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윤이

바빠서 여길 못왔넬

여긴 정말 세-상 조용해

나쁜습관 둘 난 이럴때 회피하는 편.. ㅎ 계정을 다른데로 옮기면서 안데꼬 간다거나 뭐 그런 흠..

복잡스럽네

나쁜 습관? 같은 거긴 한데
사소한 부분에서 한번 엇나가면 그 사람이랑은 더 말 섞기 싫어져.
문제는 정리할 용기도 없음. 애매하게 하는게 상대한테도 나쁜 거라는거 알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친구 결혼식 다녀와써

머지 ㅇ왜지

먀

저녁 추천해주세오

어버버ㅓㅓ 해 심장아파

나 오킹봐ㅛ다

여기도 뭔가 왁자지껄해지고 막 친구들 많고 그러면 참 좋겠다

드디어 탈출한 거 같아

뛰쳐나가고파

1. 본인 말이나 능력이 옳고 최고임.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는 민간요법같은걸 하라고 강요?비슷하게 하거나 자신이 한 요리는 무조건 맛있고, 건강에 좋음.
2. 싫어하는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루에도 10번 이상 까내려야함. (그리고는 잔소리를 안하면 일 제대로 안한다고 함. 실상은 아닌경우가 많음)
3. 같은 말은 500번 반복하는 거 같음.
4. 사람을 다루려드는 게 아닌 부려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거 같음. 실제로 본인이 사람을 구하면 7:3으로 일하게 시켜야한다며 사람 다루는 법을 배우라고 계속 반복함.

뭔가 여긴 아직 말조심을 해야할것만 같은 기분

아무것도 없어 이번주 평일 아주 평화롭게 지낼거야

가게가 아주 바빠

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