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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그래도 집이랑 비자랑 다 해결되셨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맵짜달국에서 와서 이 밍밍한 것만 먹고 산다고<-이 상태

당연히 Own 집 구하는 건 아니지만 빨리 남편 이직 잘 해서 어쩌구 했으면.. 국제이사가 아득하지만

시가족하고 사는 것은 정말..정말로 어렵구나(4일 차)

이 노맛국 정말

앗 파리로 아예 가시나요!

올해다 과거의 나야

국제 이사
생각하니 눈 앞이 아득하고

저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고 모멸감의 극치에 달했어요 어떻게 저런

당장 다음 주 출국인데 내일 모레 눈 뜨자마자 투표하러 간다

아 지옥같은 조국이여 어떻게 사형같은 거 안됨?

난 진짜 저 개자식이 멸망하다못해 나락으로 떨어지길 바라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 이렇게 모욕적이라고?

그래 남편 힘내 가자 얼른

AI 싫어요 저 지브리 AI 돌리는 사람도 싫어요

살자 살자 살자

웰컴입니다 선생님🫶🏼 시간이 된다면 만나주시겟서요(갑자기)

아

스위스인과 한국인이 같이 여행하면 하는 말: 와 여기는 어떻게 산이 하나도 없네

제네바로 가고싶지만 이제 불어의 벽이…! 🥹 그래도 제네바는 워낙 expat많긴하니까 괜찮으려나요

저 그래서 가끔 원하는 거 있으면 허공에 외치고 인스타 들어가요…😇

근데 이쪽은 제네바가 더 선택지가 많더라고 취리히도 있긴 하지만서도

이 사람은 벌써 마음이 떴습니다….

아마 가면 응용언어쪽으로 석사 츄라이 해보지 않을까 싶은

아니 선생님 스국 떠나시나요🥹

저….벨기에 에이전시한테 일한 돈 전부 못받았어요…. 연락도 안되고… 다시는 그쪽과 일하지 않습니다..😇

물론 올해는 아니고요 예

이번 논문 소개 웃겼다: 맥주병이 빈 것과 꽉 찬 것 중 튼튼한 건? 이걸로 사람 머리 깰 수 있나?

“다행히 두개골이 부서지는 에너지에 대한 기존 연구가 있어 두개골을 부수지는 않았습니다“

이그노벨 평화상 수상

아 스국으로 갈지도..^^ 생각보다 빠르게..

아니 미친 사람 아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이없어서 터짐

하 거 씨발 진짜 욕을 안하고 싶어도 미친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