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 - 하갈 - 시겔
싸움, 정의, 결의. - 돌연 내려오는 흉. 물질성과 현실성. - 생명력, 건강, 태양의 힘. 빛과 생명, 부활.
@rotlea.bsky.social
그냥 설지의 이것저것 사담계
티르 - 하갈 - 시겔
싸움, 정의, 결의. - 돌연 내려오는 흉. 물질성과 현실성. - 생명력, 건강, 태양의 힘. 빛과 생명, 부활.
다녀옵니다~!!!
28.10.2025 12:34 — 👍 0 🔁 0 💬 1 📌 0『주명 소테리올로지』 다녀옵니다!!!우히히
GM : 린아 켈
GMPC : 『희망이 피워올린 용기』 카시안 (린아 켈)
PC : 『생은 곧 희망이로다』 리프 힐다스도티르 (설지)
또 예지 썼다가 1 세개 나온 사람
쳇.
어쨌든 즐겁게 엔딩 봣씁니다~!!
제피란테스 - 今日 16:32
2D6>=6 미래 【예지】  | 주문 | 꿈 1  (2D6>=6) > 12[6,6] > 12 > 스페셜(마력 1D6점 또는 상태이상 하나 회복) > 어둠 마소 2점 발생
제피란테스 - 今日 16:33
1D6  마력 회복 (1D6) > 1
제피란테스 - 今日 16:33
음.
제피란테스 - 今日 16:34
6d6 예지 주사위  (6D6) > 33[4,5,6,6,6,6] > 33
제피란테스 - 今日 16:34
?
아니 예지 써쓴ㄴ데 판정에서 스페셜내놓고 회복 1 띄우고 예지 주사위 굴림에서 456666띄움
뭐지
진짜 뭐지
에단 젠킨스:나 마소방사 했잖아 좀 버텨봐 마소 먹어가게
단장 :젠장
나를 마력 1만 남기고 악독하게 살려서 다음 마소 획득만 하고 선공 공격때 죽일 셈이지
에단 젠킨스:변명하지 말고 죽어!
단장 :흐아아아아앙
단장학대야
에단 젠킨스:마법사들이 원래 좀 그렇지
끊어가요!!
23.10.2025 14:51 — 👍 0 🔁 0 💬 1 📌 0제피란테스 - 今日 23:44
뭔가 천애들끼리 침실에 초대하는거 > 온기짓시 이런 느낌일 거라 생각하고 있음
포이즌 - 今日 22:05
1d6+5 (1D6+5) > 1[1]+5 > 6
제피란테스 - 今日 22:05
1d6+5 마력 결정  (1D6+5) > 6[6]+5 > 11
제피란테스 - 今日 21:51
"대법전이랑 계약한 악마면 잡아오고."
비앙카 루소 - 今日 21:51
"아무래도, 그리고 안다해도..." 슬슬 일어납니다
제피란테스 - 今日 21:51
"대법전이랑 계약한 악마가 아니어도 잡아오고."
제피란테스 - 今日 21:51
"악마가 아니라 금서여도 잡아오면 되는 건가요...?"
문호의 마법사 - 今日 21:51
"네에 정답 !" 
제피란테스 - 今日 21:52
하하 대법전이 그렇지 뭐
가자~
23.10.2025 12:43 — 👍 0 🔁 0 💬 1 📌 0소원을 들어주는 교차로 다녀옵니다~!!! 
GM : 모모
PC1 : 『깨지 않을 백일몽』 제피란테 (설지)
PC2 : 『생을 갉아먹는 은색 종소리』 비앙카 루소 (켈리)
PC3 : 『만악을 지배하는 최악의 패자霸者, 최후의 패자敗者』 포이즌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자꾸 사서로 착각하지?
엔딩~~~
15.10.2025 14:45 — 👍 0 🔁 0 💬 1 📌 0헤
드
스
핀
아아악
프리시 죽었다 살아났어
엉
바부바부바부
정말 즐겁다
14.10.2025 15:32 — 👍 0 🔁 0 💬 0 📌 0라이터님이 이걸 상정한 게 아닌 거 같은데...
(하지만 즐겁죠?)
[황혼 녘을 그리는 별] 다녀옵니다!!
GM: 설지
PC:
『Rock will never die』 로베르타 블러디 퀸 (하닐리)
『진실의 선포』 윈스턴 블레이즈 (paper)
주희성:"넌 네 소속을 생각하고 입을 털어."
주희성:미스틸 흘겨요.
정겨울/미스틸테인:"아방궁이요."
단비:ㅋ
설지:충분히 생각하고 털었다
재개해서 가는 중
11.10.2025 07:16 — 👍 0 🔁 0 💬 1 📌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0.2025 11:50 — 👍 0 🔁 0 💬 1 📌 0외관을 맥 이상향으로 설정함
10.10.2025 11:32 — 👍 0 🔁 0 💬 1 📌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0.2025 11:25 — 👍 0 🔁 0 💬 1 📌 0워우 대침묵의 비행 다녀옵니다
고백받은 맥이래 ㅋㅋㅋㅋ
GM: 설지
PC: 『고요의 균열로 숨을 삼켜내고』 에단 젠킨스 (푼푼)
GMPC: 『청람 목련화』 맥시스 베른
끝나고 여운에 잠겨 있다가 이제 적으러 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