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사모님

연기를 하고있는데.. 내가 맡은 이 케릭터를 이해를 못해주니까 얘가 나를 밀어낸다는 느낌을 다받는구나..

17.11.2024 09:46 — 👍 1    🔁 0    💬 0    📌 0

내가 살다가 배우를 다해보네?
날보러와요!

👕 연극 몸 👕

나이키 매장에 매일 찾아와 마네킹을 바라보는 손님.마네킹은 그의 눈빛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 예매 링크 : bit.ly/3CacW26

𝟏𝟐.𝟎𝟕.(토) 15시, 19시
𝟏𝟐.𝟎𝟖.(일) 15시, 19시

11.11.2024 11:28 — 👍 2    🔁 0    💬 0    📌 0

12년 가까히 디자인만 하고 다른 삶을 살지 못하다 다른게 너무 해보고싶어서 연기를 시작했는데. 진짜 어려운데. 숨쉬는거 같다
성장패티시 있는듯..

05.11.2024 14:03 — 👍 3    🔁 0    💬 0    📌 0

내가 연기랍시고 했던건 그냥 흉내내기고
연기는 아주 다른거였구나..

05.11.2024 14:01 — 👍 2    🔁 0    💬 0    📌 0

스토리 망이라 패스 ㅠ

29.10.2024 07:17 — 👍 1    🔁 0    💬 0    📌 0

36평생 간절하게 바래서 이뤄진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해볼까 한것들은 이루어지더라고.. 어느순간부터는 집착을 버리게되지

26.10.2024 15:48 — 👍 2    🔁 0    💬 0    📌 0

당신이 게이라면 리포스트 해주세요.

18.10.2024 13:09 — 👍 625    🔁 1697    💬 12    📌 13

좇같은 머스크

18.10.2024 10:34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