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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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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土 https://www.postype.com/@yangmal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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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호도와 미츠루기의 체형에 관한 고찰...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갔음을 알려드립니다

12.05.2025 05:54 — 👍 31    🔁 11    💬 0    📌 0

진심 처음 안선조 볼 때
불바다인 배 위에서 저런 말... 해도 되는 거야? 공개고백 아냐? 싶었음
근데 전투 중이었고 히지카타가 가까이 있었고 그 애에게만 들리는 뭐 어쩌구여도

01.12.2024 12:21 — 👍 2    🔁 2    💬 0    📌 0
Post image Post image 30.11.2024 12:5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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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껍데기 외전은 이런 느낌~

30.11.2024 12:58 — 👍 0    🔁 0    💬 1    📌 0

늦게 빼서 입술이랑 코에 튀었는데 긴토키 너무 놀라서 바로 소매로 슥슥 닦아줌

아 어떡하냐 눈에 안 들어갔어?
어... 안 들어간 것 같다

가로등 불빛도 없어서 진짜 괜찮은지 얼굴 유심히 살피는데 눈 몇 번 찡끗거리던 히지카타가 윗입술을 낼름 핥으며 우웩 맛없어;; 해서 2차 위기 ON

28.11.2024 11:08 — 👍 2    🔁 0    💬 0    📌 0

ㅍ... 그걸 한 거야? 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빡빡 웃는 중

28.11.2024 11:00 — 👍 1    🔁 0    💬 0    📌 0

대서비스라 긴토키도 놀랐다네요
손으로 대충 해줄 줄 알았는데 만지작거리던 히지카타가 갑자기 무릎을 꿇는 바람에...
보면 죽는다고 했는데 어떻게 안 보겠습니까
빠듯하게 벌어진 입술 꾹 감은 눈 내려앉은 속눈썹 볼록한 뺨...
머리카락을 살짝 넘기니 움찔하는데 순간 누르고 싶은 거 꾹 참느라 혼났어요

28.11.2024 10:58 — 👍 2    🔁 1    💬 0    📌 0

히지카타가 바빠서 오랜만에 보았는데......
데려다주기만 할게ㅎㅎ 했던 긴토키의 중심이 너무 부풀어 있어서 그대로 보내면 안될 것 같아 부장님께서 친히 풀어주었답니다

28.11.2024 10:51 — 👍 1    🔁 0    💬 0    📌 0

진선조 점심시간
히지카타가 밥 먹으려다가 잠깐 멈칫함
평대원 하나가 부장 어디 불편하십니까? 하니
아... 아니 턱이 좀 아파서... 하며 턱을 만지작거리던 히지카타
하관이 왜 이렇게 뻐근할까 생각하다가 어젯밤 해결사랑 골목에서 있던 일을 떠올리고 바쁘다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남

평대원들 어리둥절
곤도 어리둥절
야마자키 그냥 웃음
소고 ㅈㄴ 짜증난다는 듯 숟가락 내려놓음

28.11.2024 08:30 — 👍 1    🔁 1    💬 0    📌 0

부르니 깜짝 놀란 긴토키가 주변을 두리번거림 환청이라도 들은 것처럼...... 마침 책에 가려지는 위치라 히지카타는 몇 발자국 움직여 긴토키 다리를 짚고 "여기다." 한번 더 말함

......

눈이 마주치고 순간 얼어버린 긴토키를 보고 히지카타는 설마 자신이 보이지 않는 건가 싶어 몇 번 더 긴토키를 부름
긴토키는 한참 말이 없다가 벌벌 떨리는 손으로 자길 조심스럽게 들어올림

히..., 히지카타 군이 미니미가 되었어...?!
어 보다시피다
너무......
?
귀엽잖아...!

