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콜라보면 물량을 더 풀었어야지 레고코노야로~~!!
13.11.2025 08:33 — 👍 0 🔁 0 💬 1 📌 0@i-revolve.bsky.social
아니 콜라보면 물량을 더 풀었어야지 레고코노야로~~!!
13.11.2025 08:33 — 👍 0 🔁 0 💬 1 📌 0@guguppang1.bsky.social 웅니 이거 봤어?
13.11.2025 08:27 — 👍 0 🔁 0 💬 1 📌 0심란하면 걷고, 정리 안 되면 걷고, 모르겠으면 걷고, 답답하면 걷는다. 동네가 스산해서 밖을 걷진 못하지만 집에서 제자리 걷기라도 쭉쭉 한다. 그런다고 해결되는 건 없지만 체력이라도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일단 거리를 좀 두고 내 마음과 생각이 가라앉으면 해법이 떠오르길 바라며.
09.11.2025 09:04 — 👍 0 🔁 0 💬 0 📌 0전설의 든던
25.10.2025 01:43 — 👍 55 🔁 126 💬 0 📌 1띠용띠용 동물 친구들이라고 핸드폰 다마고치예요! 짱귀여운 제 동물 친구들! 😉
05.11.2025 10:30 — 👍 0 🔁 0 💬 0 📌 0태석이라면 할로윈에 가장 만나고 싶은 유령으로 피해자 뽑을 듯,,, 물론 유령같은 거 안 믿는 조폭 삥듣고 나쁜놈으로 나쁜놈잡아서 두 나쁜놈 모두 깜빵에 넣는 형사지만
30.10.2025 15:55 — 👍 0 🔁 0 💬 0 📌 0할로윈⋯⋯⋯⋯⋯⋯⋯ 성욱아 엄마랑 누나 만났지⋯⋯⋯⋯⋯⋯⋯⋯⋯⋯⋯?
30.10.2025 15:54 — 👍 0 🔁 0 💬 0 📌 0'먂'은 '트위터'를 놓아주었다!
바이바이, X!
최성욱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었다
이런 말 하지 말까
결국 정지라라 엔딩을 맞이하다⋯⋯.
15.10.2025 03:23 — 👍 1 🔁 0 💬 1 📌 0창문 열면 춥고 닫으면 덥고 환장
24.05.2025 14:53 — 👍 0 🔁 0 💬 0 📌 0아 맞다 갠홈에 지금 프로필 사진도 올려야하는데 깜빡했네;;
20.05.2025 08:13 — 👍 0 🔁 0 💬 0 📌 0갠홈에 필사랑 사진 추가했다. 글은 나중에 추가할래. 귀찮아잉.
20.05.2025 04:01 — 👍 1 🔁 0 💬 0 📌 0갠홈 업뎃 함 해야하는데. 쩝.
15.05.2025 15:14 — 👍 0 🔁 0 💬 0 📌 0고래는 죽어서 바다가 된다.
고래는 죽어서 바다가 된다.
22.04.2025 12:07 — 👍 0 🔁 0 💬 0 📌 0잇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개미친레전드 예민했다 별 미친 인간이란 마음으로 모두 다 개패버려야지 그리고 나에게 개기는 것들도 뒤지게 먼지나게 패야겠다 오늘 나한테 스치지도 마라 내일도, 모레도, 평생⋯
잇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개미친레전드 예민했다 별 미친 인간이란 마음으로 모두 다 개패버려야지 그리고 나에게 개기는 것들도 뒤지게 먼지나게 패야겠다 오늘 나한테 스치지도 마라 내일도, 모레도, 평생⋯
잇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개미친레전드 예민했다
별 미친 인간이란 마음으로
모두 다 개패버려야지
그리고 나에게 개기는 것들도
뒤지게 먼지나게 패야겠다
오늘 나한테 스치지도 마라
내일도, 모레도, 평생⋯
농구 직관 가고 싶어 😢
21.03.2025 06:53 — 👍 1 🔁 0 💬 0 📌 0오늘 그냥 맘 먹고 집안일 다 해치워버릴까
19.03.2025 03:12 — 👍 0 🔁 0 💬 0 📌 0속 안 좋아졌어⋯⋯.
18.03.2025 09:57 — 👍 0 🔁 0 💬 0 📌 0올해 대학 신입생이 된 김성민씨는 3년 전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과 음성을 활용해 조롱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의 채널에는 조롱 영상이 올라옵니다.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자세히 물었습니다.
18.03.2025 00:26 — 👍 15 🔁 50 💬 0 📌 6📣 아아... 마이크테스트 마이크테스크
안녕하십니까
nn+년차 장기정병인으로써 공지하러 나왔습니다
봄입니다
긴 겨울잠을 잔 정신병이 창궐하는 계절이지요(*농담이 아닙니다)
블스내 정병인 여러분께서는 이를 숙지하시여
최근 자신에게 찾아오는 급격한 정신적 정동 변화와
스스로의 존재적 가치 위협에 대해
자책하기보다는
"아이 정신병 미친거 또 봄이라서 쿨타임 다찼네"라는
의연한 마음을 가지고 대처하도록 합시다
그럼 이만...
카메라 들고 볕 잘드는 곳 걷고 싶다.
15.03.2025 13:08 — 👍 0 🔁 0 💬 0 📌 0생각의 고리가 땅을 파고 들어가는 이유를 알게 되다. 이번달은 안 오는 줄 알았던 생리가 옴ㅋㅋ⋯. 그래⋯. 모든 건 호르몬 농간이다.
13.03.2025 08:30 — 👍 0 🔁 0 💬 0 📌 0생각의 고리가 망했네. 인강 들을 기기들 다 배터리 없어서 충전시켜놓고 나 왜 인강 안 듣고 있지ㅠ 이럼⋯. 아싸리 쉬어야겠네⋯.
13.03.2025 05:41 — 👍 0 🔁 0 💬 0 📌 0고양이 자면서 움찔거리길래 놀라서 깨우는데 암만 흔들어도 안 일어나서 놀랐다. 그냥 깊게 그것도 엄청 깊게 자는거였다. 근데⋯. 사람도 그정도로 흔들면 일어날 정도였는데 고양이 맞냐고⋯.
13.03.2025 05:36 — 👍 0 🔁 0 💬 0 📌 0뜨개 하고 싶다.
13.03.2025 02:57 — 👍 0 🔁 0 💬 0 📌 0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 살다보면 하나씩 차근차근 해내갈 수 있겠지.
12.03.2025 13:53 — 👍 0 🔁 0 💬 0 📌 0어우⋯ 와우⋯
12.03.2025 11:38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