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기후정의행진 공식 기후 걸림돌 1위, 이스라엘!
그런데, 이 불법 집단학살 기후학살 국가 이스라엘과 공모해서 팔레스타인 자원을 약탈해 수익을 거두는 한국 공기업이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함께 항의해 주세요!
campaigns.do/campaigns/1645
@granmouse.bsky.social
- Job은 게을러 - 잡학다식 잡덕 신변잡기 어쨌든 잡스러운 사람 - ze 퍼리/인외/웹소/뉴스/문학 - Furry/Neurodivergent/Non-binary Kor/Eng
927기후정의행진 공식 기후 걸림돌 1위, 이스라엘!
그런데, 이 불법 집단학살 기후학살 국가 이스라엘과 공모해서 팔레스타인 자원을 약탈해 수익을 거두는 한국 공기업이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함께 항의해 주세요!
campaigns.do/campaigns/1645
소라2 찍먹했을 때 장문의 우려를 비밀글로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알트먼이 ㅆㄹㄱ...아아니 그의 인문학적 감성과 도덕성이 평균에 못 미치는 것 같아서 너무나 우려스럽습니다.
‘실제와 구분할 수 없는 영상들이 쏟아질테니 우리가 하는 일은 사람들에게 미리 대비하라고 경각심 주는 것’이라는 마지막 말은
야구배트로 사람을 패놓고 ’난 야구배트가 이렇게 쓰일 수 있다는 걸 너에게 미리 알려준 거야 어때 고맙지?‘라는 말과 똑같다고 생각해요...
"저작권 침해 반발을 예상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안전장치가 전혀 없는 영상이 넘쳐날 것이다. 세상은 원래 그렇게 돌아간다"
"이제 사회가 '경쟁의 장'으로 바뀔 것이고, 거의 실제와 구분할 수 없는 영상이 쏟아질 것"
저작권 문제를 예상하지 않았다, 는 말이 ㅇㅇ실로 공포스럽다. 기까 얘같은 초자본테크프릭들은 몰라. 모른다고. [미래와 진보가 그들이 달리는 첨단의 장에 있음을 광적으로 확신하여 비가역적인 부수 피해조차도 찬란히 빛날 달성 성과에 비해 미미하다 여길 뿐] 사회도구조도예술도창작도법도인간도 개좆도 모른다고.
‘국민의힘 해산론’ 물었더니 ···54.2% “공감” [2025 신뢰도 조사]
www.sisain.co.kr/news/article...
"〈시사IN〉은 ‘2025 신뢰도 조사’에서 ‘최근 여권 일각에서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에 동조한 세력과 단절하지 못한다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는데, 이러한 주장에 대해 공감하는지, 공감하지 않는지’를 물었다. 응답자의 54.2%는 공감한다, 37.4%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알트먼 "언젠가는 '소라'에 저작권물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불평할 것"
www.aitimes.com/news/article...
진짜 폭주하는 듯. 머스크 (구) 친구 아니랄까봐.
오늘은 김해 동상시장을 구경했다.
근처에 글로벌 푸드타운이 있어서 투르키스탄 음식을 먹고, 베트남 소금커피를 마셨는데 둘 다 좋은 선택이었다😋✨️ 고기가 연하고, 육즙이 팡팡...
커피도 진하고 짭짤해서 내가 딱 기대했던 맛이었다.
할머니가 손자손녀 키워주는거였다고 한다. ..
10.10.2025 20:17 — 👍 6 🔁 2 💬 0 📌 0오늘 민속촌 가는데 애들이 소덮밥 노래를 틀어달라는거에요…
… 태권도장에서 들은 Soda pop…-_-;
한라산 뷰
햇살 고영
길쭉하고 커다란 빵. 사람 허벅지만한 크기다.
채썬 당근이 반찬통에 담겨있고, 윤기가 돈다.
고려인마을 스마트스토어가 있다고 해서 궁금했던 당근김치를 사봤는데, 소문대로 맛있다. 김치는 김친데 한국김치처럼 양념이 많은 스타일이 아니라서 샐러드나 샌드위치에도 어울리고, 밥반찬으로도 좋다. 짜사이의 당근 버전 같기도 하고? 김밥에 넣어도 좋을 듯. 빵도 같이 샀는데 씹을수록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올라와서 계속 먹고 싶은 맛이다. 앞으로 둘다 떨어지지 않게 구매하게 될 것 같다.
11.10.2025 03:38 — 👍 25 🔁 33 💬 2 📌 0Portland antifa frog
The Antiphibian of Portland is gearing up to be an iconic symbol of resistance
08.10.2025 12:05 — 👍 1447 🔁 469 💬 15 📌 19후후 집구하기 실패 후후.......이렇게 홈리스에 한 발자국 또 다가가고
‘ㅡ`)...큰일이군 고양이 받아주는 곳이 업서...