24.11.2024 14:43 — 👍 1    🔁 1    💬 0    📌 0

문밖에서 거슬리는 소리가 났는데... 머리를 벅벅 긁다 이때다 싶어 문틈으로 들어가는 미니카타
긴토키가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앉아 점프를 뒤적거리는 걸 보고 에휴 한심한 자식 여전하군 하면서도 지금 날 도울 수 있는 건 이 자식뿐이다 싶어 안간힘을 다해 책상 위로 올라감

어이 해결사

24.11.2024 14:43 — 👍 1    🔁 0    💬 1    📌 0

온 건 좋았는데 그 작은 몸으로 당연히 문을 열 수 없었고... 창호지 구석을 콩콩콩 콩콩콩 두드림
근데 소리가 작아서 잘 안 들리는지 안에선 아무도 안 나와... 설마 들리는데 쌩까는 건 아니겠지? 다시 있는 힘껏 쿵 쿵 쿵 쿵 두드리자 한참 뒤 신경질적인 발걸음이 들리더니 벌컥 문이 열림

아 뭐야 잘못 들었나

24.11.2024 14:43 — 👍 0    🔁 0    💬 1    📌 0

혼자 뭔갈 조사하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작아진 부장님... 다행히 옷까지 작아져서 나체 신세는 면했지만 문제는 거기부터지
이 상태론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젠장! 곤도 씨에겐 뭐라고 말하지...... 이 사실이 알려지면 진선조에도 타격이 생길 거고 결국 둔영에 가지 못하고 해결사 사무실로 향하다

24.11.2024 14:43 — 👍 0    🔁 0    💬 1    📌 0

진선조에 말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면 일단 긴토키에게 가보는 히지카타
이 녀석이 믿음직하다던가 의지한다던가 그런 건 아냐 왠지 그냥...... 깊생했지만 스스로는 이니라고 생각함
결론은 뭐냐면 천인빔☆으로 조구만 부장님이 된 히지카타가 긴토키 기모노 안에 숨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거 보고싶음

24.11.2024 14:43 — 👍 1    🔁 2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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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긴히지 내맘대로 쓰까묵기

23.11.2024 07:20 — 👍 28    🔁 14    💬 0    📌 0

이렇게 질질 끌 것 같았으면 차라리 그때 빼도박도 못하게 해버릴 걸 그랬어 개쓰레기 취급 받게... 학생 **고 버린 선생으로 소문 나기 싫으면 책임지라고 협박할 걸
... 너 지금 굉장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거 알아?

20.11.2024 14:18 — 👍 0    🔁 0    💬 0    📌 0

긴파치 입버릇이 네가 아직 어려서 그렇다 나중에 다 흑역사 돼 주변에 볼 만한 남자가 없으니까... 하면서 히지카타 밀어내는 건데 한 5년 뒤에 대학 졸업할 쯤 히지카타가 아직도 내가 어린가 긴파치? 이래서 조금 곤란해짐

20.11.2024 14:15 — 👍 1    🔁 0    💬 1    📌 0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열기 가라앉히면서 진짜 마지막에 자기도 모르게 작게 히지카타...... 이름 부르는데 밖에서 다 듣고 있었으면

20.11.2024 14:11 — 👍 0    🔁 0    💬 0    📌 0

인권유린상자 들어가도 하, 씹... 평소의 여유를 잃고 욕 나올랑말랑 해도 생리적 현상으로 긴파치의 주니어가 존재를 드러내도 이때싶 허리에 다리를 감는 히지카타를 봐도 어찌저찌 나와서 히지카타 군 먼저 돌아가 그... 선생님은 화장실 들렀다 갈 거니까 내일 학교 늦지 않게 오고... 긴 가운으로 아랫도리 가리고 후다닥 자리 뜸

20.11.2024 14:10 — 👍 5    🔁 1    💬 1    📌 0

긴파치도 얘가 그걸 알고 자길 더 긁는 걸 알아 근데 뭐 어쩌겠어 안 넘어가야지

20.11.2024 14:05 — 👍 2    🔁 0    💬 0    📌 0

삼젯 붐이 와서 어떻게든 졸업 전까지 히지카타 안 건드리는(그게 맞음) 긴파치와 그걸 알기 때문에 깔짝거리는 히지카타의 묘한 기류를 뿜는 긴히지 연성 오천개 생성되면 좋겠음

20.11.2024 14:05 — 👍 3    🔁 0    💬 1    📌 0

젯삼은...... 동정인 긴토키와 비동정인 히지카타가 좋은 것이다
선생님의 취향을 알게 되면서 내가 그걸 맞출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하는 젯삼 긴토키가 보고 싶다

아직 하기 전이라 긴토키는 자기가 의외로 가학기질이 있는 걸 몰랐음......

