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트위터 안된다고 트위터에다가 못 써서 왔다

네이버 블로그 ai 글 너무 많이 올라와...

11월부터 가계부 적고 있긴 한데 올해는 진짜 열심히 적어보려고

강아지 사진 발견 2010년대 초반의 그 보정법이라 웃기고 강아지가 너무 보고 싶어짐

내일 치과 간다 으아아아아

샴푸바 만든 거 써봤는데 파는 것보다 내 머리에 잘 맞는 것 같아 하나도 안 가렵고 뽀득뽀득해

자잘한 거 안 사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산다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가'가 기준이라 문제인 것 같아 그래서 내 필통에 갇힌 맹구 맹구

하말넘많 <소년이 온다> 리뷰 정말 좋다 심지가 있으면 계속 탈 수 있다는 것, 그 심지는 우리의 몫이다라는 결말까지요

토나입 진짜 재미있는데 진짜로... 생각이 팡팡 터지는 느낌임

🏆2024년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이 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여러모로 실험적이었던 이 작업으로 이런 큰 상을 받게되어 영광입니다. 모두 읽어주신 독자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상 기념으로 RT해주신 3분을 추첨해 1쇄본과 한정굿즈를 선물드려요!

날씨 괜찮아지면 경주 또 갈래 경주월드...!

어제는 진짜로 잘잤다

갤럭시는 한참 전에 되던 거... 아이폰 드디어 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아서 놀라는 중ㅋㅋㅋ

경주 커피플레이스 또 가고 싶다 드립커피 진짜 맛있었어

찬장에 2L 보리차 티백 많길래 이거 먹기로 함ㅋㅋ 하루 2L? 껌이지 히히

아 맞다 한잔용 보리차 다 떨어졌는데

제 버켄스탁 귀엽지요? 호호호 ◠.◠

버터.
차가움은 버티고 따뜻함에는 속절없이 녹아내리는 게 좋아서...는 거짓말이고 전전 닉네임이 뽀또(과자)였어서 뽀또→버터 이렇게ㅎㅎ 그리고 핸들은 뭐할까 고민하다가 butter에다가 fresh를 붙여봄

그러게요 진짜 깨끗하다 이런 곳에 내가 있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조회수 안 보이는 거 너무 깔끔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