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

“영토탈환전도 안 뛰어본 햇병아리가 누구를 감싸는지…. 네가 지금 감싸야 하는 인간은 민간인뿐이야.”

먹보 여우/ 늑대 힐데

아 누가 블배 NCP 앤솔 안해주나 회지 안내주시나

힐데가 그거 눈치채고 예현이 어렸을 때 못했을 캐치볼이나 놀이터에서 놀기 같은 거 같이 해주는 거 보고 싶음 그리고 다 커버린 예현 놀이터 그네에 앉혀 놓고 부족하지만 이게 너에게 도움이 될까? 하고 묻는 거... 이때 예현 상처투성이 초등학생으로 돌아가서 충분해요. 하고 웃는 거 보고 싶음ㅠ

나.... 예현과 힐데가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보고 싶다... 원작에서 나오긴 했지만.... 예현이 힐데를 어떻게 의지했고 힐데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되새기면서 + 돌아온 힐데가 기억을 잃은 걸 보면서 이번에는 제가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하는 거... 그치만 아버지의 빈자리가 너무 컸기 때문에 사랑받고 싶기도 했던 거...

다들 또 이럴거지 다알아

어떡해? 블배 애들이 너무 가족이야 오두막조도 가족이고 배저 애들도 가족이고 예현이랑 힐데도 너무 가족이야 어떡해? 어떡해 진짜? 블배가 너무너무 좋은데 나 진짜 어떡하지?

여운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중 근데 그 여운이... 막 반짝반짝 따듯하고 희고 눈이 부시고 너무 다정해 어떡해....... 저항할 수 없이 그냥 깊고 넓은 여운에 잠겨있어......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집에 가자."
저는 그만 여기서 털썩 주저앉고 말았어요........ ㅇㄴ 회지 읽고 이렇게 감동받아본 거 정말 오랜만인데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애틋하고 너무 좋다 어떡하냐........

나는 예현과 힐데의 대부대자 관계를 너무 사랑한다.... 저항없이 울게 됨 유사가족이라는 건 정말 아름다운 거야....

엉엉... 엉.... 엉엉.... 아주심기.... 끝으로 다가갈수록 울게 되는 나를 발견함 완전 이 짤임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나는 블배를 사랑해... 그것만은 진실이야.....

때비님 아주심기 올캐러라서 진짜 행복하다...

때비님 아주심기 읽고 있는데 블배 애들은 가족이다.... 아 이거다 컾링 얘기도 좋지만 역시 나는 가족물이 더 좋다....

오백년만에 릭힐 붐이 왔는데 트위터가 터지다니 말세야.... 아 힘들어 슬퍼

틔터가 안돼서 블스로 피신함

직알 왜 내가 다 상처받는 기분이냐 릭이 잘못했긴 했는데 이게 전적으로 릭 잘못도 아니고 상황적인 문제라서 잘못이라고 말하기 좀 그럼... 근데 힐데 입장에선 명백히 상처가 되는 건데 가해자 종족은 맞아서 무작정 힐데를 감싸줄 수도 없음 아 블배통 와... 너무 슬퍼 질문하는 사람도 질문받는 사람도 상처 받는 자들만 있는 한 마디라니

“예현이 죽인 크리처와는 얼마나 친했지?”

양을 닮은 그 아이

#마차살

아 블배통 와 블배 보고 싶어 힐데 보고 싶어

반짝반짝 매우즐거운힐뎨

웹소설 작가 10명 중 6명, 작품당 300만원 미만 인세 웹소설 창작자 10명 가운데 6명이 한 작품당 300만원 미만의 인세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웹소설 창작자 800명을 설문 조사해 16일 발간한 ‘2024년 웹소설 산업 현황 실태조사’를 보면, 창작자의 60.2%가 한 작품당

웹소설 창작자 10명 가운데 6명이 한 작품당 300만원 미만의 인세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작품당 10만원 미만을 받는다는 응답도 12.0%에 달했고, 작품당 3천만원 이상을 받는 창작자는 전체 4.9%, 1억원 이상 받는 고소득 창작자는 1%로 집계됐습니다.

(노력중)

이번에야 말로 오타쿠 그리 ㅁ그리겠다 했는데 자주 크로키 하니깐 걍 크로키하게 되구요

매실주머금이

갑자기 리카르도라는 남자가 너무 좋아서 전방에 비명 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