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말 대로면 얼마 전 길에서 본 뷰익은 도대체 언제 밀수한 것일까.
05.08.2025 22:43 — 👍 3 🔁 5 💬 1 📌 0@bluedaypop.bsky.social
Philosophy(ethics, gender study), Ethics Education, Tabletop Role-playing Gamer, LGBTQ+
트럼프 말 대로면 얼마 전 길에서 본 뷰익은 도대체 언제 밀수한 것일까.
05.08.2025 22:43 — 👍 3 🔁 5 💬 1 📌 0동글안경을 바쳐라
02.08.2025 04:14 — 👍 11 🔁 7 💬 0 📌 0초여명님, 초여명님. 마그누스 아카이브 RPG 정발해주세요.(억지)
23.04.2025 17:14 — 👍 1 🔁 1 💬 0 📌 0서양에서는 다이쇼로망을 나치군복같은거라고 비유하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 나치군복보다는 빅토리아시대의상이나 인종청소자행되던 시절의 북미의 교복 같다는 비유를 말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이건 몰랐는데 어떤분이 캐나다도 2030시절에 북미원주민을 대상으로 비슷한 짓을 했다고 말해주심)
20.04.2025 05:49 — 👍 7 🔁 21 💬 0 📌 0아오, 진짜 스트레스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솟구치고 있어.
20.04.2025 08:36 — 👍 1 🔁 0 💬 0 📌 0ㄱㅂㅊ 그 분, 일전에는 무지를 핑계 삼아 책임을 피하려고 했고, 그래, 그래도 그 사람 인생에 의로운 일을 했으니 실망스러워도 그 사람은 그 사람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되는 거지 싶었는데, 이제 스스로의 이름을 걸고, 스스로의 목소리로, 혐오의 스피커가 되길 자처하셨으니 혐오자로 대해드려야지.
20.04.2025 08:31 — 👍 2 🔁 0 💬 0 📌 0이후 윤석열 사면복권시도하는 인간도 즉시탄핵해야 한다
04.04.2025 03:23 — 👍 16 🔁 21 💬 0 📌 0아이고,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ㅋㅋ
04.04.2025 03:23 — 👍 3 🔁 2 💬 0 📌 0"저기가 서울구치소예요."
"압니다. 한번 가봤어요."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
02.04.2025 13:14 — 👍 1 🔁 0 💬 0 📌 0사이퍼 시스템 입문을 매그아카로 하기
12.02.2025 05:38 — 👍 0 🔁 1 💬 0 📌 0초여명이 매그아카 TRPG 내줬으면 좋겠다222......
12.02.2025 05:34 — 👍 0 🔁 1 💬 1 📌 0초여명은 사이퍼 시스템의 후속 지원으로 마그누스 아카이브 RPG를 달라!!!(억지땡깡부리기)
12.02.2025 05:36 — 👍 1 🔁 0 💬 0 📌 0초여명이 The Magnus Archives RPG 내줬으면 좋겠다...
12.02.2025 05:27 — 👍 1 🔁 1 💬 0 📌 1내가 트위터에 남아있는 거 결국 이러니저러니 해도 당사자 가좍들이랑 비계 통해서 교류할 수 있어서지, 딱히 공계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거 같진 않아...
06.01.2025 10:27 — 👍 0 🔁 0 💬 1 📌 0요즘 윤석열보다 혐오자들 때문에 더 힘들다. 윤석열로 인해 생기는 건 분노지만 동시에 이질적 공중의 연대 가능성으로부터 오는 희망이 싹트기도 하는데, 혐오는 그런 희망까지 짓밟아서 날 더 절망하게 한다... 물론 여전히 광장의 가능성이 더 가치있겠지만... 그게 내 절망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어...
06.01.2025 10:12 — 👍 9 🔁 8 💬 0 📌 0아, 아아~~!!!!
