 🔁 0 💬 0 📌 0그래도 방금 플레이브 이번 인형앨범 5개 셋트 삿찌
17.11.2025 03:21 — 👍 1 🔁 0 💬 0 📌 0꼼구리… 꼼구리… (시름시름)
임신때는 그냥… 임신한 몸으로 일하는 것 자체가 넘 힘들어서 애덕이 챙겨보지 못했더니 ㅜㅜ 젠장 ㅜㅜ
쪼꼬미들이랑 상하농원에 가요
17.11.2025 01:06 — 👍 2 🔁 1 💬 0 📌 1Adhd 책 읽는 중
- 뇌는 약 1.3kg 정도의 지방과 수분, 탄수화물, 단백질,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피자와 비슷하다
나: 오
- 이거 읽다 말고 이 부분 당장 옆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면 바로 그렇게 하라
나: 와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는 피자래요
난 언제쯤 한코 돗바늘과 이탈리안 바인드오프를 마스터 하능가
16.11.2025 02:11 — 👍 0 🔁 0 💬 0 📌 0울애기 이게 말로만 듣던 원더윅스인가 뭐시기인가
오늘 엄청 울고 보채고 해서 엄마 껌딱지로 안아 재우니 그나마 잔다.
힝~ 울 애기 크느라 힘들어서 어째🥹
엄마가 관절도 몸도 더 건강해야 잘 버티는디.
정말… 우울증이 있을 때 원룸에 살았는데, 침대 끝에 앉으면 그게 방의 정중앙 정도였고, 한 여덟 걸음 정도 떨어진 곳에 냉장고가 있었다. 침대 끝에 앉아서, 냉장고까지 걸어가서 두유를 꺼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네 시간 동안 하며, 힘들어서 울었어. "일어나야지."가 너무 힘들고 네 시간 동안 나는 일어나기 위해 긴 투쟁을 했고 완전히 지쳐버렸거든. 그런데 밖에서 보면 그냥 "네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이잖아. 스스로가 이해도 안 가고 수치스러웠고…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으니까 몸을 일으켜 두유 먹기가 가능해졌다.
15.11.2025 10:51 — 👍 25 🔁 9 💬 0 📌 0오… 자다 일어났는데… 갑자기 판다 익스프레스 먹고 싶다
14.11.2025 03:25 — 👍 2 🔁 0 💬 0 📌 0뜨개 블친님들 저 뜨개 책 읽다 궁금한 게 생겼는데 스와치란 건 뜨개 편물이 완성되면 어떻게 돼요? 버려요? 버릴 거면 나 줘
13.11.2025 08:33 — 👍 14 🔁 3 💬 3 📌 3순면도 아주 보드라워야 알러지 안 올라오니까, 집에서 수건, 침구, 잠옷, 쿠션 같은건 좋은 것만 쓰게 된다…
그래서 우리집 아닌 곳에서 자는 거 별로야…
이제 날이 추워지고 마리메꼬 컴포터는 너무 얇고 랄프로렌은 내가 거실에서 아기와 쓰고 있기에 새 침구를 사서 깔아주어따.
예쁘고 좋은 순면 퀼트와 플란넬 컴포터.. 따뜻행🥰
너무 귀엽고 너무 부럽다…!!
부러운 만큼 맛있게 잘 잡숫고 즐겁게 쉬셨길…
🍯🍯🍯🍯
추워서 도톰한 이불 하나 더 들일까 보던 와중, 비써고 비싼 덕시아나 이불이 불현듯 떠오르면서 “그건…세탁소에서도 빨아주기 싫을 듯? 실수하면..!” 같은 부질없는 생각 중.
잠이 좀 모자라긴 한갑서 😆
헿헿. 미니인간이랍니다 😆
11.11.2025 19:12 — 👍 1 🔁 0 💬 0 📌 0울 애기랑 내 짝꿍 손 크기 차이 좀 봐.
내 아기 손 왕 큰 아기인데 아빠 손은 더 왕 손이랔ㅋㅋㅋㅋ
귀엽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