16.11.2024 15:14 — 👍 1    🔁 0    💬 0    📌 0

나 남자친구예요? 누구 남자친구예요? 아 누구 남자친구지~ 하루종일 쫑알거리면 좀 닥치라고 입 막는데 뭐가 그리 좋은지 자꾸 헤실거리다가 히지카타 왼손 바닥에 입 맞추면서 "좋아해요, 선생님." 또 고백하는 긴토키

16.11.2024 15:07 — 👍 1    🔁 0    💬 0    📌 0

긴히지 사귀고나서 추파 받은 히지카타가 "남자친구 있습니다." 하는 거 들었을 때 가장 기뻐할 만한 긴토키는 젯삼이라고 자부할 수 있어 . . .

16.11.2024 15:04 — 👍 4    🔁 1    💬 1    📌 0

젯삼 긴토키 히지카타보다 크고 싶어서 안간힘 쓰다가(매일 줄넘기 삼백개) 결국 같은 눈높이에서 멈춰버려 실망했으면

아 선생님보다 크고 싶었는데
선생님보다 멋진 남자로 보이고 싶었는데

꿍얼거리는 긴토키 머리 복복하며 아서라 이만하면 됐다 하는데 아마 평생 모르겠지
점점 가까워지는 긴토키를 보며 마냥 어리기만 해보였던 아이가 조금 남자처럼 느껴진 걸

16.11.2024 15:02 — 👍 1    🔁 0    💬 0    📌 0

긴부장 패전 후에 모든 걸 잃고 처음 만난 게 히지카타라 빠그러진 집착으로 시작되는 w부장 영원히 좋음
네가 날 주워왔으면, 네가 날 살게 했으면, 나도, 내가 느끼는 감정도 네가 책임져야지 네가 아니면 누가 책임지는데

16.11.2024 14:04 — 👍 2    🔁 0    💬 0    📌 0

막부놈들 앞에서도 쉽게 이빨 드러내는데 히지카타가 주의 한번 주면 싹 다무는 게... 충견이라는 호칭은 어울리지 않지만 암튼 개.인

16.11.2024 13:39 — 👍 0    🔁 0    💬 0    📌 0

히지카타 부장의 영원한 개인 사카타 부장 어떻게 안 좋아함?

16.11.2024 13:36 — 👍 1    🔁 0    💬 1    📌 0

"사카타..., 나 졸리다..., 흣, 이 다음은..., 아, 네가, 알아서 해..."

하고 눈 감은 채로 얕게 신음 뱉다가 점차 소리가 잦아들어 확인해 보니 진짜 잠

"허,"

이게 누굴 살아있는 딜ㄷ 취급을... 괘씸해서 괜히 넣은 부분을 주욱 늘려보다가 자는 얼굴에 입 맞추며 안쪽 꾹꾹 누르는 긴부장

그대로 넣고 자서 아침에 일어난 히지카타한테 뒤지게 혼났다네요

16.11.2024 13:31 — 👍 2    🔁 0    💬 0    📌 0

그저 히지카타가 긴토키를 사카타 라고 부르는 게 보고 싶을 뿐인 w부장 긴히지

둘 다 욕구해소용으로 합의된 ㅅ파관계인데 하기로 한 날에 히지카타가 갑작스레 외근을 다녀와서 금방 지침
상체도 못 들고 엎어져서 긴토키가 하는 대로 흔들리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눈이 금방 감겨버릴 것 같은 거
도저히 안되겠어서

16.11.2024 13:31 — 👍 3    🔁 2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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