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문식

후원 이체 완료 화면

#기아학살중단하라
#Pot_banging_for_gaza

후원완료...

🍉집단학살, 기아학살 규탄하고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끼단식 한끼후원에 함께해주세요! ~9/15까지

*️⃣ 단식하고 :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며 한끼 굶기

*️⃣ 후원하고 :
절감한 식비를 가자지구에 후원. 하단참조

*️⃣ 인증하기 :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참여했음을 공유
#기아학살중단하라
#Pot_banging_for_gaza

➡️ 후원방법
box.donus.org/box/adians/gaza-4th ‘계좌이체/무통장 입금

우리 1005603863832 (사단법인 아디)로 바로 이체 - 그러면 기부금영수증 발급은 불가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현장의 사진. 맑은 하늘과 건물을 배경으로 여러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깃발에 적힌 문구는 ’인민 사용위원회‘(국가나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 카포네 밀크 주식회사 한국지부, 윤서결로 읽는 사람들, 황금 연어알 줍기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등이 있다.

가자학살에 반대하는 패치 디자인과 문구. 한 장에는 고슴도치와 수박의 이미지와 함께 Live Like a porcupine fight like a flea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다른 패치에는 Stop genocide against palestinians라는 문구가 영문으로, 그리고 아랍어로 적혀 있다.

1일차 참여부터 놓쳐서 행진 참여 인증이라도...

#가자집단학살을멈춰라 #가자봉쇄해제하라 #BreakTheSiege #globalmarchtogaza #freepalestine

"저는 그레타 툰베리, 스웨덴 출신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는 이스라엘 점령군이나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세력에 의해 공해상에서 나포되어 납치당했습니다."

여름 오지마
여름 제발 오지마
이 살만할 날씨를 조금만 더 유지하게 해줘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만화 이거 그리고 죽어 5권의 일부 장면. 첫 번째 컷, 만화 어시스턴트가 배경 작업 중인 동료에게 말을 거는 장면. 동료의 얼굴이 확대된다. 좀 더 편하게 해~ 두 번째 컷, 말하는 화자의 느긋한 얼굴이 장면에 비친다. 독자는 배경을 1초도 안 보고 넘기니까 수지가 안 맞거든 내레이션, 좋은 사람의 조언~

이어지는 다음 페이지. 첫 번째 컷, 동료가 말 없이 바라본다. 두 번째 컷, 동료의 대사. 독자가 한 명이라면 그럴지도 모르죠. 처음에 말을 걸었던 캐릭터의 동공이 조금 확장된다. 세 번째 컷, 동료의 이어지는 대사. 하지만 독자가 늘어나면 역전되지 않겠어요? 백만 명이면 백만 초예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상하지 않은 숫자라고요. 아니, 애초에 수지가 맞는지, 안 맞는지를 따지는 것 자체가...

이그죽 5권 보는데 이 열량 가득한 표현이 좋다
자꾸만 설득 당해...

내 일상은 AI 학습용이 아니다. SNS 인공지능 학습 거부한다 내 일상은 AI 학습용이 아니다. SNS 인공지능 학습 거부한다

act.jinbo.net/wp/ai-optout/

관련 캠페인 링크

내 일상은 AI 학습용이 아니다 개인정보 AI 모델 학습 활용 거부(opt-out) 캠페인

ai-ethics.kr/my-life-is-n...

최근에 AI윤리레터의 존재를 알게 됐어요
캠페인이 있었다는 것도 뒤늦게 알게 된...

블스 동료들 차근차근 늘려가는 중

ㅜㅜ헥르티스...

요즘은 힘들 때마다 그냥 머릿속에서 우이까의 내레이션풍으로 포엠 재생시키면서 넘어감...
그리하여 종달새는 침묵을 고한다ㅡ그것은 고요인가 또 다른 폭풍의 전조인가ㅡ 이런 식으로

병아리콩과 검은콩과 현미를 넣은 밥

밥을 짓다

녹색 장발에 고양이귀를 한 캐릭터와 연보라에 가까운 백색 장발에 늘어진 토끼귀 캐릭터의 인형과 미니 아크릴 스탠드가 함께 놓인 사진

우리집 조랭이떡들 모임사진 입니다
(아크릴 스탠드는 커미션 !!)

다이어리 4월 웃고 있는 소녀의 스티커 그림. 내레이션 가장 쓰레기인 자만이 살아남는다 말풍선 그래 나는 쓰레기야! 하하하

단편만화 앤솔로지 ‘그길로 갈바엔’ 에서 자만추(?)한 재활용님의 스티커...유용.

벌써부터 여름 공기를 느낀다...

이제 정말 블스를 애용하자 (아니...sns를 줄이라고)

브레인포그 너무 껴~~

헥사님 나를 너무 잘 . 아심 (그냥 알기 쉬운 거라고)

아 한줄 한줄 너무 신랄해요 웃기다

하... 예상을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취향이라 할 말이 x
한 번 받아들이고 나니 편해졌어요^^

피자 조각을 들고 웃으며 엄지를 치켜 올리고 있는 남자의 사진과 텍스트 맞아요 저는 행복합니다 행.동할 의지가 없음 복.이 올 거라고 스스로를 세뇌함 합.리화가 일상임 니. 내면적으로 죽어있음 다.n행시조차 제대로 못함

그냥 애니가 이래

아제발 ㅜㅜㅜ 너무욷겨요
래알 샄은 그렇게 말한 시점에서 책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이까 입장에서도 우케하기 는 웰컴일듯요.......

이 여인네들 이제 동거도 한다는 게 정말 아득하네요...

아
보자마자 이해 완료-

저 사키코 예상햇던 이유: 뭔가 인간이기를 내려놓고 신이 되고자 하는? 캬라라서

곰곰......
사키코? 그냥 무쯔미?

이거 너무 직격타인데요 ?!
헥사님은 혹시, 누가 좋으셨는지

근황: 아베무마이고를 재미있게 봤어요..최애- 모르티스 (부정 못하겠음.)

크아아악 드디어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