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윤🔒

오래간만에 키링..

H2였나. 주인공 히로가 야구부 없는 학교로 진학해서 야구부를 만들려고 하는데 야구를 싫어하는 교장이 방해함. 어찌어찌 야구부를 만드는데 성공한뒤의 대화

"내가 왜 야구를 싫어하는지 말해줄까"
"괜찮습니다 어차피 시덥잖은 이유겠지요"

내가 하고싶은 말이 딱 이거임. 이준석 찍은거 어차피 시덥잖은 이유일테니 궁금하지 않음

아 흐바 경라오.. 가만 생각해볼수록 더 좋은데 이게 허상이라고요..?

물론 크스콜도 웃겨서 좋았다.. 진지할 곳은 진지했고.. 코축이 파트도 거의 주지개 밑밥이었고..

아 오늘 핱셉 본공의 융경 진짜 개극호였는데 크스콜이...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읍내에서 퍼온 내가 좋아하는 짤

나이를 먹으며... 점점 놀 시간들이 동기화 안되는 현상.

1월 정산

25.01.28. 18:00 뮤지컬 해적 4연 자열둘자막

25.01.25. 15:00 연극 유원

25.01.24. 19:30 감정연습 리딩

25.02.22. 16:00 뮤지컬 해적 4연 자열하나

25.01.19. 18:00 뮤지컬 해적 4연 자열

25.01.15. 20:00 뮤지컬 해적 4연 자아홉 피처링데이

25.01.12. 18:00 뮤지컬 해적 4연 자여덟

25.01.10. 19:30 24'봄작가 겨울무대 연극 내 무덤에 너를 묻고

엇.. 아뇨 저건 플레이 앱이예요 ㅋㅋ

24년 결산

25년 시작 bsky.app/profile/hahy...

25.01.02. 20:00 연극 톡톡

25.01.01. 15:00 뮤지컬 긴긴밤

새해부턴 이쪽에 정리해야지.. 진짜..

앤은 언제 그리냐..

출근하다 출근하기 너무 싫어져서 내일 쉬기로 결심..

식탁 위의 맨드레이크 가장 큰 사랑을 준 이를 괴물로 정의 하는 것이 괴롭다

www.shortz.net/content/1921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과 마음을 잘 다잡으며 지내고 있으신가요? 저는 지난 12월 4일<식탁 위의 맨드레이크>라는 작품을 재담 쇼츠에서 런칭했습니다. 충격적인 정세를 감안해 크게 홍보하거나 들뜨는 행동은 지양하고 있지만, 열심히 준비한 첫 작품을 소개하지 못하는 개인 작가로서의 마음을 더 무시하면 즐거움을 나누는 일을 잠시 미루고 상황을 주시하고자 했던 좋은 뜻이 제 안에서 퇴색될 것 같아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는 링크를 공유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멀리 퍼져라

잠깐 시간 날때 슥삭...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블루스카이와 마스토돈의 차이

🦋블루스카이
당신이 트위터를 좋아하셨다면 블루스카이를 좋아하실 겁니다.

🐘마스토돈
당신이 트위터를 싫어하셨다면 마스토돈을 좋아하실 겁니다.

하지만 답은 정해져 있죠.

🧟SNS 중독자
"블루스카이하고 마스토돈하고 둘 다 하면 그만 아닌가?"

Illustration of a bunch of Mako Sharks. The colors used are white and blue with gradients

friendly sharks 🦈

작은 사람들의 노래에서 지금껏 앨리의 사랑이 다수의 부모들에게 균등하게 분배되어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라는 문장이 쫌 기분이 묘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