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라는 게.
05.02.2024 08:56 — 👍 0 🔁 0 💬 0 📌 0@mananasiesta.bsky.social
삶의 의미라는 게.
05.02.2024 08:56 — 👍 0 🔁 0 💬 0 📌 0파랑 나비인가 여긴.
10.01.2024 17:29 — 👍 0 🔁 0 💬 0 📌 0새해에는 여행 더 많이 갈 수 있도록 해보자고, 소소하게 생각해본다. 거창한 다짐 이런 건 아니고..
08.12.2023 13:15 — 👍 0 🔁 0 💬 0 📌 0산다는 것이.
18.09.2023 18:53 — 👍 0 🔁 0 💬 0 📌 0사실상 열아홉까지 한결같이 죽음을 갈망하였으니, 지금의 삶은 넘치도록 지나치게 연명한 삶이로구나.
30.08.2023 19:31 — 👍 0 🔁 0 💬 0 📌 0공연을 보다가 죽음을 언급하는 순간, 봇물처럼 터진 눈물은 급기야 공연 중에 뛰쳐나가 죽음을 찾아 헤매고 싶게 만들었다.
나는 오늘도 죽고 싶다.
너는 가끔이나마 날 떠올릴까.
나에겐 네가 이렇게도 가끔 떠오르는데.
너무 속절없이 그리고 예고없이 사라져 버린 네가, 그저 무사했으면 좋겠어.
한때는 그렇게 사랑을 꿈꿀 때도 있었다.
21.08.2023 16:34 — 👍 0 🔁 0 💬 0 📌 0새로운 플랫폼은 실로 오랜만이라 무슨 말을 써야 할지도 더디다.
16.08.2023 14:43 — 👍 3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