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해서 낙서를 하다
29.01.2025 12:22 — 👍 17 🔁 16 💬 2 📌 1@liave36.bsky.social
알, 푸딩, 대곰, 달촉 등등입니다
혹해서 낙서를 하다
29.01.2025 12:22 — 👍 17 🔁 16 💬 2 📌 1샘플 겸 해서 올리는 1, 3, 6 페이지
대충 이런식입니다.
막 단장이 된 톨비쉬는 센세이션한 젊은이었을 텐데 상부는 뒷목 잡지 않았을까. 알터 행동에 아벨린이 한숨 쉬는 것처럼? 근데 또 말을 잘해서 뒷목까진 안 잡앗을 거 같기두 하고.
20.12.2024 03:48 — 👍 0 🔁 0 💬 0 📌 0날이 춥소
19.12.2024 01:11 — 👍 22 🔁 25 💬 0 📌 1#mabinogi
19.12.2024 17:07 — 👍 22 🔁 14 💬 0 📌 0톨비시~ 톨비시는 어느 도시에 집이 있는거야 그럼??
저는 성소에 직접 자가로 집을 장만해주셨습니다.
아니 진짜 사랑받는 장자네 톨비시!!!
저는 밀레시안님이 좋습니다
이거 저는 진심으로 생각했어요 ㅋㅋ 이 다음에 했던 말들 요약하면 > 님을 믿고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할 수 없는 정보(단장님)가 있으니 이해해 달라 < 였기 때문에... 상대의 기분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 집단의 폐쇄적인 성격을 강조하고자 한 화법이라고 봤네용
따-란!
쉬폰케이크!
직장인은 다 똑같구나
27.11.2024 00:36 — 👍 0 🔁 0 💬 0 📌 0옷으로 꼽주는 거 너무 웃겨서 수호자의 의복 장만함.
26.11.2024 17:47 — 👍 0 🔁 0 💬 0 📌 0마나난이 옷차림 꼽줌
26.11.2024 13:54 — 👍 22 🔁 37 💬 0 📌 0무슨 리본인가 했더니 카웬나 리본이구나... 톨리레 비싸졌겠지... 꿍쳐놓은 거 찾으러 가야겠다
21.11.2024 05:02 — 👍 0 🔁 0 💬 0 📌 0☆리본에 염색하기 좋은 색 추천☆
84.4.4
80.194.197
176.67.15
200.222.75
33.48.77
216.193.224
마비노기 - 톨비쉬(+주밀레)
17.11.2024 11:40 — 👍 15 🔁 16 💬 0 📌 0촙님이 그려준 갑옷메이드(?) 만우절 톨비쉬 볼 때마다 묘하게 웃김...와중에 라면에 계란까지 야무지게 올라가 있어ㅠ
20.11.2024 01:00 — 👍 0 🔁 0 💬 0 📌 0톨밀
16.11.2024 06:19 — 👍 14 🔁 13 💬 1 📌 0모리안 (재업)
19.11.2024 15:16 — 👍 14 🔁 27 💬 0 📌 1마비노기 - 톨비쉬
일거수일투족 추적 60분으로 밀레시안을 보고 있다던 톨비쉬()
신기단 나오고나서 그려보고 싶었던 구도.
푸키먼 AU
19.11.2024 15:55 — 👍 23 🔁 20 💬 0 📌 1멀린... 글렌 선행퀘에서 이번엔 안 늦었다고 좋아하는 거 귀여웠어... 까마득한 나이의 대마법사가 일케 귀여워도 되는 것인지ㅜ
19.11.2024 07:05 — 👍 0 🔁 0 💬 0 📌 0톨비쉬는 인기는 많았어두 고백을 많이 받았을 것 같진 않지...
뭔가 그냥 예쁘고 잘생김 -> 고백할 수 있음
벽이 느껴질 정도로 예쁘고 잘생김 -> 고백할 수 없음... 어색해질 바엔 차라리 멀리서 지켜보자!
같은 느낌? 고백도 사귈 가능성이 있어야 하는데 부드럽게 거절할 것 같은 타입이란 말이져...
이렇게까지 좋아할 예정은 없엇는데...
19.11.2024 07:01 — 👍 0 🔁 0 💬 0 📌 0후후... 주간테흐 다 돌았다. 내일부터 다시 메인 밀어야지
18.11.2024 17:07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