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s Avatar

@rylnht.bsky.social

예술가, 고양이 애호가, 독서광

29 Followers  |  29 Following  |  58 Posts  |  Joined: 25.10.2024  |  1.7202

Latest posts by rylnht.bsky.social on Bluesky

Preview
"경찰 피하다 최루탄 맞았다"... 튀르키예 반정부 시위에 왜 피카츄가? | 한국일보 지난 2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튀르키예 남부 안탈리아 지방의 밤거리 풍경.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경찰 피하다 최루탄 맞았다"... 튀르키예 반정부 시위에 왜 피카츄가?
입력 2025.03.29 19:00

시위대 섞여 도망치는 '피카츄' 포착 영상
SNS 게시 이후 관심 폭발... "저항의 상징"
'23년째 집권' 에르도안에 반발 시위 확산 www.hankookilbo.com/News/Read/A2...

29.03.2025 12:02 — 👍 34    🔁 50    💬 0    📌 0

어쩐지 블스에 요즘 뭐 많더라니
다들 트위터 이상해서 도망오셨구만

12.03.2025 05:26 — 👍 1    🔁 0    💬 0    📌 0
Post image Post image

너무 바쁘다

08.12.2024 18:18 — 👍 1    🔁 0    💬 0    📌 0

탐라에해파리심기

ଳ . ଳ
.˙ ଳ ˙ ଳ
. ଳ ଳ ˙
ଳ . ˙ ଳ . ଳ
˙ ଳ. ˙

23.11.2024 14:51 — 👍 181    🔁 377    💬 0    📌 2

잘 쓰든 못 쓰든 내 소설이 너무너무 좋고 등장인물 모두가 어디서 살아가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12.11.2024 10:05 — 👍 1    🔁 0    💬 0    📌 0

저도 빨래방 냄새를 좋아해요!! 묘하게 소독약 냄새 같으면서도 맡으면 차분해지는...그래서 너무너무 좋고 계속 있고 싶어져요ㅋㅋㅋㅋㅋ

11.11.2024 17:48 — 👍 1    🔁 0    💬 0    📌 0

퍼컬 받음
와 나 겨울쿨톤 다크래
생각도 못함

09.11.2024 06:40 — 👍 1    🔁 0    💬 0    📌 0
Post image

입대 하루 남은 동생이 선물한
이로치 땅기날 자랑합니다

08.11.2024 11:54 — 👍 2    🔁 0    💬 0    📌 0
Post image

과거를 인용해 엄마를 비난하지 않을 것.
각자의 불행은 각자가 책임질 것.

06.11.2024 23:58 — 👍 13    🔁 1    💬 0    📌 0

아 소설 쓰는 거 너무너무 재미있다...

06.11.2024 20:58 — 👍 1    🔁 0    💬 0    📌 0

약간 따숩고 공기는 춥고 온종일 불이 켜져 있는 지저분한 빨래방에서 글 쓰고 책 읽고 함...어차피 여기 나 말고 오는 사람 거의 없음 밖에서 글 잘 못 쓰는데 여기는 묘하게 안정이 된달까

06.11.2024 17:48 — 👍 1    🔁 0    💬 1    📌 0

글이 안 써지면 가는
빨래방이 있습니다...

06.11.2024 17:47 — 👍 2    🔁 0    💬 1    📌 0

와 갑자기 너무 추워졌는데
야상으로 커버가 안 되는 추위임
코트 꺼낸다

06.11.2024 12:48 — 👍 1    🔁 0    💬 0    📌 0

아...또 트럼프라니

06.11.2024 08:12 — 👍 1    🔁 0    💬 0    📌 0
Post image Post image

제가 하는 전신운동을 소개합니다

05.11.2024 21:39 — 👍 4    🔁 0    💬 0    📌 0

배수아는 모르겠고 나는 진짜 저 책이 너무너무 좋다......

05.11.2024 20:21 — 👍 1    🔁 0    💬 1    📌 0

밀린 빨래를 싹 끝내고 반듯하게 정리해 놓으면 밥 안 먹어도 배불러...한참 보고 있게 됨

05.11.2024 20:19 — 👍 1    🔁 0    💬 0    📌 0

예민하다는 건 뭘까...나는 자라서 목폴라와 니트를 입을 수 있게 된 대신 ‘찍찍이’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눈이 질끈 감기는 사람이 되어 버렸어

05.11.2024 11:36 — 👍 4    🔁 0    💬 0    📌 0

제 말이요...체중계에서 처음 보는 숫자가 계속 나와요

30.10.2024 05:37 — 👍 0    🔁 0    💬 1    📌 0

슬슬 이제 소설 쓸 때인데
쉽지가않네

29.10.2024 18:05 — 👍 4    🔁 0    💬 0    📌 0

본가 책장이 깨끗했던 이유는 역시 혼자 쓰는 책장이 아니라서 그랬겠지...

그러면 그걸 정리해 준 사람은 누굴까 하면, 역시나 또 보이지 않는 가사노동 생각을 하게 되는 거여요

29.10.2024 06:45 — 👍 3    🔁 0    💬 0    📌 0

거기다가 수많은 영수증과 공책 낱장, 에이포용지, 프린트물, 전단지와 팜플렛, 정체를 알 수 없는 각종 종이들...

29.10.2024 06:38 — 👍 2    🔁 0    💬 1    📌 0

어릴 때부터 독서가들의 책장은 지저분하다는 일리를 잘 이해하지 못했음 그냥 읽고 나서 원래 있던 자리에 꽂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했는데...지금은 세상에서 내 책장이 제일 더러워ㅋㅋㅋㅋㅋ원래 있던 걸 꽂는 건 둘째치고, 새로 산 책 꽂을 자리가 없어서 아무렇게나 걸쳐두고 삶

29.10.2024 06:37 — 👍 7    🔁 0    💬 1    📌 0
Post image

할로윈 준비 끝났어요

28.10.2024 11:30 — 👍 62    🔁 25    💬 1    📌 0

머스크 개새끼

17.10.2024 03:24 — 👍 2864    🔁 5105    💬 1    📌 65

고등어회 좋아하세요? 저도 먹고 싶어졌어요...

28.10.2024 10:07 — 👍 0    🔁 0    💬 1    📌 0

츠바이크 산문집 사는 거 깜빡했다...어제까지였는데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28.10.2024 06:34 — 👍 2    🔁 0    💬 0    📌 0

@rylnht is following 17 prominent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