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Idh1026: 몰랐던 장면이 아니라 언론이 다 알면서 넘어갔지? 말은 똑바로 하자 @고우림-p2m: 그땐 몰랐던 (x) 그땐 모르는 척 했었던 (o)

《JTBC》에서 〈기자에 "쓸데없는 얘기 말고 비켜"..그땐 몰랐던 장면들〉이라는 윤석열 뉴스 동영상을 올렸는데, 역시나 시청자가 "몰랐던 장면이 아니라 언론이 다 알면서 넘어갔지? 말은 똑바로 하자", "그땐 몰랐던 (x) 그땐 모르는 척 했었던 (o)" 같은 지적을 한다. youtu.be/MciD4dqjngY?...

사람은 하나만 하지 않는다. 약자를 혐오하는 사람은 하나만 혐오하지 않는다. 반대로 약자와 연대하는 사람은 하나에만 연대하지 않는다. 둘 중에선 단연코 후자가 훨씬 더 나은 사람이다.

스스로의 권력과 위치성을 인지하는 건 굉장히 괴로운 일이다.

깨닫다/안깨닫다 슬리퍼/ 마테 / 성불스티커/ 스밀스밀

실시간 불교박람회 - 지인이 전달 중

약사여래찜질팩/ 이또한 지나가리라 티셔츠/ 번뇌스트레스볼과 속옷;; / 썸머 스페셜 극락 3종;;

파면 선고 되어도 아크로비스타 경호 준비가 안 되어서 관저에 며칠 더 머물 걸로 예상된다는데 걍 이사 전에 구속 영장 치면 여러 모로 절약되지 않나?

충동적 심정 : 근데 이리되면 죽이되건 밥이되건 Anti-트럼프 국가들이 힘을 합쳐 일괄로 보복관세를 때려버리는 것도 방법 아닐까?

냉철한 현실 : 야야 미국놈들에게서 우리가 수입해오는게 뭐 얼마나 있다고 관세를 먹이냐 ㅋㅋ 그냥 다른데서 열심히 물건사고 미국놈들 물가 폭등해서 엿먹게 냅두자

느그당 대통령이 계엄해서 날려먹는 돈이 얼만지는 아냐?

니네 다 공산주의자 아니니까 쓸데없는 말싸움하지마…

각종 이른바 지식인이라는 자들이 아주 난리로구나. 윤내란 책 홍보하는 신평부터 시작해 뭔 시민들더러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내란범을 용서하라는 전 서울대 총장이며 너무 길어서 읽다 만 슬로우뉴스에 실린 글까지… 이봐요들, 아직 내란수괴 형사재판은커녕 파면도 못했어요. 내란당이 아직 정부 여당이고 계속 헌법 무시하며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만으로도 골 아파요. 닥쳐요들.

이 수제 포스트는 지브리 ai 이미지 생성을 안 해본 사람만 리포스트 할 수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뉴스보니까 군인들이 착하거나 민주주의 교육을 받아서 사람들을 안 때린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중계 중인 카메라가 잔뜩 있으니까 못 때린거라는 게 드러나는구만.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바로 케이블타이로 묶고 차고 난리네..

천주교 사실 되게 보수적인 편인데 개신교라는 진성빌런 옆에 있어서 깨어있어 보임

마치 민주당 옆에 국힘이 있으니 민주당이 진보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는 것과 같다.

尹, 나경원·전한길과 책 썼다…“‘새로운 대한민국’ 10일부터 예약”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과 자신의 철학 등을 담은 ‘87체제를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출간한다. 1일 윤 대통령 지지자인 신평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기현, 나경원, 도태우, 백지

尹, 나경원·전한길과 책 썼다…“‘새로운 대한민국’ 10일부터 예약” n.news.naver.com/mnews/articl...

ㅋㅋ 이 미친새끼들아

메박이나 CGV나 다른 영화관들이 4월 4일 10시 30분부터 관 몇 개 비우고 팝콘/오징어/핫도그랑 같이 탄핵 생중계관 티켓 팔면 좀 살 사람 있지 않으려나. 옛날 뉴스영화 기분도 내고.

이 분에게 "국적을 줘라"라고 말하는 한국인들의 태도는 문제적임

우와 정말 대단한 발견이다 하루라도 빨리 머스크를 보내자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배우 박해일 등 ‘윤 파면 촉구’ 영상성명서 공개 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과 정지영·임순례·허진호·장준환 감독, 배우 박해일·정진영 등 영화인 1025명이 1일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를 공개했다. 이들은 “12.3 내란 이후 윤석열을 즉시 탄핵하여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할 것을 요구해왔다”며 “한국영화는 언제나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면서 다시 한 번 “헌법재...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배우 박해일 등 ‘윤 파면 촉구’ 영상성명서 공개 (입력 : 2025.04.01 11:57 수정 : 2025.04.01 13:04)
www.khan.co.kr/article/2025...

"탄핵 정국과 통하는 한국영화 속 명대사들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애타게 기다리며 시위 현장에 나간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성명서의 연출은 영화 ‘애비규환’ 최하나 감독이 맡았고, 현장을 기록하는 영화인들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가 제공한 영상으로 제작했다."

윤석열 씨가 대통령이 되고난 뒤 한국에서 할로윈과 만우절이 사라졌다는 건 참 의미심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스라엘, 유엔·구호단체 직원 15명 살해해 집단매장”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유엔 직원, 구호요원, 의료진을 살해해 매장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가자지구에서 유엔 직원 한 명을 포함해 의료진과 구급대

“이스라엘, 유엔·구호단체 직원 15명 살해해 집단매장” n.news.naver.com/mnews/articl...

신은 없다고 믿지만 이럴 땐 있기를 바람

들키면 자살할 만한 짓은...
애초에 안 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피해자를 거짓말쟁이로 몰며 큰소리치다가 빼박 증거가 나오니 ㅌㅌ 토끼는 거 진짜 비겁하고 추잡해.

따뜻한 전기장판과 이불의 포근함 온수 반신욕 이런 것을 두고 저는 추운 광화문 광장에서 뭘 하고 있는걸까요 헌재씹쌔끼들아.....

연구.. 이 시점에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굉장히 무력하다

이 시국보다 심한 만우절 장난은 없을 것 같아요........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헬멧과 방독면을 준비할 생각이다

요즘 기상청 날씨 예보가 틀리는 경우가 많다고 느껴짐. 최저 기온 예측이 다 틀려. 영하 12도 예보였는데 영하 8도 이런 식이다. 실시간 지구온난화인가;

세상을 떠난 한 라이더분을 추모하는 글을 보고 잊고 있었던 사람이 생각났다. 하늘에서는 평안하길

충격적인 빵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