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낮밤

블친!!!! 우산챙겨!!!

손 닿는 곳마다 정전기가 튀어서, 하루에 오만 번 으악 으앗 비명 지르는 사람이 여기있어요

YouTube video by 한겨레출판 [식물, 상점 | Playlist] 형사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여자들은 그렇게 사는 게 익숙하거든요.

무려 8만 뷰를 훌쩍 넘긴 한겨레출판사의 [식물, 상점] 플레이리스트. 소설이랑 찰떡으로 말아준 덕분에 이 플리 듣고 소설 샀다는 분들도 제법 있어 좋았다. 나도 종종 들어가서 듣는 중😗 소설과 같이 읽으시면 좋습니다 ⚔️

동네 하늘이 윈도우 배경 같은 날.

야-호-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는 1993년에 발매된 두 번째 앨범인 "서태지와 아이들 2집"의 타이틀 곡이다. 이 곡은 펑크 사운드, 브레이크비트, 헤비 메탈, 힙합, 그리고 국악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뮤직으로 분류 되며 랩메탈의 범주에 속하며, 서태지의 음악 세계를 이해할 수 ... 서태지와 아이들(Seotaiji and Boys) - 하여가 (Anyhow Song) M/V (4k)

4k 하여가 뮤비가 떴어요.
태지형 좀 와줘야겠는데. ㅋㅋㅋㅋㅋ
여기서도 이태섭 기타 솔로부분은 들어냈구나.
서태지는 2집부터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한 것 같다는 심증이 있다.

아이 좋아 아이 편안해

트위터 터져서 오는 사람 많구나 (내 얘기

오늘 너무 금요일같고..

시력 보호 용도로 안경을 맞췄다. 오랜만에 쓰니 코 위로 느껴지는 묵직함이 상당하다.

https://test-it.co.kr/test139

수켓팅 추첨에서 탈락해버렸다. 9월 한 달은 자유수영만 해야지

사촌동생이 결혼을 해서, 엄마가 오랜만에 서울에 왔다. 서울 도착하고, 다시 고향 내려가는 버스를 탈 때 까지 엄마를 신경쓰고 챙기는데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든다. 자신의 것을 스스로 챙길 수 있는 어른임에도 이런데, 아무것도 모를 아이를 챙기는 일은 또 얼마나 수고스러울까 싶다.

내 직업군도 노조 있으면 좋겠다

어라? 목요웹툰에 이거.. 2라고???

이쯤에서 알아보는 래리의 일생

2006년 : 어린이
2009년 : 똘망똘망 새내기
2010년 : 눈에서 총기가 사라짐. 피부톤 죽음
2012년 : 머리숱도 사라짐
2023년 : 해고됨

머스크 너어는 정말

수요일은 휴무니까. 밤 늦게까지 책을 읽어본다. 웬일로 한 권을 뚝딱 읽었고. 음. 선풍기 바람이든 에어컨 바람이든 무릎에 바람들면 무릎 시린거, 나만 이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