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신선놀음 느낌이군요
저도 그런 모임 있으면 같이 끼고 싶네요..
@xevet.bsky.social
향기 안 난다고 꽃이 아니지 않더라 guardians yearn for the grind
무릉도원 신선놀음 느낌이군요
저도 그런 모임 있으면 같이 끼고 싶네요..
사실 정모때 뭘 하는지 잘 몰라서 그냥 했으면 좋을 법한 것들 나열해봤습니다
14.02.2026 09:40 — 👍 0 🔁 0 💬 1 📌 0같이 바 가서 음료수/칵테일 마시기
보드게임 카페 가서 내기하기
조금 외진데 가서 석양 떨어지는 하늘 구경하기
자캐 설정 구상 같이하기
철학적인 담론 나누기
많은 사람들이 "같은 회사 게임이고 날짜가 겹치지만 마라톤이 1위 우선순위 게임이니 데스티니 업데이틀를 미뤘다"라는 이론을 믿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2개월씩이나 차이가 난다는 것은 뭔가 다른 걸 준비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을 해야한다고 믿고(준비하는게 기다리는 보람이 있던 없든)
소비자인 동시에 이용자인 분들이 안그래도 같은 회사니까 게임이 잘됐으면 좋겠네라고 하지 못할망정 망하라고 의식을 치르고 있는 걸 보면
솔직히 같은 커뮤니티에 있는 사람으로써 창피합니다.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거든요.
4개월 된 아들이 있다고 하네요. 이름은 울프라고.
혹시라도 탑에 들른다면 일부러라도 아치를 찾아가서 몇 번 쓰다음어주세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고.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고.
www.reddit.com/r/destiny2/c...
3일 전 쯤, 우리는 아르테미스를 잃었습니다.
크리스티안의 가족 중 한 명이 아르테미스를 보다 잠깐 한 눈 판 사이, 모험을 나가기 좋아했던 녀석은 다른 동네 대문 앞에서 얼쩡거리다 변을 당했습니다.
집 주인에게 22구경 권총의 탄환을 맞았습니다.
가족 중 누가 쐈는지는 아직 미지수고, 경찰 역시 큰 관심을 두고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르테미스의 척추가 박살났고, 얼마 안 가 사망한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게 아르테미스는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3년 전 쯤, 우리는 아치를 만났습니다.
미국의 희귀질환/아동 환자들의 치료비와 진료비를 기부받은 금액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자선활동을 통해 많은 사회적 이로움을 실천하는 Make-A-Wish라는 재단이 있습니다.
번지는 2022년 이 재단과 협약을 맺었고, 희귀신장질환을 앓던 크리스티안 살리나스-스카한과 그의 반려견 아르테미스의 이야기를 데스티니2에 실었습니다.
그렇게 아치가 탄생했습니다.
;(
03.02.2026 09:56 — 👍 1 🔁 0 💬 0 📌 0큰 소통 문제 없이 타 영어 구사가능자와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사람으로써
마음맞는 한국인들과 데스티니 레이드/던전 가고싶은 마음이 요즘 굴뚝같음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영어만 쓰니까 약간 향수가 생긴달까
매번 서양음식만 먹다 어느순간 갑자기 "추어탕 먹고싶어" 하는 느낌임
하지만 요즘 데스티니 하는 사람들 전부... 굉장히 오래한 사람들이거나, 다가가기 힘들거나, 잘 안하거나, 그냥 친해지기 싫은 사람들로만 이루어진것처럼 보여
혹시... 맨인블랙이라는 비정부조직이라고 아시나요? ㅎㅎ
03.02.2026 05:53 — 👍 0 🔁 0 💬 1 📌 0요즘 블스 조용하네.
하지만 외롭다기보단
차분하다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반면으로, 다들 얼마나 바쁘길래 코빼기도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다시 돌아오면 꼭 안아줘야지
괜찮다기보단 애초에 자기 관심이 아니기도 하고
자기 화력팀원들은 그런거 신경쓸 필요 없는 위인들이라 그래요 :)
신경을 안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하지만 타이탄은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분야니까 엄청 신경이 쓰이는 거죠
옛날에 사고가 있어서..
그 후로 번쩍이고 빛나는 새 물건에는 욕심을 안내기 위해 자발적 가난주의를 택했답니다
다른 타이탄들 멋나는 경이랑 장신구 즐고다닌거 보면서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버릇이 있어요
울 집 타이탄....
같은 화력팀이라 그나마 정을 주고
다른 타이탄은 전부 경멸하는 사람이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29.01.2026 08:39 — 👍 1 🔁 0 💬 0 📌 0다들 잘 잤나요
오늘은 자료 반 이상을 끝낼거야
그러고 여기다 공유해야징
2~3년 전까지만 해도 게임하다 정치얘기가 나오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정치얘기 나오면 일부러 자리 피하는 사람들을 내가 멀리하는 중
정치얘기가 나오면 항상 개싸움으로 변한다고 생각하는 탓에 좋은 분위기를 망친다면
미안하지만 그건 내 잘못이 아님
마법과 과학기술이 파스타 소스처럼 섞인 세계관을 주로 굴리는 아케인펑크는 저는 그냥 단순히 "마법"이나 "기술", 또는 어떤 비판적인 생각만으로는 구분하기 쉽지 않고
오히려 "어떤 장르적 요소가 들어가있던데 다른 서브장르와는 이런 분위기 차이가 있더라"라고 구분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잘 알려진 아케인 펑크라 하면 [리그 오브 레전드]와 [니모나]가 떠오르네요.
