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o

한겨레21 제12회 손바닥문학상 차별 주제 공모 가작 당선작

안녕 블스친구여러분? 회사에서 나눠주는 명절 선물 때문에 짜쳐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글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 블스에도 소개해봅니다~~~ 명절 선물을 받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콜센터 노동자들의 이야기^^ 판교문학이있다면 구로가산디지털단지문학도있다 ^^!!! 블스에도 소개해봅니다

h21.hani.co.kr/arti/culture...

오늘 5시간 동안 연극 연습을 했는데 일상에서 꺼내볼 일이 없는 감정을 꺼내보는 연극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이 좋다고 생각함

여성인권영화제 왔는데 모래바람 대박임... 넘 재밌음... 다 너무 멋있지만 임수정 장사 송송화 장사 너무 멋있고 내년에 개봉 준비하신대요 꼭 보세요...

커스텀 피드들도 늘어나고 있는 듯해서 "피드 포스트 피드"란 것을 만들어봤습니다. 피드 링크가 들어간 한국어 포스트를 모은 피드입니다. 누군가가 새로 만드신 피드도, 다른 분께 추천하시는 피드도 볼 수 있어요!

“위키트리는 고인의 사망 이후 나흘 동안 총 73개의 기사를 게재했다”

“고인과 관련 있는 연예인의 SNS소식을 실시간으로 업로드하며 고인의 죽음을 끊임없이 기사화했다”

민언련은 당시 위키트리가 설리씨의 사망과 관련한 음모론을 소개했다가 기사를 내렸다는 사실도 밝혀뒀다.

위키트리 창업자께서 가짜뉴스 살인병기 운운 해봤자 자기 얼굴에 침뱉기지 뭐

오 넘 좋은데요 하지만 제가 주최할 자신이 없어섴ㅋㅋㅋㅋ 해시태그만 100일글쓰기챌린지_1일 이정도로 정해서 각자 피드 만들어서 매일 글쓴 거 해시태그 달아서 인증 정도만 하면 어떤가요?

그냥 일기 정도로 소박하게 생각했어요...! ㅎㅎ 김이사님은 쓰고 싶은 글 있으신가요?

앗 그냥 블로그에 비밀글로 쓰려고 했는데요...! 그럼 너무 금방 포기하겟죠...?

23일부터 100일 글쓰기 챌린지를 해볼까 싶다

작년에 올해의 연극으로 태양을 꼽은 내 트윗을 보고 이 불안한 집을 취소하지 말고 볼 걸 그랬나 다시 또 후회하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다...

내가 어떤 영화 좋아했었는지 기록 뒤지다가 개발계말고 본계에서 올린 트윗들을 봤는데 아무도 반응 안해주는데 꾸준히 헛소리를 많이 하고 있어서 재밌었다 개발계에서는 늘 이런 트윗 쓸지 말지 검열을 많이 했는데 블스에선 그냥 하고 싶은 말 좀 더 많이 쓰고 싶다

1막 1장이라는 플랫폼에서 씨어터 워크샵을 신청해봤다 3개월동안 주1회 모여서 연극을 만드는 프로그램!

춘식이 딸기빙수 맛있어요

imagine if a completely new post could start off with thousands of likes

EDIT: hello again, what's hot!

EDIT 2: Thanks for the gold, kind stranger

Edit 3: Remember to like and subscribe!

Edit 4: ok FINE I'll put longcat back...

오늘 실수 개많이 했는데 실수의 심각성에 비해 티 안나게 모면해서 뿌듯함 가성비 좋은 대처

트위터에도 썼지만 당장 트위터를 공식 창구로 쓰고 있는 공공기관들이 많을텐데, 특히 화재 등의 재난 상황을 생각하면… 머스크 멜론은 무책임한 걸 넘어 공공질서와 생명구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