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안맞춰놓으면 7시 칼기상인데 이때 안피곤하려면 10시30분 늦어도 11시에는 자야한다. 요새 스우파랑 나솔땜에 한 3주 계속 자정 넘어 잤더니 몸 마음 너무 안좋아져서 이번주부터 독하게 생방시청 포기했다. 재미와 맞바꾼 개운한 아침... 소중하다...
다들 바다리가 멋있다고 하지만 난 계속 묘하게 텐션 떨어져있는 리아킴이 너무 신경쓰인다... 신경전도 그냥 해야되니까 하는 느낌이고 그냥 모든게 피곤해보임 눈썹 자꾸 없어졌다가 생기는것도 신경쓰임
당근 하려고 닌텐도ds 꺼냈다가 한 15년만에 리듬히어로 해봤는데 손이 저절로 움직이네... 이십대 초반에 더 유익한 뭔가를 익혔어야했는데 ㅋㅋ
나는 성장기내내 호리호리하다가 성인이 되고나서 건장해졌는데 역시 나의 뼈와 디스크 관절엔 호리호리가 맞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요새 강하게 든다... 하지만 건장맨으로 산지도 1n년 이미 식욕과 정신상태는 건장맨에 맞춰져있다구...
작년에 구기운동 처돌이로 살때보다 2키로 쪘네ㅜㅜ 그래도 당수치 콜레스트롤수치는 그대로라 그나마 다행... 근력운동은 그때보다 지금 더 하는데 역시 지금 필요한건 유산소인가
딱 봤을때 클래식한 플로어 램프도 하나 사고 싶은데 암만 찾아봐도 아르떼미데 그 제일 유명한 모델만한게 없네... 근데 너무 다 사서 사기싫은데 또 다 사는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다 진짜 없음ㅜㅜ 이렇게 다 쓴다고 안사는거야말로 제일 유행을 의식하는 거 아닌지? ㅋㅋㅋ 몰루겠다
빈티지 조명 가게에 마음에 꼭 드는 오랜지 팬던트 등이 있는데 돈생겨서 쇼핑갈때까지 있으면 좋겠다
집 인테리어 이런것도 너무 봤더니 지친다... 걍 이뻐보이는거 우리가 좋아하는 거 하나하나 사서 채우면서 살아야지 조화는 모르겠다 ㅋㅋ
나는 골치아픈일을 미루지않고 미리 해결해버리는 장점이 있는데 사실 멘탈이 개복치라서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를 못견디는 것이다ㅜㅜ 얼른 모든게 다 잘 해결되서 이사간 집 소파에 누워있고 싶다 그것만 생각해야지...
그러고 씻고 나면 너무 개운하고 기분좋아서 이런맛에 사람들이 사우나 가나 싶기도 하고?
나는 평생 땀 없는 체질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테니스 시작하고 땀구멍이 굉장히 열렸다.... 특히 올해는 진짜 땀이 뚝 뚝 바닥으로 떨어짐 내 몸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걸 첨 봄
머리는 복잡하고 몸은 누워있고~ 그래도 운동하니 기분이 좀 낫다
대만 가고싶다
여기 사는 동안 정말 재밌게 잘 살아서 진짜 순진한 생각이지만 다음에 여기 살 사람도 나처럼 동네를 좋아하고 공간을 아끼며 잘 살 사람이면 좋겠다
여기 살기전에 다른 동네에 7년정도 살았었도 별 느낌 없었는데 지금 동네는 너무 정이 많이 들었다... 이 동네에는 정상4인가족 형태는 거의 안보이고 청년과 노인이 어우러져 사는 느낌인데, 힙스터 카페가 있고 그 옆 공원에는 할머니들이 이야기 하고 있고 이런 분위기가 참 좋았다.
부동산에 집 내놓고 터덜터덜 동네 카페에서 커피 사오는데 눈물날뻔ㅜㅜ
일년 중 가장 일 성수기 + 부동산 서터레스로 수면 리듬 엉망이다. 집 사는 건 생각할 것도 많고 진짜 어렵구나
ㅋㅋㅋ공동명의 세금 줄어서 좋다잖아 편견없는 자본주의의 맛
머지 이 최신서비스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구세대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