반대로 [듄]은 오히려 "항성/행성간 이동과 오리엔탈리즘의 묘사"를 주로 다루는 탓에 스페이스 오페라로 분류되는 편이고, 저도 그 점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XX펑크 서브장르의 '펑크'라는 단어 자체가 애초에 '사회에서 통념적으로 수용하고 일반화하는 생각에 반하는 개념'을 기본적으로 가진다는 사실을 전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운동/시위"과 비슷한 느낌이죠.
때문에
1. 톱니(사회)를 돌리는 근원이 마법과 과학기술 둘 다 균등하게 섞여 어울린 것이어야 한다.
2. 주인공이나 (주로)조력자나 상대자가 "펑크"스러운 인물이어야 한다.
3. 타 서브장르(스팀펑크나 순수판타지 등)와 비교가 가능한 세계여야만 한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 할인 안내]
데스티니 관련 스팀 판매품 전부 할인 중입니다.
유산 확장팩 2,200원 - 개당
유산 확장팩 모듬 10,450원
운명의 경계 시즌 20,020원
저항자 시즌 31,150원
저항자 시즌 얼티밋 업그레이드 21,580원
예언의 해 확장팩(운명의 경계 + 저항자) 48,890원
예언의 해 확장팩 얼티밋 업그레이드 21,580원
예언의 해 확장팩 얼티밋 에디션 60,440원
실버 번들 3종(시즌14, 시즌15, 시즌28) 10,800원 - 개당(총 32,400원)
1월 31일 새벽에 끝납니다.
헌터: 피자 사왔당
워록: 배고팠는데 잘됐다, 먹고좀 하자
타이탄: 이번엔 뭐 사왔어? 지난 번 거 맛없었대매
헌터: 지난번에 뭐 먹었지? 기억도 안나 너무 맛없어서
워록: 인조 소고기. 불 뭐시기였는데.
타이탄: 황금기때 사람들이 이상한 입맛을 가진 거야. 나처럼 단순하고 깔끔한 입맛을 가져야지
워록: 그래서 토마토하고 빵 위에 구운 파인애플을 얹어드시나?
타이탄: 너 시비 한 번만 더걸어라, 그리고 파인애플 얘기는 네가 꺼냇어 포도대가리야
워록: 파인애플이랑 억압수류탄이랑 잘 어울리는지 볼까
헌터: 얘들아 피자 식어
예전에 딱 한 번 듣고 절대 잊어버리지 못했던 얘기
"샤크스 경은 헬멧을 안벗는데 어떻게 밥을 먹지?"
"고스트가 입 안으로 조각조각 물질이동 해주지 않을까?"
엄청 단순한 농담같은 제안이었는데
한번도 그런 방식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말없이 오래 있었음
one-time-i-dreamt tumblr account post ahh article
...but you know how The Onion articles are. It may not be real now...
유튜브 그림공부 영상만 이러면 뭐라 안함
요리, 가내 인테리어, 화장, 식단
요즘은 무슨 책을 어떻게 읽는지도 가르치던데
좀 개인만의 어떤 정체성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이거 예전에 처음 나왔을 때 다들 공허방랑자 흑화하면 어떨까하는 팬픽 쓰고 그랬음
"공허란 태양과 전기와 다른, 어둠에 가까운 빛의 힘. 공허방랑자들의 굶주림은 온 은하계의 빛을 집어삼켜도 채워지지 못할 결핍이라. 그녀는 결국 결합력을 잃고 차원 사이 미아가 되었다."
막 이런식으로 적었음
마녀여왕 때였으니 거의 5년 전이네요
워록: 여명 기간 끝났다고 귀신 같이 눈이 안 오냐
타이탄: 분위기와장창께서 눈 타령을 하네? 여행자가 쪼개질 날인가
워록: 초월 섬조로 그 주둥아리를 꿰매줄 순 있음
헌터: 얘들아얘들아 싸우지 말고 우리 밥먹으러가자 배 안고파?
타이탄: 배고프긴 하지.
헌터: 어제 네가 책 샀던 곳 옆 동네에 음식점이 있는데 황금기 음식을 판대
워록: 그래, 15분 뒤에 가자
헌터: 뭐 할 게 있어?
워록: 공허 에너지의 순환과 흐름을 같이 한 개체는 별의 허기에 낯이 익다.
타이탄: 지금 배 안고프니 공허로 배고프게 하겠단 소리야
헌터: ...
약 용량 지키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물과 염분 당분 잘 보충하시고...
수호자는 쓰러질지언정 포기하지 않아요...
으아... 두통약으로 해결이 안되려나요...
20.01.2026 05:36 — 👍 1 🔁 0 💬 1 📌 0안돼... 아프지 마요...
20.01.2026 05:13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