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왕

행벅하게 살고 싶어~!

그냥 죽을까 그게 맞는 건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근데 왜 둘이 싸워놓고 나한테 화 내냐고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난 진짜.. 이제 너무 지쳤는데...... 맨날 둘이 싸우는 거 하하 웃으면서 말리고 화해 시키고 나는 화 한 번 못내고

하... ㄹㅇ 엄마는 내가 뭐 때문에 화났는지 몰라

그냥 속상했다는 거지만...

밤에.. 야근 하고 돌아와서 너무 힘들어서 누웠는데 가족들이 싸우더라... 그거 말리다가 잠 다 깨고 있다보니까 배가 너무 고파서 컵라면을 하나 먹는데 그냥 인생이 너무 구질구질 하고 힘들고... 밤에 불 하나 못 켜고 라면이나 처먹는 내가 진짜 서럽고 속상해서 울었다...

하아ㅏㅏ 짱나 짱나ㅏ아ㅏ

근데 ㅅㅂ 직원 가족 아니어도 걍 누워서 받음 ㅈㄴ 틱틱 거리고 짱나게

4. 직원 가족이 치료를 왔는데 거의 누워서 받음... (자세 삐딱) 심지어 치료 내용 확인 없이(종이에 적어줌) 계산을 잘못해서 안해도 될 추가수납을 함. 다시 와서 취소 하고 계산 하는데 사과 한마디 없음.

이어서

그렇게 말을 하는데 누가 수액을 놔주냐고 했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서 다음 신입은 날씬한 사람이면 좋겠다~ 이 ㅈㄹ... 옆에 계시던 샘이 왜 그런 생각을 했냐고 하니 그냥 그런 기분이 들었다~ 라고 했음...

3. 무언가 업무적 실수가 일어 났을때 잘 해결 되었다면 누구의 실수인지 찾지 말아라> 는 실장님의 지시가 있었음에도 지속적으로 누가 그랬는지 찾으며 위협적인 분위기 조성... 근데 대부분 자기가 그랬음

블스를 이용하는 여러분께 만두 수여식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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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속적인 욕설. 위협적인 행동(?) :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일 있으면 빡친다 열받는다 이럼서 뭐라 중얼 거림. 거기다가 물건도 탁탁 던지고

2. 자기가 자살방지 약을 먹고 있으며 지금 약에 취해 몽롱하다고 함. 그래서 수액을 맞아야 겠다고 하더니 놔주려는 사람(와타시)에게 자기는 "두번 이상 찌르면 때린다" 라고 말함. 거기다가 자기가 아는 간조 간호사들은 다 잘 놓는데 여기 병원 사람들은 왜 이렇게 못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말도 했음

탐라에 아무것도 안뜨는데 이게 맞느뇨

주말에 너백시 가고 브라우니 만들것임

대박 너무 힘들어서 블스 잊고 살았오

흐이이이잉 환자 저꿈만 와라

나는 칭구가 없어

초대코드 하나 더 생겻다

오늘 남은 앙금 처리 해야 함

첫 출근 나쁘지 않음

포기해...

이제 무료하다

여기가 원래 그래... 플텍이 없어...

오늘 티알 가고 내일 티알 가고 모레 엄마 데리고 나들이가고

이거 나 초대 코드 생깅거야?

야 진짜 수영 오바야 개오져 짱이다

축구 보자

면접... 다 느낌이 좋은데.. 쓰으읍 육감만 믿고 가자던 내 다짐.. 어캄

오늘은 상투과자... 명절에는 화과자 만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