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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end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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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thefastestball.bsky.social on Bluesky

2026

1. 수사팀 자리 잡기 ☆☆☆
2. 교과제 취득(11월)
- 개정 내용 등 다시 공부(하반기)
3. 체력 회복 / 운동 / 감량 ☆☆
- 필라테스, 요가, 수영, 웨이트 시간 나는대로
- 활동량, 수면 시간 늘리기
- 간식, 배달음식 끊기
- 식사량 줄이기
4. 이사
- 깨끗한 환경 확보
- 냉장고 속 재료 구비
5. 결혼(12월)
- 머리 기르고 감량해서 미니 드레스 스냅 찍기

28.11.2025 05:09 — 👍 1    🔁 0    💬 0    📌 0

그러나 올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27.11.2025 02:26 — 👍 0    🔁 0    💬 0    📌 0

내가 잘하는 거 : 싫어하기, 싫어해보도록 하자..!

24.11.2025 05:29 — 👍 0    🔁 0    💬 0    📌 0

날 키우는 게 너무 어렵다. 먹고 움직인만큼 찌고 빠지고, 피곤한만큼 일찍 잠드는, 알고보면 단순한 그런 건데.

19.11.2025 05:22 — 👍 0    🔁 0    💬 0    📌 0

나는 통제된 환경에서만 발전할 수 있는 나약한 사람이 아니고

17.11.2025 18:21 — 👍 0    🔁 0    💬 0    📌 0

병원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걸 떠올리면.. 나는 몹시 자유다. 자연식, 운동과 활동량, 스트레스, 수면 다 컨트롤할 수 있어.

17.11.2025 18:20 — 👍 0    🔁 0    💬 1    📌 0

건강해지고, 착실히 조금이라도 더 모아서 중요한 한 해를 깔끔하게 보낼 수 있도록

17.11.2025 18:18 — 👍 0    🔁 0    💬 0    📌 0

잘 못 자는 건 다이어트에 크나큰 문제인데, 역시 활동량이 제일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오늘은 컨디션과 날씨의 콜라보 때문이지만.

17.11.2025 18:17 — 👍 0    🔁 0    💬 0    📌 0

생라면을 먹었을 땐 피부만 더러워지는 기분이었는데, 킷캣을 먹으니 기분까지 안 좋아지는 거 같다. 특히 입 속이 몹시 찝찝함.

17.11.2025 18:15 — 👍 0    🔁 0    💬 0    📌 0

한 해의 한 분기를 병원에서 보내네 여름도 가을도 잃어버린 사람... 통증은 잊혀지고 없는데 정신에 고인 스크래치는 누적되는 거 같다 그냥.. 눈물이 주룩주룩 흐른다

05.11.2025 17:32 — 👍 0    🔁 0    💬 0    📌 1

이 모든 우울은 다 잠을 못 자서 생긴 거라고, 곧 해결될 거라 믿으며

04.11.2025 16:56 — 👍 0    🔁 0    💬 0    📌 0

아침마다 체중을 재서 기록해야 하는데, 줄어드는 게 좋은 건지 늘어나도 되는 건지 알 수도 없지만, 그것 때문에 밤새 이렇게 괴로울 일인지 몇날 밤을 괴롭게 지새는지, 사실 아무 숫자나 적어넣어도 되는 것을 그걸 못해서

04.11.2025 16:02 — 👍 0    🔁 0    💬 0    📌 0

원래도 강박에 힘들어하던 사람이었는데 오래 참아내기를 반복하면서 더 심해진 거 같다. 뭐라도 해야 한다는 강박, 숫자에 대한 집착.. 여타 그런 징그러운 것들.

04.11.2025 15:35 — 👍 0    🔁 0    💬 0    📌 0

단편소설은 죽어도 읽지 않는데, 유치원 다닐 때쯤 손가락을 그리기 어려워서 모든 사람을 뒷짐 지게 그렸던 게 떠올라서.. 결말 내기 싫어 뚝 자르고는 단편이니 괜찮아 하는 것 같단 말이지. 그런 것치곤 실수로 사버리고 읽어내야했던 소설집이 꽤 많은 것 같다.

04.11.2025 15:33 — 👍 0    🔁 0    💬 0    📌 0

아픈 거보다 더 괴롭..다고 하면 안 되겠지만 진짜 억겁의 시간이다

02.11.2025 15:47 — 👍 0    🔁 0    💬 0    📌 0

출소 앞두고 추가건 뜬 사람 같네 아오..

30.10.2025 15:57 — 👍 0    🔁 0    💬 0    📌 0

엄~청 울었다고 간호사실에 소문이 다 나버렸네

27.10.2025 04:0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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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커버 에디션) |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망상활성계를 활용해 어떻게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차근차근 풀어 간다. 가장 먼저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그리고 눈으로 볼 수 있게 시각화해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내 목표에 대해 누가 뭐...

간호사님이 맨날 우울한 법 책 말고 치얼업되는 책을 읽으라고 추천해주고 가셨어 ㅋㅋ 그러나 법 책을 못 봐서 슬펐던 사람...

www.aladin.co.kr/shop/wproduc...

27.10.2025 04:06 — 👍 0    🔁 0    💬 1    📌 0

가을야구를 너~무 오래 해서 격하게 지쳐버린 삼성 라이온즈처럼 나도 이제 죽은듯 잠만 잘까 싶어

24.10.2025 14:52 — 👍 0    🔁 0    💬 0    📌 0

헤맨 만큼 넓어진다고.. 내공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니 이 괴랄한 시련도 어떻게든 도움이 되겠지

24.10.2025 14:34 — 👍 0    🔁 0    💬 0    📌 0

힘 닿는 데까지 했다면 미련이 없다

24.10.2025 14:32 — 👍 0    🔁 0    💬 0    📌 0

아프다 힘들다 지친다. 불행한가..? 하면 그건 아니다. 행복하다. 그거면 됐지.

24.10.2025 14:11 — 👍 0    🔁 0    💬 0    📌 0

다 놔버리고나니 도리어 편안해짐... 건강하기나 하자

23.10.2025 03:39 — 👍 0    🔁 0    💬 0    📌 0

수연아 사랑해

..히히힣힣히히히힣ㅎㅎ킼

14.10.2025 11:37 — 👍 0    🔁 0    💬 0    📌 0

후련.. 아마도..

10.10.2025 03:59 — 👍 0    🔁 0    💬 0    📌 0

찡얼대기도 하고 싶고 막 애교도 퍼붓고 싶고..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한껏 표현하고 싶어 갈증난다

07.10.2025 01:55 — 👍 0    🔁 0    💬 0    📌 0

니가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게 해주겠다니, 평생 책임진단 말보다 훨씬 더 로맨틱하다. 내가 이 사람을 선택한 이유겠지.

04.10.2025 14:5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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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룰 줄 아는 나의 상사분들... 뭘 그리 잘 살았길래 이토록 지지받는지 모를 일이지만.. 생각이 길면 용기는 사라진다. 그저 앞으로 나아가야지. 견디는 걸 아주 잘 하니까 나는.

30.09.2025 09:43 — 👍 0    🔁 0    💬 0    📌 0

유언은 이씨발이다 씨발 왜!!!!!! 내가 왜!!!!

26.09.2025 18:17 — 👍 0    🔁 0    💬 0    📌 0

착하게 열심히 산 거 같은데 씨발 왜!!!!!

26.09.2025 17:3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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