고양이만이 구원이다ㅠㅠㅠㅠㅠㅜㅠ!!!
11.10.2025 02:12 — 👍 0 🔁 0 💬 0 📌 0고양이가 만족스럽게 맘마를 먹으면
11.10.2025 00:06 — 👍 102 🔁 49 💬 6 📌 0우리집 유일의 무릎고양이 금동이는 배고양이로 진화 중. 게임하는 둘째 배에 엎드려서 찜질팩+콘트롤러 스탠드 역할을 해주고 있다.
11.10.2025 01:49 — 👍 46 🔁 12 💬 0 📌 0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상처도 받지 않길 바라는 그 마인드 이해할 수 엄서...🫠
11.10.2025 02:11 — 👍 1 🔁 0 💬 0 📌 0가족이란 대체 뭘가...(오늘도 원가족에 의해 서터레스 이빠이 받은 새럼
11.10.2025 02:09 — 👍 3 🔁 0 💬 1 📌 0우우 불키고 자서 피로가 안 풀렸더
누버있스믄 자동으로 샤워랑 나갈 준비 다 되어서 띵 하구 끝나믄 난 그냥 인나서 나가기만 하믄 좋겠다 우주가족 젯슨에 이런거 나왔던 거 같은디 왜 아직 구현 안됐지요
aaand we are officially in the hide-your-neighbors stage
10.10.2025 22:31 — 👍 15903 🔁 6439 💬 251 📌 211#괴담출근 #괴담에떨어져도출근을해야하는구나
세상의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현자. 🚇
Gallery Nucleus, @netflix.com & Sony Animation is proud to bring you a panel/signing with the creatives behind #KPOPDEMONHUNTERS
reception tickets still available bit.ly/nucleus_kpdh
art by @genicecream.bsky.social
#gallerynucleus #kpop #kdh #kpdh #animation #sajaboys #huntrix
자세히 보니 발도 흰양말 깜장양말 카오스양말 다 신었네 ㅋㅋㅋㅋㅋㅋㅋ
10.10.2025 03:07 — 👍 44 🔁 39 💬 0 📌 0시카고두 힙한 포틀랜드를 본받아 이민국 수용소 앞 시위에 치킨 나타남
10.10.2025 23:13 — 👍 10 🔁 11 💬 1 📌 0🔄RP감사합니다
📝블루스카이 글 스터디 모임 멤버 모집
☑️취미+기초+연습+독서
☑️꾸준히 연습하는게 목표입니다!
1️⃣금토일 특정 ‘문장’을 주제로 1천자 이상 글쓰기 (문장은 돌아가면서 제시, 업로드 상관X)
2️⃣매일 15분 이상 독서 (종이/전자책 상관X)
3️⃣플랫폼은 아직 미정
✅우선 모집은 DM으로 받습니다~ (선호 플랫폼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자세한 규칙은 플랫폼 정해진 뒤 회의통해서 정할 예정입니다!
✅스라너머분도 참여 원하시면 편하게 DM주세요!!
⬇️추가 안내는 아래에
A black and white cat with yellow eyes is sitting, slightly tilting his head while raising one paw forward, as if preparing to punch.
My punch is the strongest. Wanna try it?
09.10.2025 13:14 — 👍 5172 🔁 669 💬 55 📌 14이런 냥이는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하지
삼색턱시도...?
카오스젖소...????
정신 병원을 지금껏 6군데 넘게 다녀봤는데 검사 만으로는 해당 현상의 원인을 제대로 찾을 수는 없었구요...
전 언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제가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민간신앙을 가지고 계셔서
어릴 적부터 신 얘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주 없이 신점을 잘 보는 곳을 찾고 있어요...
자세한 개인적 경험 같은 건 여기에 TMI로 종종 말하긴 했지만, 거기 가서 상황을 직접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염치 없으나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RP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P 부탁드립니다]
사이비 때문에 정말로 나라가 망할 뻔 해서 신이나 점, 주술 등 비과학적인 걸 안 쓰고 싶었는데요...
제 삶이 말과 자아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기 일보 직전이라서 뭘 따질 때가 아닌 것 같아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인감 및 정체성 장애를 가지고 살고 있어요.
무의식의 영향을 평소에도 많이 받고, 이로 인한 말과 언어가 제 삶을 갉아먹는 상황입니다...
이게 제가 겪었던 죽음, 신과 관련된 경험들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점집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오히려 원래 쓰던 우리말을 자꾸 중국인들 단어라고 우기는 자들이야말로 동북공정에 가담하는 꼴 아닌가
10.10.2025 14:05 — 👍 24 🔁 46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