제가 한 때 스타드라이버를 보지 않은 자와는 천하를 논하지 않겠다!! 하고 크악크악 외치고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얘들이 평범하게 폴리아모리 연인들이란 생각은 못하고 음 아주 좋은 유대관계야 라고 생각했지 말예요?!!
...라고 하는 저는 또 평범한 에이엄인 것입니닼ㅋㅋㅋ
극장판 총집편 쿠키 영상을 어서 시리즈화하라! 시리즈화하라! 규탄한다! 규탄한다!
01.01.2025 11:48 — 👍 0 🔁 0 💬 0 📌 0크으.... 명작을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을 가지셨군요.
저는 저 작품을 봤을 때는 퀴어의 ㅋ도 잘 모르던 정체화 이전의 시절이라 폴리아모리적 관계에 대한 상상을 못했었습니다 ㅋㅋ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여자 주인공이 둘 중 하나를 고르지 못한 애니메이션이 스타 드라이버 빛의 타쿠토라면, 여자 주인공이 둘 중 아무도 고르지 않은 애니가 있었으니, 그 유명한 알드노아 제로 총집편이 10년 만에 나온다고 해서 ㅋㅋㅋ
youtu.be/KBt8Yz-BI7Y
"스타드라이버: 빛의 타쿠토" 방영 당시의 나: 엣? 여자주인공이... 남자 주인공 중에서 아무도 안 고르고 끝나는 거야?
지금의 나: 평범하게 폴리아모리 연인들이잖아? 어차피 섬 나가서도 셋이서 동거하겠지?
(주: 실제로 방영 당시에는 퀴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고, 정체화도 하지 못한 상태였던)
2025 을사년 푸른 뱀의 해.
케찰코아틀의 가호를 빔.
드, 드리겠습니다!
01.01.2025 05:22 — 👍 0 🔁 0 💬 0 📌 0새해 복 많이 받겠습니다.
31.12.2024 15:08 — 👍 71 🔁 11 💬 2 📌 0옳고 그름의 문제에 타협은 있을 수 없습니다.
01.01.2025 02:58 — 👍 48 🔁 44 💬 0 📌 0시스여성들아
모든 트랜스여성들이 꼭 님들하고 사적인 공간을 공유하고 싶을 것이라는 자의식과잉을 멈춰주십쇼.........
혐오자든 앨라이든 말임
개인적인 일화를 말하자면
내가 트랜스여성임을 커밍아웃하자
나에게 화장실을 같이 가자고 한 시스여성이
세 명이나 있었으며.......................................
트랜스젠더와 퀴어들에게
매일같이 무언가 소식을 전해주는 언론이 필요한거 아닐까?
단체 뉴스레터로는 부족한 듯
(우리에게도 비마이너 있으면 좋겠다는 기분이라는 뜻)
피인용포스트: "머스크가 체외수정으로 남자아이만 주문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그 자의 트랜스혐오도 느낌이 달라진다."
인용포스트: "트랜스혐오와 여성혐오는 동전의 양면이다."
정말 다사다난한 연말이었습니다. 사회의 기본적인 합의가 박살났지만, 거대한 연대의 물결 속에서 광장의 포용성을 실감하고, 동시에 연대를 파괴하고자 하는 자들의 이기적인 혐오까지 목격했지만, 그래도 시간은 멈추지 않는 법이죠. 부디 올 한해는 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연대하고 포용하는 한 해가 되기를...
31.12.2024 16:04 — 👍 15 🔁 5 💬 1 📌 0이 사건의 새로운 결말은… 계정관리자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대표님의 다독임을 왜곡하여 듣고 여전히 반성을 모르는 채로 계정을 사적 유용하는 상황이 또 발생하였고… 저는 당분간은 해당 단체의 계정 활동에 대해서는 관심을 끄기로 했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이 이런 소식이라니 올해도 투쟁하는 한 해가 될 것 같든 느낌이지만, 그래도 미약한 희망이라도 붙잡고 또 나아가야지요… 🥲
31.12.2024 15:24 — 👍 36 🔁 37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